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못 온 택배를 찾아가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월요일 조회수 : 3,281
작성일 : 2021-05-17 14:28:48
지난 주에 저희 집으로 택배가 왔습니다.  수신인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 상무님)
쌈배추 상자에 왔기에 신선식품인 것 같아서 수신자 휴대폰으로 문자를 해도 찾아가질 않고 답변도 없습니다.

1월 설 무렵에도 이 사람 이름으로 택배가 2~3건 왔습니다.(예: 사과, 홍삼정 등등)  이 때는 찾아가라는 제 전화도 받고, 문자로 연락한지 하루 이틀만에 와서 찾아갔답니다. 아마도 거래처에서 설 선물로 바뀌지 않은 이전 주소록을 보고 부친 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설에는 값이 나가는 선물이어서 찾아갔을까요?  이번에는 찾아가라는 문자에 답도 없고, 전화를 걸어도 받지를 않습니다.  신선식품 상하는 냄새도 나고, 처치 곤란이어서 발송업체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회수해가라고 해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82쿡 회원님들이 이와 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IP : 118.221.xxx.1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7 2:31 PM (119.64.xxx.182)

    부패하여 냄새가 심하니 빨리 가져가라고, 몇시까지 안치우면 직접 버리겠다고 해야지요. ㅠㅠ
    택배사에도 똑같이 넣으시구요.

  • 2. ...
    '21.5.17 2:32 PM (218.49.xxx.251)

    기한을 정해두고 기한까지 찾아가지 않으면 폐기하겠다고 통보하세요.

  • 3.
    '21.5.17 2:33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택배사로 콜
    쓰레기까지 치울순 없고
    버렸다간 또 손해배상 운운 시끄러울 수 있고요

  • 4. ㄴㄴ
    '21.5.17 2:33 PM (125.177.xxx.40)

    문자 보내시면 증거로 꼭 남겨 두세요.
    지우지 마시고요.
    혹시 나중에 연락도 없었네 어쨌네 할 수도 있으니까요.

  • 5. 택배사에
    '21.5.17 2:40 PM (1.230.xxx.102)

    택배사에 연락해서 수취거절 반송하세요.
    당연히 착불로.

  • 6. ...........
    '21.5.17 2:44 PM (112.221.xxx.67)

    쓰레기까지 치워줘야하나 짜증나시겠어요

  • 7. ..
    '21.5.17 3:00 PM (124.54.xxx.144)

    택배기사님께 바로 문자드려요
    우리집 택배 아닌데 왔다고요

  • 8. ㅁㅁㅁㅁ
    '21.5.17 3:04 PM (119.70.xxx.198)

    택배사로 콜합니다

  • 9.
    '21.5.17 3:15 PM (211.217.xxx.219)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무조건 택배사로 전화해요.
    매일 동네를 돌기때문에 문앞에 내 놓으라고 합니다

  • 10.
    '21.5.17 3:17 PM (211.217.xxx.219) - 삭제된댓글

    아니 왜 찾아가라 폐기하겠다 하나요?
    송장에 기사님 번호 있을 걸요?
    택배사 통해서 하세요.

  • 11. .......
    '21.5.17 3:21 PM (114.207.xxx.19)

    저도 항상 잘못 온 것들은 바로 택배사나 배송담당자에게 연락해요. 내가 번거롭게 주인까지 찾아줘야할 일도 아니고..
    집앞에 내놓았다가 없어지거나 물건이 파손되거나 기타등등 문제가 생겼을 때 엮이기 싫어요.

  • 12. 원글
    '21.5.17 4:30 PM (118.221.xxx.121)

    답변주신 모든 님들 고맙습니다. 택배사에 얼른 전화해야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0706 잡탱이 엄마) 돈이 없지 살 놈이 없냐... 7 엄마아 2021/06/30 2,208
1210705 벤츠로 거들먹거리던 소개팅남 13 ㅇㅇ 2021/06/30 5,771
1210704 20여년전 중학교 다닐때 선생님 1 ㅇㅇ 2021/06/30 1,402
1210703 미국은 5대양 7대주라고 배우네요?? 5대양 2021/06/30 2,265
1210702 주식) 보유 종목이 상한가면 매도하시나요~? 6 ㅇㅇ 2021/06/30 2,277
1210701 홍남기 미국 CNBC인터뷰 내용 18 홍남기화이팅.. 2021/06/30 1,840
1210700 답답해요 9 ㅎㅎ 2021/06/30 1,632
1210699 대학생 성적표는 어떻게 나오나요 6 2021/06/30 1,919
1210698 지병있는 남자와 결혼.. 모른척이 답일까요? 66 흠.. 2021/06/30 17,600
1210697 문정권 인사 개판 9 00 2021/06/30 1,233
1210696 김의겸이 집산거가지고 왈가불가 웃겨요 25 .. 2021/06/30 1,730
1210695 김의겸 조선일보가 축하해 주었습니다. 10 ㄴㅅ 2021/06/30 1,698
1210694 원피스 매력 뭘까요 15 더위 2021/06/30 5,116
1210693 엄마와 연을 끊고 흔들리지 않는 이유 7 ㅇㅇㅇ 2021/06/30 3,480
1210692 홍남기 씨, 고소득층이 상생 소비를 할 거라고요? 13 ........ 2021/06/30 1,486
1210691 만14세 아이 실비보험 내년에 만기인데요, 지금 3세대 실비보험.. 1 ㅇㅇ 2021/06/30 1,510
1210690 안먹는아기 키우는데 화가나 미치겠네요 34 .... 2021/06/30 5,690
1210689 펌)이낙연 "한국은 돌고래처럼 움직여야" 13 똑쟁이 2021/06/30 1,288
1210688 혈액검사-당화혈색소/공복혈당 다 정상인데 당뇨일수 있나요? 9 ddd 2021/06/30 2,281
1210687 콧속에 흰털이 5 이이고 2021/06/30 1,838
1210686 자동차세 오늘까지입니다 14 ... 2021/06/30 1,924
1210685 아파트 헬스장 위탁관리 하는 곳 거주 중이신 분 14 너무 비싸 2021/06/30 3,001
1210684 크림치즈 소비 방법 알려주세요 8 ㅇㅇ 2021/06/30 2,092
1210683 시어머니께 어머님? 어머니? 뭐가맞아요? 7 ㅡㅡ 2021/06/30 2,317
1210682 물려받은거 없고 7 ㅋㅋㅋ 2021/06/30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