애 안낳으려구요.
작년에 절친이 산후우울증으로 자살했어요.
친구 허망하게 보내고 저도 일년동안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전 아이 안낳으려구요.
남편도 그닥 원치 않고 둘이 재미있게 살자하네요.
둘이 살아도 너무 할게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아요.
사실 지금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1. 좋은생각
'21.5.19 1:40 AM (97.70.xxx.21)무자식이 상팔자라고 잘생각했어요.
하나있는데 이쁘고 귀엽고 했지만 없었어도 잘살았겠다 싶어요2. ㅇㅇ
'21.5.19 1:40 AM (211.243.xxx.3)마지막줄은 쓰지마시지. 산후우울증..안타까운일이고 아이없이 부부 둘이서도 얼마든지 잘 살수있어요.. 근데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하다고까지 할건뭐죠. 님이 낳기싫어서 안낳기로했음 됐지 말을 왜 그딴식으로 하나요.
3. ..
'21.5.19 1:42 AM (14.63.xxx.224)요즘 애들 불쌍하다고 느낄수도 있지 윗님 참
까칠하시네.
저도 요즘 애들 불쌍한데요.4. ㅎ
'21.5.19 1:43 AM (222.120.xxx.177)아이들이 불쌍할건 또뭔가요 그래치면 안불쌍한 시대가 어딨나요
저도 애없이 살지만 낳은 사람들의 행복도 얼마나 클지 알겠던데요5. ㅇㅇ
'21.5.19 1:45 AM (107.77.xxx.46)저도 요즘애들 불쌍해요.살기힘들죠 뭐..
돈이라도 많음 몰라도 환경안좋지 공부힘들지 취직힘들지..6. 불쌍
'21.5.19 1:46 AM (123.248.xxx.70)한거 동감이예요
경쟁은 경쟁대로
코로나때매 제약은 제약대로...
'그딴식으로 하나요'라는 말은 쓰시지 마시지,윗댓들7. ...
'21.5.19 1:52 AM (220.75.xxx.108)최초로 부모세대보다 못 살게 될 세대에요 ㅜㅜ
솔직히 아이들한테 미안해요.8. 그기준이라면
'21.5.19 1:55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다큐멘터리 보니
구석기시대엔 결혼같은 개념도 없었고
그냥 지나가다 여자가 보이고 남자가 그런상태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게 태어나지않았겠어요
그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불쌍하지않나요
그러다 부족들이 모이고 나라가 만들어지고
신석기로 넘어가고 역사시대가 됐지만요
역시나 거칠고 험한 삶이었던건 아실거잖아요
귀족은 귀족대로 노예는 노예대로
그 많은 전쟁과 병들 생각해도 그렇고요
전 지금 애들이 그 전 시대보다 특별히 더 불쌍하지않아요 전혀9. dd
'21.5.19 1:55 AM (121.150.xxx.152)솔직히 부모 욕심으로 자식 낳는거지 .자식을 위해 자식 낳는 사람이 어딨어요 ..안태어나는게 최고 복 이죠
두분이서 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사세요10. ..
'21.5.19 1:57 AM (144.91.xxx.113)전 조부모님 세대까지가 너무 불쌍해요...일제시대와 전쟁시기, 그리고 전쟁직후를 어찌 견디셨을지ㅠ 지금 다들 살기 힘들다 해도 보릿고개 때 우르르 굶어죽지 않고 양반 지나간다고 길에서 고개 숙이진 않잖아요. 천민이라고 가축취급하고, 아프면 굿하던 옛날보다 지금이 나아요. 요즘 애들 불쌍하다 하는 건 정신적인 문제고 우리나라 역사에서 근 몇십년이 가장 평등하고 풍요로운 때는 맞지 않을까 해요.
11. ㅡㅡ
'21.5.19 2:01 AM (115.140.xxx.210)요즘애들 불쌍하다 생각해요
살기좋았던 80년대생 입장에서 보면요.
태어난 애들은 막상 그냥 이삶이 정상이겠거니 하며 아무생각 없을지도요..12. ,,,,
'21.5.19 2:02 AM (121.168.xxx.246)맞아요 인생 짧아요
제대로 키우려면 교육비 엄청나고
잘 키워도 인성 잘못되면 부모 패는 패륜 기사보면 그냥 둘이 의지하고 사는게 좋아요13. QUU
'21.5.19 2:05 AM (119.192.xxx.52)둘이 살아도 너무 할게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아요.22
그 말도 맞아요.
자식을 낳아도어찌 될지 알 수 없고
인생이 다 앞일은 모른다지만
자기 젊은 날 인생의 시간들을 다 걸고 키운 자식이
정성 들엿다고 그 정성대로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안 나와도 내 자식이고 평생 걱정에 경제성으로만 따지면 비용 대비 효과성은 그닥 높지 않아요.
둘이서 서로 충실할 사람들이면
둘이서 서로에게 중실하고 자식에게 들일 돈으로 둘이 쓰고 죽으면 그것도 행복하고 괜찮은 인생이라 생각해요.
아니면 하다못해 동성 친구라도 있어서 같이 서로 의지하고 소통할 대상이 있어서 사는 건 좋겠다 싶어요.14. 저도
'21.5.19 2:07 AM (211.201.xxx.28)요즘 애들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아이 안낳는것도 사랑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삶은 쉽지 않아요.15. ...
'21.5.19 2:08 AM (221.151.xxx.109)결혼 전에도 확고하셨나요?
아이 안낳는거16. ..
'21.5.19 2:08 AM (14.35.xxx.21)인생이 그리 간단치 않아서..
지금 내 생각이 달라진다는 거
근데 출산기는 짧으니17. ㅇㅇ
'21.5.19 2:26 AM (211.36.xxx.176)저도 딩크, 제 주변 다 딩크에요
무자식이 대유행인 시대인것 같다는..18. ...
'21.5.19 2:26 AM (183.103.xxx.10)친구분 안타깝네요..ㅠ 그 애기도 불쌍하고..
맞아요
최초 부모세대보다 못사는 세대...
애들 불쌍하죠19. ..
'21.5.19 2:27 AM (119.206.xxx.5)일체유심조이거늘...
20. ㅇㅇ
'21.5.19 2:28 AM (223.38.xxx.247)저는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 기후온난화땜에 고통속에 살다갈것같아요 아이들뿐만아니라 지금의 우리도 30년이상 살수있을지 의문입니다
21. ....
'21.5.19 2:29 AM (162.208.xxx.180)뭔 마지막줄은 쓰지말래
그게 핵심인데
진심 이런 세상이 살만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대입이고 취업이고 집값이고 다 죽어나는데...
마지막 킬링포인트... 성매매 업소가 커피전문점보다 많은나라인거..
진짜 저 모든걸 감수하고 애 낳으라고요? 왜요? 노예 없을까봐??22. ....
'21.5.19 2:42 AM (121.129.xxx.84)모르는거에요..원글님은 아이를 낳아 그 아이가 넘 사랑스러워서 더 행복해질지..모두가 똑같은건 아니에요~ 그리고 아이들이 왜 불쌍한가요 다들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아요..옛날엔 힘든거 없었나요? 옛날에도 힘든거 많았어요
23. 불쌍한건
'21.5.19 2:50 AM (105.112.xxx.205)아이가 있는 행복을 모르고 사는게 불쌍한거구만….
극단적인 예 한가지로 애 안낳갰다
애 있는 사람이 불쌍하다나 기가 막힘
그럼 원글과 남편은 학이 물어다 줬나요????24. ..
'21.5.19 2:52 AM (211.36.xxx.56) - 삭제된댓글기후변화 때문에 지금 어린아이들 뿐 아니라
현재 성인들도 안전보장 못해요25. ..
'21.5.19 2:55 AM (211.36.xxx.62) - 삭제된댓글그리고 솔직히 태어 나는 순간 인생은 고해죠..
그 죽는 순간까지 겪을 끝없는 번뇌..
다신 안 겪고 싶네요26. ...
'21.5.19 2:55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아이가 있어 행복하다는거 그 자체가 부모 욕심이면서
그 아이들이 행복할지 아닐지 그건 모르죠
요즘 젊은애들 자살율 높아가는거보면 부모만 행복이지
애들은 글쎄요27. ...
'21.5.19 2:57 AM (183.98.xxx.33)아이가 있어 행복하다는거 그 자체가 부모 욕심이면서
그 아이들이 행복할지 아닐지 그건 모르죠.
요즘 어린애들 우울증 늘어가고 젊은애들 자살율 높아가는거보면 부모만 행복이지 애들은 글쎄요28. 이런류의글이
'21.5.19 3:09 AM (110.70.xxx.24) - 삭제된댓글이런글이 불편한 이유가
난 생각이 깊어
이 세상에 태어날 아이가 불쌍해 안낳는거라 말하며
애낳은 사람들 생각없는 병신 만들고 멀쩡히 잘 살아가는 남의 아이 불쌍하게 만드는 일타쌍피라서겠죠
그냥 각자 자기삶을 살면되는거지요
완벽한 인간도 완벽한 세상도 없어요
무릉도원에 낳아주지못해 미안해라니
앞으로 어떤 환경이 될지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어떻게 알고 함부로 말하는지29. ....
'21.5.19 3:16 AM (162.208.xxx.179)막연히 해결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질일 없어요
미국사는데 여기 보니깐 진짜 앞으로는 한국이란 나라는 점점 더 설자리가 없어지겠다 싶은게
미국은 그나마 4차산업시대 선도기업들 생겨서 차세대 미래 고부가가치 먹거리들을 선점 했고
앞으로 저임금 노동력은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가 치고 올라올거고
한국은요? 한국이 4차산업 인재가 있기를 하나요.새로 생기는.기업이 있기를 하나요...
죽어라고 인력 갈아넣기 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정말 전 세계가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이란 작은 나라는 점점더 설자리가 없어지겠구나 내눈으로 보니깐 무섭기까지 하던데요30. ...
'21.5.19 3:19 AM (14.52.xxx.133)애 둘이지만 이 글 안 불편해요.
애들 불쌍한 거 사실이고 지구에서 인간이 얼마나 버틸지
과학자들조차 변수가 많아 예측이 어렵죠.
이미 멸망의 조짐이 가시화 하고 있고요.
책 몇 권만 읽고 국제뉴스에 좀 관심만 있어도 아는 사실.
환경문제, 사회문제 외면하고 관심 없는 사람들은
불편할지 모르겠네요.31. ..
'21.5.19 3:26 AM (223.62.xxx.18)글쎄요 ...
젊었을때 신혼때는 둘이 재밌었던거같은데
자식없이 중장년 무슨 재미로 살까요?
노년엔 또 손주보는 재미로 사는건데
그거 다 버리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재미가 있을까요?32. ....
'21.5.19 3:29 AM (162.208.xxx.182)본인 재밌으라고 애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평생 고생해야하나요
그 무심함과 무대책이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뭐 아무리 이렇게 말해봐야, 집에서 남편이 벌어다주는돈으로 애 학원보내는 전업주부가 대부분인 이곳에선 귀에 안들리겠죠
다들 스스로가 의대생 부모라고 빙의하면서 지방대생 산재 사망자에겐 무관심한 곳이니깐요33. ㅎㅎㅎ
'21.5.19 3:34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환경문제 사회문제에 관심많으면 애 안낳는단 결론 진심 할말이 없네
34. 간절히
'21.5.19 5:08 AM (223.38.xxx.218)아이를 원하는부부도 많은데
불쌍하다는둥....
출산은 나의 선택이지 누가 강요하는것도 아닌디
애낳은 사람은 그럼 불쌍한 애를 낳은건지....35. ...
'21.5.19 5:36 AM (175.223.xxx.100)그게 또 둘이만 문제없이 잘살기가 쉽지가 않아요..
주변에 딩크있긴한데..
아이낳아 고생하는것도 맞는데..
없다고해서 또 문제없이 잘사는것도 아니더라는..
사는건 이러나저러나 고난과 갈등의 연속..36. ㄷㅈ
'21.5.19 6:00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안낳는 거야 자유지만
낳는다고 한심하고 불쌍하게 보는 것도
모자라고 미성숙한 태도죠37. 목적
'21.5.19 6:08 AM (175.223.xxx.85)이 있는 글
38. anab
'21.5.19 6:10 AM (14.55.xxx.44)안낳는 거야 자유지만
낳는다고 한심하고 불쌍하게 보는 것도
모자라고 미성숙한 태도죠 222239. ...
'21.5.19 6:24 A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얼마전까지 아이없는 사람 하자품 취급에 비하면 불쌍은 양반이네요
낳은것도 자유인데
아이가 있는 행복을 모르고 사는게 불쌍한다는것도
모자라고 미성숙한 태도죠.
아이없이 행복한 삶 모른것도 매한가지
역지사지 해보세요40. ...
'21.5.19 6:25 AM (223.38.xxx.222)얼마전까지 아이없는 사람 하자품 취급에 비하면 불쌍은 양반이네요
낳은것도 자유인데
아이가 있는 행복을 모르고 사는게 불쌍한다는것도
모자라고 미성숙한 태도죠.
아이없이 행복한 삶 모른것도 매한가지
역지사지가 안되나봐요41. .....
'21.5.19 6:29 AM (218.51.xxx.9)요즘 애들뿐 아니라 아이들은 어느 시대에든 안쓰럽고 불쌍한 존재에요
굳이 따지자면 전쟁통이나 조선시대 태어난 아이들 생각하면
지금은 밥이라도 먹으니 더 나을수도 있구요
저도 아이. 하나 있지만 크면 클수록 어째 더 사랑스러워지는것이
근데 없었다고 해도 그 나름 잘 살았을꺼라봐요
선택일뿐입니다42. zmzmz
'21.5.19 6:40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돈있는 집들만 애낳아야되요
주중시터 주말시터 돌려서 남이 다키워주면 산후우울증이 뭔가요43. ...
'21.5.19 7:07 AM (116.121.xxx.143)지금은 한국은 아이 낳을 상황이 아니란건 인정합니다
서울출산율 0.5명대로 떨어진 이유가 있지요44. 걍
'21.5.19 7:09 AM (180.67.xxx.207)개인의 선택일뿐
제주위 2ㅡ30대 결혼커플들도
애낳는거 두려워하는 친구들 많아요
애낳고 사회생활 겸하는거 두렵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자신없다고들 하구요
전 개인을 비난하기전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사회시스템을 비난해야 한다고 봅니다45. 불쌍하다고
'21.5.19 7:2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생각할수있죠
그냥 원글님 시선이 그런거뿐
저는 제아이 전혀 불쌍하다고 생각안합니다ㅋ 낳은거 아주 만족하고 서로 행복합니다.
솔직히 그렇게보면 5,60년대태어난 딸들이 제일 불쌍하지않나요?
전쟁이후 먹을것도 풍족히못먹고 살림밑천이라고 꿈도 제대로 못키우고 가정위해 학력도 일찍 포기해...아빠는 통제적,권위적에...그시절 행복했다 말하는 아이가 몇명이나 될지.46. 애들
'21.5.19 7:22 AM (118.235.xxx.154)키우며 맞벌이하기 힘들어요
그런데 지금은 맞벌이안하면 집한채마련하기도 어려운세상..
애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게 세상이 바뀌고 있음..그래놓고 애 안낳는다고 걱정들..웃기죠47. 불쌍하다고
'21.5.19 7:24 AM (222.239.xxx.66)생각할수있죠
그냥 원글님 시선이 그런거뿐
저는 제아이 전혀 불쌍하다고 생각안합니다ㅋ 낳은거 정말 잘한일이라 생각하고 서로 행복합니다.
솔직히 그렇게보면 5,60년대태어난 딸들이 제일 불쌍하지않나요?
전쟁이후 먹을것도 풍족히못먹고 살림밑천이라고 꿈도 제대로 못키우고 가정위해 학력도 일찍 포기해...아빠는 통제적,권위적에...그시절 행복했다 말하는 아이가 몇명이나 될지.48. 그러게요
'21.5.19 7:33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안낳는다고 비난하는 모지라고 미성숙한 사람들이 훨 많지 않나요?
그래놓곤 낳았다고 비난하지 말라며 발끈하는 아이러니.49. ....
'21.5.19 7:33 AM (39.124.xxx.77)안낳는 거야 자유지만
낳는다고 한심하고 불쌍하게 보는 것도
모자라고 미성숙한 태도죠.. 33333
사람의 생각은 시시각각 변하기에
늙어서까지 쭉 유지되길 바랄뿐이네요.50. 원글님 선택은
'21.5.19 8:05 AM (180.68.xxx.158)존중.
반대편쪽 불쌍하다고
표현하는건 반감이 듬.
걱자 소신대로 살면되죠.
유자식자들이나,무자식자들이나
각자 소신대로 살되,
다른쪽을 불쌍하다는 말로
폄하아닌,폄하는 하지말기 ...51. 헐
'21.5.19 8:06 AM (121.132.xxx.211)사람일은 아무도 몰라요. 자식없다고 있는것보다 행복할지 자식있다고 행복할지. 살면서 그것도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님이 애를 안낳으려는 이유는 지금 태어날 애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산후우울증걸려 자살한 친구영향과 애없어도 행복하게 잘 살꺼라 생각하기때문이겠죠.
오만해보입니다.52. ..
'21.5.19 8:0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결혼하면 애 낳는것이 자연스럽던
53. ..
'21.5.19 8:11 AM (39.115.xxx.64)딸 둘이고 귀엽지만 없었어도 재밌게 더더더 편하게 잘 살았을 것 같아요 사람을 키운다는 것은 진짜 엄청난 희생과 큰 사랑과 배움이 필요하니 없었으면 나를 위한 배움을 많이 하고 남편이랑 여기저기 더 많이 다니면서 편안함을 즐겼겠다 싶어요 마음은 자식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늘 보고 있고 늘 챙기고 퍼주고가 현실이더라고요 둘이 사이 좋고 자식 생각 별로 없음 편하게 늙어가는 행복도 좋죠
54. 음
'21.5.19 8:13 AM (39.7.xxx.165) - 삭제된댓글특별한 집안이거나
우월한 유전자이거나
물려줄 재산이 엄청 많아서 꼭 후손을 보고싶어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날이 갈수록 삭막하고 살아내기 험한 이 세상에서 태어나는 순간 고단한 인생길이 뻔한데 안 낳는게 어때서요?
특히 공부유전자가 부족하여 십수년간 고군분투하는 자녀들보면 공부머리 못 물려줘 미안하다는 생각 안해보셨어요?55. 솔직한답변
'21.5.19 8:17 A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조카가 결혼후 몇년만에 임신했는데 잘키울거같아요 둘다 전문직에 돈잘벌고 많이 기다린 아기라서
그런데 능력없는 집에 애낳은거 보면 솔직히 남의 일이지만 한숨부터 나오긴해요 머 먹고 살까
얼마전 터미널에 들어갔는데 사람없애고 자동수납기로 싹 바꿨더군요
기후나 바이러스 여러가지로 힘든세상에 그나마 부모가 돈이라도 많아야 애기가 생존할꺼같음56. ..
'21.5.19 8:28 AM (39.7.xxx.3)남자들은 나이들면 맘이 바뀌더라고요.
종족번식본능때문인지57. 어려운
'21.5.19 8:32 A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결정입니다
아이를 낳지않는다는 본인의 마음이 있고
합리화하는건 친구사건 난편의견 환경문제
진짜 본인의 이유를 생각하고 공고히 하세요
그래야 상처 덜받아요58. ....
'21.5.19 8:32 AM (162.208.xxx.182)남자가 나이들면 맘바뀐단 소리가 제일웃김
누가보면 남자가 임신하고 애키우는줄 ㅎㅎ
남자는 애 있어도 맘바껴요
님들이 좋아하는 돈많은 재벌들 자식이 없어서 밖에 나가서 애낳아오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늙은 와이프 질리니깐 젊은여자랑 ㅅㅅ해서 애가 생기는거죠
어차피 돈없는 늙은 남자가 마음 바껴봤자 그런남자 애낳고싶을 여자는 없을 테니59. 이런글을
'21.5.19 8:47 AM (211.36.xxx.155)쓰는 자체가
내가 결정 잘한 건가 확신이 없어서 그런 거예요
잘했다는 댓글들과 응원글들을 보면서 위안을 받는 거죠60. 요즘
'21.5.19 8:54 AM (1.225.xxx.20)태어난 애들 불쌍하다는 말은
님이 아이가 없으니 남의집 아이들을 보고 하는 말일텐데
잘 살고 있는 남의집 애들한테 오지랖은 거두세요61. ......
'21.5.19 8:55 AM (125.136.xxx.121)산다는걸 그냥 조금 가볍게 생각하세요. 지구에 내가 태어난게 죄도 아니고 어떤문제해결하라는 엄명을 받고 태어난게 아니쟎아요. 왜 애들이 불쌍해요?? 다 잘살아갑니다
62. ....
'21.5.19 8:55 AM (162.208.xxx.180) - 삭제된댓글아.... 애엄마들은 확신이 없어서 맘카페만들어서 거기서 몰려다니는게 사회현상까지 됬나봅니다 ㅎㅎ
63. ...
'21.5.19 8:56 AM (162.208.xxx.180)아.... 애엄마들은 확신이 없어서 맘카페만들어서 거기서 몰려다니는게 사회현상까지 됬나봅니다 ㅎㅎ
확신이 있으면 조용히 혼자 육아하고 살면 될텐데... 얼마나 자기 결정에 확신이 없으면 독박육아니
맨날 푸념하면서 비슷한 사람들한테 위안을 받는지...64. 그런데
'21.5.19 9:02 AM (39.7.xxx.20)일본 사람이 한국의 미래를 꺾기위해 올리는 글은
아닌지 의심도 들어요.
결혼을 했는데 왜 애는 안 갖나요?
그럴거면 동거를 하지..
산후우울증 겪는 사람이 있음 애가 주는 풍족한 감정으로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을건데 너무 극단적으로 갈리니
흠...65. ㅇㅇ
'21.5.19 9:07 AM (1.240.xxx.117)딩크들 애 낳으라 선동하는 글은 안 올라오는데
딩크할거고 애 낳으면 서로 고생,불쌍하다는 글은 왜 올라오는 지 모르겠어요 그냥 딩크할거면 하면 될것을66. 음
'21.5.19 9:22 AM (106.101.xxx.73) - 삭제된댓글왜이런 불판을 또 까는건지 어그로꾼인가 ㅋㅋ
저는 좋은 현상이라봐요
스스로 행복하게 자란 사람들이 자기같이
키우겠다고 애를 낳아야 서로 행복하죠
주변봐도 확실히 그런 면이 있어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본인이 행복하게 컸고 상황 넝 행복하고
좋으면 애들 불쌍하다고 생각도 안함
그러니 신애라 정혜영 같은 사람들이 애많이 기르고
아주 바람직한 것임67. 음
'21.5.19 9:25 AM (106.101.xxx.73)왜이런 불판을 또 까는건지 어그로꾼인가 ㅋㅋ
저는 좋은 현상이라봐요
스스로 행복하게 자란 사람들이 자기같이
키우겠다고 애를 낳아야 서로 행복하죠
주변봐도 확실히 그런 면이 있어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본인이 행복하게 컸고 상황 넘 행복하고
좋으면 애들 불쌍하다고 생각도 안함
그러니 신애라 정혜영 같은 사람들이 애많이 기르고
주변사람들도 님과 반대로 행복한모습보며
영향받고 그런거죠~~~68. 음
'21.5.19 9:28 A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요즘 태어난 애들이 불쌍하다는 논리면 이 지구에 있는 인간 모두가 불쌍한거죠.
남의 행복은 내가 모르는거고 내 행복만 챙기면 됩니다69. ...
'21.5.19 9:29 AM (125.132.xxx.70)개천의 용은 전설 속에나 존재하는 이야기가 되어
넉넉하지 못한 집에 태어난 아이들
고생길 훤 하긴 하죠 ㅜㅜ
갈수록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는 더더 고조되는 듯하여
씁쓸합니다.70. ...
'21.5.19 10:02 A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어느 시대든 그랬겠지만 부모 잘 만난 거 아니면 태어난 순간부터 고생은 맞죠. 댓글만 봐도 알겠네요 자식 위해 낳는게 아니라 부모 재밌으려고 낳는거. 돈 많으면 애 키우기 재밌어요. 돈 없는데 재밌을줄 알고 낳으면 바보고.
71. 음
'21.5.19 10:23 AM (58.122.xxx.109) - 삭제된댓글불쌍한 애들도 있지만 솔직히 잘살고 부러운 애들도 있지 않나요? ㅎㅎ 솔직히 사람이 힘들면 진짜 자기 보고싶은 면만 보고 사는것 같아요~ 집차없는 친구가 요새 좋은 차가진 사람들 다 카푸어 만들고 강남사람들 하우스푸어 돈자랑하는 사람들 만들고 불쌍타 싫다 하는데 그러려니 해요~~
72. 음
'21.5.19 10:24 AM (58.122.xxx.109)불쌍한 애들도 있지만 솔직히 잘살고 부러운 애들도 있지 않나요? ㅎㅎ 솔직히 사람이 힘들면 진짜 자기 보고싶은 면만 보고 사는것 같아요~ 집차없는 친구가 요새 좋은 차가진 사람들 다 카푸어 만들고 강남사람들 하우스푸어 돈자랑하는 사람들 만들고 불쌍타 싫다 하는데 넌그냥 글케 살아라 해요~~
73. ㅇㅇ
'21.5.19 10:26 AM (121.153.xxx.99)낳지 마세요.
그 뒤가 행복일지.블행일지 스스로 감당 하는거죠.
그렇지만 타인의 선택을 평가할 자격이 님한텐 없죠?.74. 엥
'21.5.19 10:36 AM (112.153.xxx.133)왕조시대 일제시대 전쟁시대 군부독재를 거쳐온 나라에서 뭔 지금이 제일 불쌍하다는 타령인가요? 백인중산층이 저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태어나서 무슨 낙으로 살까 진짜 불쌍하다 한다면 네 그럼요 당연하죠 자조하나요? 다 자기 시대, 자기 공간을 사는 겁니다.
그냥 인간삶 자체가 고해라는 종교적 관점이면 이해함.
스스로 삶이 불행하다면 안 낳는 건 정답이고요.75. 그러세요
'21.5.19 10:37 AM (175.208.xxx.230)가치관은 모두다르고
경제적상황, 면탈 다 제각각이니까요.
애낳지 말고 둘이 잘살면 그만이죠.
그러나 원글이도 남의집 아이들 불쌍해할필요 없어요.
그말은 애없다고 원글이한테 불쌍하다고 혀를 차는것과 같은 행동이니까요.
알아서 하세요. 이런데다 글을 쓰는 의도도 좀. 어쩌란건지.76. .....
'21.5.19 11:32 AM (122.35.xxx.188)저도 요즘 애들 불쌍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자기가 느끼는 것 쓸 수 있죠....어후...77. 저도
'21.5.19 11:37 AM (222.104.xxx.19)애 둘 키우고 있지만 요즘 아이들 불쌍하죠.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이제 몇년 남지 않았다던데. 우리 애들은 그때 한창 젊을 때거든요. 환경이 이러면 인류가 한꺼번에 멸망하는 게 아니라 서서히 고통스럽게 멸망하니까요. 그 중에서 돈 있는 사람만이 좀 더 쾌적하게 수명연장할 수 있고 서민인 저같은 사람들은 죽지 못해 살 수도 있겠죠. 저 말이 뭐가 그리 찔린다고 의도가 있니 목적이 있니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티비나 뉴스를 안 봐서 돌아가는 세상은 몰라서 그러는 건지...참.
78. 웃김
'21.5.19 1:00 PM (110.70.xxx.24) - 삭제된댓글몇년전 어떤 드라마였는데
나쁜 세상 나쁜 사람들에게서 애들을 보호하기위해
세상과 단절시키는 악귀가 나왔었어요
데리고온 애들 학대하거나 그런게 아니고 아주 잘해줬고요
자기는 애들을 보호한건데 자기가 왜 악귀냐고 막 울던 장면에서
이승기가 넌 애들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애들 스스로 선택할수있는 자유를 뺏고 니멋대로 세상과 단절시킨거라고
그말 듣고 그 악귀도 자기가 한 행동이 결국은 악한짓이였단걸 깨닫고 소멸하는데 그드라마를 떠올리게하는글이네요79. wake
'21.5.19 1:28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본인이 그렇게 살기로했으면 그렇게 소신껏 사신면됩니다
그리고 나와다른 남의인생에대해 조언이든 잔소리든 평가든 할 필요도 없어요80. 저도
'21.5.19 3:01 PM (218.48.xxx.98)요즘 세상에 태어나는 애들 불쌍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코로나시국에...진짜 힘들때 태어나 무슨영화를 보겠다고..
배부른산모,신생아들..다 불쌍..
무자식 상팔자 맞아요81. ...
'21.5.19 6:22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불쌍하다 이게 무슨 금기어예요 불쌍해서 안 낳겠다가
잔소리도 평가도 아닌 느끼는 사실 말할 뿐인데 부러운 애들도 있죠.
그런데 그런부모가 어디 싶게 되나요
자기 귀에 거슬린다고 이러쿵저러쿵은 댓글들이 하고 있네요.
심지어 무슨재미?종종번식운운
자식을 재미로 자기만족으로 낳았다는 사람과 종종번식 운운보면
모자라고 미성숙 정도가 아니라 그냥 나이먹고
아무생각이 없어보여요82. ...
'21.5.19 6:26 PM (59.10.xxx.58)불쌍하다 이게 무슨 금기어예요 불쌍해서 안 낳겠다가
잔소리도 평가도 아닌 느끼는 사실 말할 뿐인데 부러운 애들도 있죠.
그런데 그런부모가 어디 싶게 되나요
찔려서 귀에 거슬린다고 이러쿵저러쿵 하고 있고
심지어 자식을 사는재미로 자기만족으로 낳았다는 사람과 종종번식 운운하는거 보니
모자라고 미성숙 정도가 아니라 그냥 나이먹고
아무 생각이 저리 없을까 싶네요83. 전 인류가
'21.5.19 10:16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태어난 것 부터가 불쌍함
지금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만 아니라84. 인간들 역사에서
'21.5.19 10:20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돈 없다고 전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다 불쌍함
지금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아니고요85. 인류 역사
'21.5.19 10:20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돈 없다고 또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다 불쌍함
지금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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