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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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된 시어머니 냉장고 정리...
1. ㅡㅡ
'21.5.15 10:22 AM (182.210.xxx.91)유품 정리 업체도 있긴 하던데.
냉장고 정리만 할것 같으면 몇시간 청소 도우미 부르는 방법도 있을것 같아요.2. 냉장고안
'21.5.15 10:23 AM (27.179.xxx.110)부터 다 정리하시고 저흰 어머님 쓰시던 가구 대부분 폐가구업체 연락했구요 자잘한 살림들은 한꺼번에 모았다가 고물상에 연락해서 돈 드리고 다 처분했어요 저도 50코앞인데 살림을 더이상 늘리지말고 최소한으로만 살아야겠다 다짐했어요
3. 맞아요
'21.5.15 10:26 AM (223.38.xxx.150)힘드신데 일 하지 마시고 도우미 불러서 부탁하세요.
4. ..
'21.5.15 10:26 AM (122.34.xxx.68)그냥 우리 냉장고청소하듯 하시면돼요
직접하실꺼면 종량제봉투쓰면 많이사서 가셔서
작은 냉장고라해도..해보니 생각외로 많이나와요
전 굳이 가족껀데 사람부르고 그러는것도 그렇고
제가 했었거든요 뜯지않은 냉동식품, 통조림..
먹을수있는건 따로빼고 나머진 그냥 음식쓰레기로 다버렸어요5. ㅐㅐ
'21.5.15 10:27 AM (1.237.xxx.83)남은 식구들 생활패턴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각종시판제품들 유통기한 확인하고
버릴것 다 버려야죠
그 후 냉동실부터 비우기 (소분재포장, 버리기)
그다음 냉장고 야채칸 정리
(살림할 사람 없으면 다 들고오시고 비우세요)
냉장고 통 다 열어서
소분후 냉동실, 가져오기, 남겨두기 결정
사람일 모르니
저도 정리 하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은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6. 음식물
'21.5.15 10:28 AM (183.108.xxx.21) - 삭제된댓글음식물전용 비닐봉투 있잖아요. 그거 제일 큰걸로 여러개 사가시고요.
집에서 통과 비닐봉투 여러개 준비해가시고
앞치마, 고무장갑 준비하시고
싹 다 꺼내서
먹을만한거, 챙길만한거 내 통에 넣고
뭔지 모를거 다 음쓰봉투에 담고
걍 하면 될거 같은데 이 정도도 도우미 불러야하나 싶어요.
냉장고가 많이 큰가요?....
저도 정말 더 이상 늘리지 말아야겠다 싶네요.
감자기 떠나면 누군가는 이런 고민을 하고 있어야하니...
힘내세요.7. ....
'21.5.15 10:29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다 버리시면 수월하실듯.
거기서 뭘 또 추리고 하지 마시고
큰 봉지 준비하셔서 음식물 쓰레기 통으로.
빈냉장고는 닦아내고 소독까지 하시면 될듯요.8. 네..
'21.5.15 10:54 AM (124.49.xxx.61)네 감사합니다ㅡㅡ
아버님이 요양원에 계셔서 집은 아직 어떻게 할지 모르구요..급한대로 냉장고정리부터 하자해서요..9. 남은
'21.5.15 10:54 AM (49.143.xxx.67) - 삭제된댓글가족이 있으면 오래된 반찬과 시든 식재료만 버리고
아무도 없으면 고민할게 있나요.
다 버려야죠.10. 다른 형제
'21.5.15 10:59 A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다른 형제 있으면 의논해서 같이하세요.
일을 나누라는 뜻이 아니라
뭐가 의미있는 물품이었다.
뭐가 있었는데 없어졌다.
내가 사다준 물건 아디갔냐? 등등
초상치르고나면 싸울 일 꼭 생깁니다.11. --
'21.5.15 12:29 PM (108.82.xxx.161)밖에 둘수 있는 건조식품말곤
죄다 비워야할텐데요
구매할땐 하나하나 쓰임새있는 음식이었을텐데, 찾아서 쓸사람이 없으니 그냥 쓰레기네요
인생 참 허무하네요. 공간도 물건도 주인이 살아있어야 의미가 있는건데12. w사람쓰기
'21.5.15 12:57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저는 친정엄마가 친정집을 오랜기간 비웠을 때 그냥 이모님 두 분 불렀어요. 그 분들이 싹 치워주셨네요. 냉장고들이랑 부엌이요....
13. ㆍ
'21.5.15 1:27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돌아가신지 3년
시골에 혼자 살면서 냉장고는 3대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시기 전 한 달전부터
혼자 사는 큰 아들이 주말마다 가서
냉장고 정리했는데 갔다 올때마다 욕함
결국 못치우고 지금까지 그대로
시골집에 있어요
그거 보고 50대 중반인 저는 냉장고에
뭐 쟁여놓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그냥 다 버리는 걸로14. ..
'21.5.15 2:08 PM (61.254.xxx.115)혼자하기 힘드시면 도우미 한사람 불러서 같이 음식버리고 닦고 같이 치우세요 혼자하는것보단 덜힘들듯요 냉장고만해도 반나절 걸리니까요 한사람은 설거지하고 한사람은 비우고해야 .
15. ㅜㅜ
'21.5.15 2:34 PM (211.202.xxx.250)대리주부 앱까시고 도우미 부르세요. 내집냉장고 청소도 힘들어요ㅜㅜ
16. ...
'21.5.15 4:08 PM (39.127.xxx.148) - 삭제된댓글당장 집 뺼거 아니면 급한것만 처분하세요
큰 채반이나 소쿠리 가져가서 하나씩 소쿠리에 비우세요
금방 상할 채소과일 유통기한 있는 두부같은거 다 버리고 반찬들 비우시구요
반찬통들 나온거 설거지를 해서 쓰실거면 따로 챙기고 버릴거면 코스트코 장바구니 같은거에
일단 다 담으세요 집에 가져와서 분리해서 재활용 가능한거 버리세요
그동안 음식물 물기 어느정도 빠졌을테니
카드찍는거면 큰 비닐에 담아서 그대로 버리면 되고 쓰레기봉투면 거기에 담아서 버리세요
마른재료들 주부 없으면 쓸모없는 건어물 마른나물같은거 쓰레기 봉투에 싹 담아 버리구요
소스류도 날짜 지난거 다 비우고 재활용분리
일단 급한 반찬 채소 과일 만 비우고 천천히 하세요
냉장고 청소까지 하려면 병나요17. ...
'21.8.18 10:20 AM (61.255.xxx.98)대리주부 앱까시고 도우미 부르세요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