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근증때문에 미레나했는데요

이것참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21-05-18 18:47:37
미친듯한 생리과다때문에 미레나 한지 한달째인데요 생리주기가 매우 정확한 편인데 15일정도에 시작해야하는데 아예 안하고요 시작전에 단것들이 엄청 땡기는 편이라 지난주부터 생리전증상이구나 싶어서 그냥 막 먹었거든요 땡기는 대로...흑흑흑 보통 그러고 나서 시작하면 입맛이 확 사라지니까요
그런데...계속 땡겨서 살만찌고 시작을 안해요 이거 부작용인건가요? 얼굴에 사춘기 고딩모냥 화농성 큰 여드름이 마구 나고 계속 식욕은 폭발이고 이거 병원가서 미레나 제거하는게 맞을런지 너무 고민됩니다 생리혈을 좀 줄여보려고 한건데 아예 월경이 없어도 웬지 문제가 아닐까싶어서요 혹시 저랑 같은 증상 있으셨던 분 계실까요 어떻게 하셨는지요
IP : 211.205.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키에
    '21.5.18 6:50 PM (117.111.xxx.151)

    네 맞아요 ㅠㅠ 저는 선근증 땜에 호르몬 주사 맞는데 살좀 찌고 그래요 근종힐링카페 가셔서 이런 저런 얘기 보심 도움 되실거여요

  • 2. ....
    '21.5.18 6:56 PM (203.166.xxx.2)

    저도 선근증 때문에 미레나 시술했어요.
    제 몸이 적응하는데 1년 넘게 걸렸어요.
    날마다 이어지는 부정출혈과 복부가 찔리는 느낌으로 지냈어요.
    체중증가 4kg은 덤이었다죠.ㅠ

    그래도 미레나 빼면 내 자궁도 없애야 한다는 생각에 버텨봤네요.
    지금은 3년차인데 생리통 없고, 생리량도 미미해서 살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응기라고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 3. 그런데
    '21.5.18 7:02 PM (61.102.xxx.167)

    미레나 안하실거면 아마 자궁적출 수술 하셔야 할거에요.

    저는 미레나 세번째 교체 하고 2년쨰 인데 일단 적응 되고 나면 생리도 안하고 아주 편해요.
    저는 선근증 땜에 시술 받은건 아니지만요.

    적응기가 6개월 정도는 넉넉히 필요 했던것 같아요.

    다만 저는 여드름이 나거나 식욕이 폭발하거나 해서 살이 찌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었어요.
    배가 살살 아픈거 같고 부정출혈 정도 였구요.

    땡긴다고 무조건 드시지 마시고 좀 버텨 보세요.
    호르몬 조절 하느라고 그럴 수도 있거든요.

  • 4. 아직
    '21.5.18 7:07 PM (112.169.xxx.189)

    최소 석달은 지켜봐야하구요
    일년까지도 적응기간 필요하기도 해요
    제 경우엔 오년하고 일년 쉬었다가
    사년하고 완경 가까웠다 싶어서
    저거했는데 살 안쪘고 너무 편하기만 했어요
    함정은 마흔아홉에 제거했는데
    그 후로도 오년 넘게 생리했네요 ㅜㅜ

  • 5. ㅇㅇ
    '21.5.18 9:23 PM (121.144.xxx.149)

    저도 선근증때문에 십년 가까이 고생하다가
    작년말에 선근증 절제 수술했는데
    진짜다시태어난거같아요
    한달중 반이상은 생리전후 증후군에 생리양도 많고 길게하고 삶의질이 진짜 생리 하나로 떨어졌는데 이젠 하나도 안아파요
    저 위 근종힐링카페서 정보 많이 얻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718 옛날 리더스 다이제스트 라는 잡지에 6 50중반 2021/05/19 2,515
1200717 황정%은 김용%이랑 왜 헤어졌나요 14 . . . 2021/05/19 13,228
1200716 치킨 시켜먹다 퍽퍽살들 남으면 10 ㅇㅇ 2021/05/19 2,846
1200715 손수호변호사 어떤 악플이 처벌받는가? 2 아마 2021/05/19 1,312
1200714 비트코인님, 지금 시장 어디까지 내려갈까요? 5 이더리움 2021/05/19 2,002
1200713 예전에 나오미캠벨, 출산하지 않았나요? 3 Ggggg 2021/05/19 1,762
1200712 안녕하세요?인사했는데 네!!!라고 하네요 20 인사 2021/05/19 8,504
1200711 역시나..개독 6 ... 2021/05/19 1,597
1200710 따스한 햇살의 힘이 정말 크네요 3 햇살 2021/05/19 2,179
1200709 부처님날 기념 4 .. 2021/05/19 717
1200708 장조림 만드는 중인데요. 8 ... 2021/05/19 1,551
1200707 두 달 동안 제 옷값으로 89만원을 썼네요.. 23 ..... 2021/05/19 10,772
1200706 장 볼 때는 의욕이 넘치는데 18 Dd 2021/05/19 3,699
1200705 고현정같이 되려면 14 항노화 2021/05/19 7,869
1200704 냉정하게 다음 대,총선 민주당한테 승산있다보세요? 17 ㄷ이 2021/05/19 1,687
1200703 이ㅈ명의 비열함에 치가 떨려요 20 .... 2021/05/19 2,223
1200702 시댁 선산에 왜 며느리 자리를 마련해놓는지 25 묘자리 2021/05/19 8,751
1200701 [팩트체크] 국민의힘이 '5·18진상규명·왜곡처벌법' 통과시켰다.. 2 국짐의 무리.. 2021/05/19 666
1200700 나르시시스트와 플라잉몽키 11 나르 2021/05/19 10,892
1200699 6시 이후 안먹으면 되는거죠?? 23 ㅇㅇㅇ 2021/05/19 4,350
1200698 향수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이파리 2021/05/19 1,895
1200697 죽으면 어디에 안치되고 싶으세요? 13 묘소 2021/05/19 3,089
1200696 예전엔 외벌이로 다자녀 키우고 집사고 다했던게 너무 신기해요 30 인생 2021/05/19 5,579
1200695 덥군요. 집안 30도 찍었어요. 2 후우 2021/05/19 1,645
1200694 초등고학년 있는 집들 휴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4 .. 2021/05/19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