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속이 비어있지 않으면 잠 못 주무시는 분?

...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21-05-15 23:03:42

제가 요즘 부쩍 이래서 너무 힘들어요
원래 소화 안 될때도 많고 소화도 엄청 느리거든요
그래서 애초에 저녁 식사도 엄청 일찍 간단하게 조금만 먹어요
달걀 1알, 요거트 몇스푼, 샐러드 밥공기만큼 먹는다거나
아예 그냥 단백질 파우더 넣은 바나나 스무디 한컵 마시거나요.
보통 이렇게 먹고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데 문제 없고 딱 루틴이 깔끔했는데
요즘은 유난히 소화가 잘 안돼서
잠자는 내내 속이 계속 부대껴서
자는건지 깨어 있는 것인지 몽롱하고
그러다 보니 두통이 오고
오밤중 이상한 시간에 화장실 신호가 와서
한번 다녀오고 나면 그제서야 속은 편안한데,
그 대신 잠은 다 깨서 한 두시간 못자고 뒤척대고요.
이렇게 한 한 달을 살았더니...못 살겠어요 ㅠㅠ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밤이 무스바요 ㅠㅠ
IP : 67.160.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5 11:06 PM (183.97.xxx.99)

    너화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그래요 50대

    일찍먹고
    덜먹고 자면 깔끔해요

  • 2. ...
    '21.5.15 11:09 PM (67.160.xxx.53)

    저 이미 20대에 70대 할머니 위라고 진단 받았는데...이게 이제 더 노화가 된거군요...잠깐 눈물 좀 닦을게요 ㅠㅠㅠㅠ

  • 3. ..
    '21.5.15 11:11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야식이란게 이해가 안돼요.

  • 4. ...
    '21.5.16 12:21 AM (220.75.xxx.108)

    딸아이는 먹은지 서너시간이면 소화 다 됐다고 하는데 저는 보통 6-7시간이 걸리네요. 생각해보니 어려서부터 평생을 때되어 먹었지 배고파서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요. 남들 먹을 때 따라 먹으면 저는 항상 배부른데 또 먹는 거...
    눈 떠있을 때도 이모양인데 잘 때 무슨 소화가 되겠어요? 다음날 아침에 속이 난리가 나니까 저도 빈 속으로 잘 수 있게 무지 신경써요.

  • 5. 위내시경
    '21.5.16 12:25 AM (211.54.xxx.225)

    위내시경 한번 받아보세요. 위내시경 받았는데 아무 이상 없는데 그러면 노화맞고요.

    남편이 정말 님과 같은 증상이었어요. 저녁을 무슨 다이어트 식처럼 먹으려고 해서 건강 검진 받았어요.

    십이지장에 궤양이 있어 소화가 안되던거였더라고요. 치료받고 있어요.

  • 6. 퀸스마일
    '21.5.16 12:53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밥이 수면제인 입장에서 부럽습니다.

  • 7. 네에
    '21.5.16 6:57 AM (118.223.xxx.33) - 삭제된댓글

    저요
    소화력 약한 남편을 만나30년째
    이젠 제 식습관이 바뀌네요
    위가 비어야 잠 잘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868 푸룬주스 먹었는데요. 1 .. 2021/05/16 3,202
1195867 고액 자산컨설팅 후기) 돈 값 하네요. 6억 더 벌었어요. 30 ... 2021/05/16 11,273
1195866 다른여자들은 대체 얼만큼 적극적인건가요? 6 ㅇㅇ 2021/05/16 4,528
1195865 그알 끝에 한강사건 목격자 찿는거 맞나요? 5 /// 2021/05/16 4,801
1195864 내용펑 23 ... 2021/05/15 3,238
1195863 친구네 변호사 답변보니 옳게 가고 있네요 86 역시 2021/05/15 21,334
1195862 청소년 정신신경과 실비 보험처리되나요? 3 모모 2021/05/15 2,309
1195861 오이무침했는데 오이가 쓰네요 4 ... 2021/05/15 1,860
1195860 한물간 연예인도 벗고 유투브 하면 인생 활짝 피네요. 47 누드 2021/05/15 31,016
1195859 배만 갑자기 굵어졌어요 9 으아아 2021/05/15 4,464
1195858 초3 정도 되는 아이들 친구와 교류 많은가요. 1 2021/05/15 2,050
1195857 뉴스에.. 4 ... 2021/05/15 1,249
1195856 여기글에서 써머스비 보고 사서 마셨는데. 6 ........ 2021/05/15 3,659
1195855 마음이 심란한 밤 9 엄마 2021/05/15 3,444
1195854 신용등급 관련 잘 아시는 분 질문 있어요 2 ㅇㅇ 2021/05/15 1,119
1195853 넷플릭스 무브투헤븐 보는 분 계세요? 6 무브투헤븐 2021/05/15 2,625
1195852 '해운재건' 정책 3년 만에 되살아 난 해운업계 6 ㅇㅇㅇ 2021/05/15 1,543
1195851 혹시 속이 비어있지 않으면 잠 못 주무시는 분? 4 ... 2021/05/15 1,913
1195850 4인 알밥..어떻게 하면좋을까요 6 ㅇㅇ 2021/05/15 1,861
1195849 비마트 신세계네요 3 .. 2021/05/15 5,793
1195848 줄서세요. 실내온도 점검하겠습니다. 17 ... 2021/05/15 5,318
1195847 이런 성격의 남편과 계속 사는게 답일까요? 18 ㅇㅇ 2021/05/15 5,826
1195846 안경 문의드려요 책 읽을때 글씨가 너무 작게보이고 잘안보여 .. 5 잘될 2021/05/15 2,064
1195845 죽이고 싶도록 미운 지인 있으면 14 신발없어 2021/05/15 6,771
1195844 임산부 배려석 이벤트 참여해주세요 4 거울나무 2021/05/15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