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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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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엄마는 아무것도 간섭하지 말라는 과외선생님

...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21-05-17 10:57:55
중1 남자 아이입니다. 
얼마전부터 두명이서 수학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고등만 주로 가르치시고, 중등은 안 받는데, 같이 시작한 아이엄마의 간곡학 부탁으로 특별히
받는다고 하셔서 한달전부터 과외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좀 특이(?) 하십니다. 
우선 채점을 전부 아이가 하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정답지도 다 아이에게 줍니다. 
어차피 인터넷에 다 정답 돌아 다니니, 베낄 놈은 어디서든지 베낀다는 거지요. 
채점도 이제 중학생이니 자기가 해야 한다고, 문제 풀고 채점에 오답 채점까지 다 해오는게 숙제에요. 
이전에 다닌 학원은 선생님이 해주시거나, 제가 해서 오답만 다시 풀려 갔거든요. 
선생님이 채점을 하시면서 아이가 어떤걸 모르는건지 알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선생님께서는 그게 아니라 하시네요 ㅠㅠ

숙제도 안해와도 된다고 하십니다. 어차피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하니 공부 하기 싫은 아이
숙제 하라고 잔소리 해봤자 답 베낀다고요. 

그리고, 엄마들과는 연락하지 않겠다 하십니다. 
시간 조절, 기타 이런 저런 문제들 다 아이와 카톡으로 대화 할테니 엄마들은 간섭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문제집도 자기가 아이들과 의논해서 고를테니 엄마들은 사서 보내기만 하라 하십니다. 
대형 학원 처럼 테스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수업 상황에 대한 피드백은 어떻게 하냐고 하니 
중학생쯤 되면 엄마는 간섭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ㅠㅠ 

아...같이 하는 엄마가 워낙 실력 있는 선생님이라 하셔서 보내긴 했는데 
이제 겨우 초등 벗어난 중1 남자 아이가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IP : 175.116.xxx.9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1.5.17 11:00 AM (106.102.xxx.200)

    믿고 시켜봐야죠
    고등은 그 샘처럼 수업하는 경우 많아요
    공부하려는 아이한테는 저 방법도 괜찮다봅니다
    중등정도면
    채점 본인이 하면서 오답처리도 하는게 자기주도면에서 좋아요

  • 2. 중등은
    '21.5.17 11:01 AM (124.5.xxx.197)

    중등은 그리 안해요.

  • 3. ㅇㅇ
    '21.5.17 11:01 AM (61.78.xxx.93)

    구구절절 맞는말이긴 하네요

  • 4. ...
    '21.5.17 11:03 AM (220.74.xxx.109)

    다른건 몰라도 답지는 맘먹으면 다 찾는거 맞아요..

  • 5. 일단
    '21.5.17 11:04 AM (59.6.xxx.198)

    선생님 스타일이 그렇담 믿고 맡기셔야죠
    아이랑 잘 맞기만 하면 됩니다.
    엄마가 직접 가르칠거 아니면 믿어보세요

  • 6. 참.
    '21.5.17 11:05 AM (223.38.xxx.232)

    어차피 할놈은 다 한다는데 과외 선생은 왜 필요한지.
    저보다 더 훌륭한 인강들이 넘치고 넘치는데

  • 7. ㅇㅇ
    '21.5.17 11:05 AM (222.101.xxx.167)

    다 맞는 말이고 모범생 공부 잘하는 애들에겐 맞는 방식인데 원글님 아이는 어떤 타입인가요? 안 맞으면 공부 하는둥 마는둥 돈만 버릴 수 있어요. 잘 판단하세요

  • 8. 움보니아
    '21.5.17 11:05 AM (221.146.xxx.76)

    다른건 모르겠고,
    중등이상이라면 스스로 채점하는 것은 맞습니다.
    특히 서술형은 찬찬히 읽어보며 본인의 오답부분을 찾는 연습하는 게 좋아요.

    만약. 아이가.
    마감에 허덕여서 답을 베낀 이력이 있거나, 틀리더라도 대강풀어서 숙제만 끝내고 보자 식이면
    이 방법은 맞지 않습니다만

    한 가지 다행인것은 함께 하는 친구가 성실한 아이라면 보고 배울겁니다.

    선생님은 맞는 데, 아이가 거기 맞출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엄마들과 연락안하는 것은 경험에 비추어 하는 말씀일거에요.
    나는 아니지만 쌤에게는 진상일 수 있어요.

  • 9. ...
    '21.5.17 11:06 AM (175.192.xxx.178)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특별한 분이네요.
    중학생 스스로 할 수 있게 지도해 주는 거예요.
    저라면 인내심 갖고 선생님 말씀 따라 아이가 성장할수있도록 할 거예요.

  • 10. 학원강사
    '21.5.17 11:07 AM (42.191.xxx.58)

    고등만주로하는 선생님스타일 이시네요.
    일단 수학적인 개념을 정확히 투입해주시는지 지켜보시고
    우리애한테 안맞는다 싶으면 중단해야죠.
    보통 고등전문 선생님은 중등 절대 안하세요. 엄마간섭 당연히 못하게하시고요.
    진도나가고 수학얘기만 하고 싶은데 중딩은 자세니 태도니 이런얘기해야한다고요.

  • 11. ㅠㅠ
    '21.5.17 11:08 AM (175.116.xxx.96)

    선생님 말씀 구구절절 다 옳은 말이고, 사실 고등이야 당연히 저렇게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자기주도 전혀 안되고, 욕심도 없는 아주 평범한 중1남자 아이라서 좀 선생님과 밀당을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당연히 선생님이 재미있고, 숙제 안해가도 안혼낸다고 좋아합니다만...ㅠㅠ

    우선 아직 한달 밖에 안 되었으니 두고 봐야 하는지, 어차피 중1 시험도 없는데 한번 맡겨 봐야 하는지..
    참 혼란스럽네요.

  • 12. ...
    '21.5.17 11:10 AM (125.178.xxx.184)

    엄마를 설득시켜야지 무조건 나 따라와는 아니죠.
    쌤 말 틀린건 없지만 그건 아이나 엄마와 교감이 된 후에 해야지 다짜고짜 이제 갓 중1된 아이 캐릭터도 모르면서 저렇게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 13. ..
    '21.5.17 11:10 AM (218.39.xxx.153)

    답지는 스스로 채점하는게 맞아요
    한문제 한문제 풀며 성취감 느끼며 풀고 그 자리에서 바로 채점해야지 답지 숨기고 남이 채점해 주면 주도적인 학습이 될리 없죠 베껴는지 테스트해보면 금방 알아요 푼거 보면 다 알아요

  • 14.
    '21.5.17 11:17 AM (222.120.xxx.60)

    믿음이 없으면 그만 두시는 게 나을 듯.

    저분은 엄마를 설득시켜서까지 과외를 할 마음이 없는 거죠.
    아쉽지 않으니.
    실력있는 사람인가보네요.

  • 15.
    '21.5.17 11:17 AM (106.101.xxx.193)

    중등이면 솔직히 엄마가 교육내용이나 교육제도나
    잘 알지도 못하고 의욕만 앞서서 나서기만...
    중딩부턴 교육계 있다던가 명문대출신 등
    교육 잘알 아니면 가만있는게 백배 나아요

  • 16.
    '21.5.17 11:18 AM (220.117.xxx.26)

    선생님이 현명하네요
    엄마랑 얘기 안하는게 낫네요
    우리애는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숙제 안해오면 좀 어떻게 해라
    이런가 보단 과목 자체만 신경써주고요
    한창 사춘기 애들에 엄마까지 상대하면 피곤하죠
    자기 실력이 있으니 밀어붙이고요
    같이 한 엄마한테 고마워해야할듯

  • 17. ㅇㅇ
    '21.5.17 11:20 AM (211.178.xxx.246)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채점하면서 자기주도로 연습하는거죠.
    자기주도 학습은 자신이 공부에 열의가 없으면 알아서
    본인이 먼저 그만둡니다. ㅎㅎ
    선생님도 그걸 아시고 공부 할 아이들만 이끌고 가려는거고요

  • 18. 아이스타일
    '21.5.17 11:27 AM (1.230.xxx.102)

    아이가 숙제 안 해 가도 안 혼낸다고 좋아한다는 걸로 봐서는 잘 안 맞을 거 같아요.

  • 19. ..
    '21.5.17 11:28 AM (112.165.xxx.180)

    엄마가 아이성향을 잘아시잖아요
    공부해라 숙제해라 늘 말해야하는 아이는 저런수업 못따라가요
    자기할일알아서하고 공부분량 세워놓고 스케쥴짜서하는 아이한테 맞는선생이에요

  • 20. 그래도
    '21.5.17 11:35 AM (42.191.xxx.58)

    아이가 일단 재미있어하면 믿고맡기세요.
    저라면 그렇게 할거 같아요.

  • 21. ,,
    '21.5.17 11:43 AM (39.7.xxx.237)

    자기주도 안 되는 아이한테는 안 맞아요 가르치는 스킬은 좋겠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학생들한테 유용한거죠

  • 22. ㅇㅇ
    '21.5.17 11:46 AM (14.49.xxx.199)

    중1한테 저런 방식은 안맞는듯 하고 제 눈에도 많이 특이??한데요
    과외는 교육서비스인데 학생의 상태나 공부방법 그리고 부모와 소통하지 않겟다는건 저 선생이 이상한거죠
    믿음 안가면 바꾸세요
    고딩만 하던 분이 중딩 갈치면 과외비 싸게 부르지도 않을텐데 왜 돈내고 눈치보셈
    중딩이면 대학생 과외도 나쁘지 않아요

    아! 저도 수학전문과외 합니다 ㅎㅎ 경력 15년차 ㅎㅎ

  • 23. ...
    '21.5.17 11:52 AM (183.100.xxx.209)

    저라면 저 과외 안해요.
    우리 아이는 저렇게 하면 공부를 하나도 안할 걸 알기때문에.

  • 24. 저도
    '21.5.17 11:58 AM (39.7.xxx.135)

    저도 안해요.어차피 저역시 전화해서 이러쿵저러쿵 할 스타일은 아니지만..무조건 난 이런방식이니 따라라..거부감드네요. 그리고 중등은 소통이 좀 있어야합니다

  • 25. ..
    '21.5.17 12:08 PM (175.116.xxx.96)

    위에 수학전문과외쌤이 해주신말 딱이에요
    비싼돈 내고 눈치보고 아무말도 못하고있어요 ㅋㅋ
    성적으로 얘기하자 하시는데 중1이라 시험이 없어요ㅜㅜ

    조언해주신대로 이방식이 정말로 공부하려는 아이에게는 효율적이고 좋은방법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문제는 우리아이가 따라오느냐 마느냐 하는거네요.ㅜㅜ

  • 26.
    '21.5.17 12:08 PM (219.251.xxx.213)

    저렇게 하는거 아니었나봐요. 헐....전 초등부터 학원선생님 스케쥴대로 시켰는데. 할놈하고 안할놈은 시켜도 안되는거.... 님이 원하는 방식의ㅜ선생님을 찾으세요. 과외는 그러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 27. ...
    '21.5.17 12:19 PM (218.37.xxx.244)

    중1 스스로 잘 하려고 하는 학생 아니면 다른 과외 찾으세요.
    저도 과외 강사인데 고등 아이들도 짧게라도 부모님한테 피드백은 해요.전화하기 힘들면 문자라도 보내는 편이에요. 중등은 더 자세히 하고요. 돈 내고 시키는건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알아야하잖아요.
    물론 그 과정에서 저는 열심히 했는데 오해 받기도 하고, 기분 나쁜 부분도 있는데 그런거 없이 일 할 수 있나요.

  • 28. 음..
    '21.5.17 12:32 PM (180.230.xxx.96)

    저도 강사이지만
    전 좀 어머니처럼 제가 채점해야 애가 어떤문제를 틀리는지 자세히
    알수있어 고등도 제가 채점 합니다
    고등부는 물론 답지주고 오답체크하라고 하고
    이해 안되는건 제가 설명해 주고요
    중등까진 상담 전화도 하고 있고 숙제나 결석이 있을시엔
    부모님께 문자보내요
    일단 좀더 세밀히 관찰해 보시고
    내아이와 안맞다 싶음 옮기시길요
    제일 중요한게 내아이와 잘 맞는가 입니다

  • 29. ㅇㅇ
    '21.5.17 2:05 PM (14.49.xxx.199)

    저 위에 수학전문과외 15년차인데요
    저는 고1 이과지망생도 기본 안된 친구들은 수학연습장 (다이소에 파는거 같은거) 사다주고 거기에 풀어오라고 해요
    답지는 제가 가져갑니다 물론 검색해서 찾아볼수도 있는데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 것 보다는 높은 곳에 올려놔야 가지러 가야하는 수고는 좀 시켜야죠
    답은 책에 적어줘요 틀리면 두번 다시 풀어오라고 하고 그래도 안되면 같이 풀어준다고 가지고 오라고 해요
    글고 부모랑도 소통 많이 해요
    요새 애들 다들 하나 둘이라 엄마들 엄청 정성들여 키우고 자기 커리어 있는 엄마들이나 전업 엄마들도 관심 많이 갖고 싶어해요
    과외 선생이랑 직접 소통하고 싶으니 그 돈 들여 과외하지 학원이나 과외나 비슷하면 누가 과외해요

    과외샘한테 휘둘리지 마세요
    글타고 부모가 선생을 휘두르는 것도 (이런 부모 거의 없으나) 별로지만 계속 눈치보게 만드는 과외샘 좋은 샘 아니라 봅니다 ㅎㅎㅎㅎ

  • 30. 저라면 안맡깁니다.
    '21.5.17 4:31 PM (121.128.xxx.176)

    저는 제 아이 제가 가르치는데, 채점은 제가 합니다.
    암기 과목도 아니고 수학은 꼭 제가 채점하고 풀이 해놓은거 다시 펼쳐서 어디서 틀렸는지 검산하라고 합니다.
    암기과목이야 헷갈린 부분을 채점하면서 다시 암기하지만 수학은 틀리면 정답 안보고 본인이 풀이과정 다시 점검하고, 체크해야죠.
    특히 중1 1학기는 문제 풀이 연습하면서 문자식 연산 연습해야 하는 시점인데, 숙제도 없으면 안되죠.
    그리고 제 아이인데, 부족한 부분 잘하는 부분 설명을 들어야죠. 학교 담임이랑 상담해도 확인하는 부분인데, 과외하면서 선생님이랑 이야기 안한다니요.

  • 31. 저라면 안맡깁니다.
    '21.5.17 4:36 PM (121.128.xxx.176)

    수학은 풀이과정을 봐야 아이가 지속적으로 실수 하는 부분을 확인하고, 그부분을 신경쓰라고 조언해줄 수 있어요.
    한명 과외도 아니고 둘이면 수업 중에 풀이하는 것 봐서는 그부분 체크하는게 분산되어서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 수 있어요.
    한번 선행하고 두번째 복습 정도쯤에서는 혼자 채점하고, 검산, 재풀이가 가능해도 첫 학습부터는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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