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콜센타 상담사 입니다
전 고졸로 은행부터 시작해서 IMF명태하고 어찌 어찌 여기까지 왔어요
오늘 유난히 녹초가 되서 집에와서 누워있다가 우연히 유키즈를 보게됬어요
114를 20년했더라고요
박수를 드립니다!
저는 잘 지냈어요
보람도 느겼고 무난한 성격에 나쁘지 않았는데..이번주는 정말 정말
참.............
소주한잔 하면서 그냥 글을 씁니다
1. 아
'21.5.15 2:00 AM (211.57.xxx.44)저도 이번주는 참....
술 여러잔 하고 글써요2. ...
'21.5.15 2:02 AM (73.195.xxx.124)위로드립니다.
상담사가 감정노동이라고 하나요??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날 저런 날이 있답니다.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뜬다지요.
소주 한잔이 원글님께 편한 잠을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3. 힘드셨군요
'21.5.15 2:05 AM (118.219.xxx.164)풀어놓으세요. 그래야 해소된대요...
4. 모스키노
'21.5.15 2:05 AM (124.50.xxx.192)어쩜 이런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나요
위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님 위로드립니다5. 아
'21.5.15 2:09 AM (211.57.xxx.44)제가 위로를 받았군요 ㅠㅠ
어찌보면 지나갈것들이에요, 전요
지금 잘 지내야
나중에 일상의 기쁨을 향유할거여요
알면서도 잘 안되어요......
원글님께 따뜻한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위로릉 받다니
....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주말엔 모두 떨쳐내시고 날아가시길요6. ..
'21.5.15 3:15 AM (112.140.xxx.90) - 삭제된댓글상담사일 형식적으로하는 사람도 많아요.
어휴 몇번을전화해도 통화중7. 고생하셨어요
'21.5.15 3:21 AM (122.37.xxx.131)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총지배인인 랄프파인즈의 대사에요.
..........
무례함은 그저 두려움의 표출입니다.
원하는 걸 못 가질까봐서....
아무리 못난 사람도 사랑을 받으면
꽃봉오리처럼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
무례한 사람의 심리가 ...그렇답니다.
그사람 인격이 그만큼이죠8. 윗님
'21.5.15 3:32 AM (222.120.xxx.44)좋은글 감사합니다
9. 감정노동이
'21.5.15 3:44 AM (217.149.xxx.61)정말 힘들죠.
유퀴즈 그 분은 대단하세요.
유재석이 통쾌하게 진상처리하는 것도 속시원했고.
원글님 명퇴요. 퇴직.10. ㅇㅇ
'21.5.15 4:15 AM (183.97.xxx.170)그xxx들은 발뻗고 편히 잡니다
그런넘들때문에 속 끓이고 괴로워하면 나만 억울한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아래처럼 저주 한바가지해주시고
"에휴 하찮은것들
잘 처먹고 잘 살아라 새끼야
어디서 너보다 더 한것들만나서 아주 눈물 콧물짜구 살아봐야라 새꺄~~~"
맛있는걸 드시던 잠을 자시던
좋은 음악을 듣던 빨리 잊고 풀어내시길
빌어요
그리고 대신 제가 욕해 드릴깨요
쌍노무새끼 잘처먹구 잘 살아라11. 모스키노
'21.5.15 8:03 AM (124.50.xxx.192)아침에 일어났는데..위로 감사드려요^^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 소주 한병을 가뿐히 비웠네요
지금 글을 보니 오타가 --;;
명태 ㅋ
훌훌 털어야죠~~~~~12. ...
'21.5.15 8:43 AM (58.125.xxx.226)토닥토닥
마음으로 허그 ~
꼬옥 안아드려요.
인간인 우리 모두 나약한 존재, 서로 안아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