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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뜸 냄새 너무 민폐일까요?

ㅠㅠ 조회수 : 4,605
작성일 : 2021-05-18 06:36:27

몸이 많이 안좋아서 요며칠 쑥뜸하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집에서 하다가 식구들이 냄새난다고 해서
이 새벽에 아파트 벤치에서 하고있네요

동과 동사이의 벤치이고 산밑이라
어느 집 창문으로도 냄새가 들어갈수는 없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아침운동나오신 할머니가
냄새난다며
저 들으라고 하시는듯해요

운동도 사실 이쪽길로는 잘 안하는 외진곳이여요
사람 잘 안다니는 장소죠

그래서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냄새난다고 하시니 ㅠㅠ

어쩔까싶네요

직접 뭐라할때까진 그냥 해도 될런지 고민스럽네요
IP : 39.7.xxx.20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8 6:42 AM (116.38.xxx.203)

    쑥뜸은 냄새 좋을꺼 같은뎅..
    아님 무연쑥뜸은 어떠세요?

  • 2. ㅡㅡ
    '21.5.18 6:44 AM (39.7.xxx.208)

    무연보다 연기나는게 효과가 더 좋더라구요

    집에서만 뜸뜨다가
    이틀전부터 나왔네요

    무연도 있긴해요 ㅠㅠ

  • 3. ㅇㅇ
    '21.5.18 6:52 AM (175.207.xxx.116)

    지나가는 사람이 맡는다고 해도 몇 초일 거 같고
    담배처럼 몸에 나쁜 것도 아니니
    상관 없지 않을까요

  • 4. ...
    '21.5.18 6:57 AM (27.35.xxx.147) - 삭제된댓글

    밖이면 희석돼서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 연기 마시는 원글님이 걱정이죠
    근데 어디에 하시나요~? 효과 보신다길래 궁금하네요

  • 5. ㅇㅇ
    '21.5.18 7:03 AM (118.235.xxx.89)

    그냥 벤치에서 하세요
    할머니들은 궁시렁이 일상이에요

  • 6. 원글
    '21.5.18 7:05 AM (39.7.xxx.208)

    이제까지 제 앞으로 지나가신분은 그 할머니 일행 2분 뿐이네요

    다들 제가 있는쪽으로는 안오세요 ㅠㅠ
    Kf94끼고 하고있어요

    산밑에 있는 아파트예요
    동마다 단차가 있는데
    젤 꼭대기 산밑이고
    산바람때문에
    그나마 연기는 덜 마시게되네요

    여기저기 이사많이 다녔는데
    이런장소가 아파트 안에서는 찾기 힘드네요

    새벽과 밤에만 했는데
    고민이네요

    아님 내일부터는 새벽 5시에 나와야겠네요

  • 7. 가족들이
    '21.5.18 7:20 AM (223.53.xxx.120)

    좀 그렇네요 ㅜ
    엄마가 몸아파서 하는걸;;;
    새벽 5시 위험하지 않을까요?
    뭐 요즘은 날이 일찍 밝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

  • 8. 저겨
    '21.5.18 7:31 AM (188.149.xxx.254)

    님이 냄새 풍겨서 그쪽으로 못가고 있을겁니다.
    집에서도 민폐인데 바깥에서는 오죽 할까요.
    방 하나 창문열고 하심이 어떨까요.

    아무리 뭐라해도 바깥에서 그게 뭔가요. 정말이지 미개해 보입니다.
    KF마스크는 연기에 취약합니다. 담배냄새에도 쥐약 이고요.
    미세먼지에는 괜찮지만요.

  • 9. 무식해
    '21.5.18 7:41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제발 집안에서 할일은 집에서 합시다.
    뭐하는겁니까? 추잡스럽게.. 동네 질 다 떨구네.

  • 10. 아픈데요.
    '21.5.18 7:42 AM (175.120.xxx.167)

    가족들 없을때 낮에 하세요.

    내 집에서 내가 쑥 뜸 뜨는데..

  • 11. 와진짜
    '21.5.18 7:58 AM (121.133.xxx.137)

    낮에하던 잠깐하던
    자주하면 온 집안에
    무당집같은 냄새 배던데요

  • 12. ...
    '21.5.18 7:59 AM (220.71.xxx.244) - 삭제된댓글

    자기집 식구들 냄새난다 싫어해서 밖으로 나왔으면서
    지나가는 할머니가 궁시렁 거린건 싫은 가보네요??

  • 13. ~~
    '21.5.18 8:18 AM (218.155.xxx.173)

    그냥벤치에서 하세요222

  • 14. 원글
    '21.5.18 8:25 AM (49.172.xxx.92)

    싫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그 냄새가 심각하게 민폐라면

    하지말아야 할까 싶어서 여쭤봤어요

    그리고 운동하는 트랙이 있어요

    100명 이면 99명은 다 그 트랙에서 운동하시구요

  • 15. 아주머니
    '21.5.18 8:44 AM (222.232.xxx.45) - 삭제된댓글

    근처 사람이 있건 없건 집에서 할일은 집에서 하시라고요.
    강원도 산속 자연인처럼 생활하는거면 몰라도.
    근처 사람이 오건 안오건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아주머니가 하시는 행동은 밖에서 양치하는거나 같은 행동이라고요.

  • 16. ...
    '21.5.18 8:48 AM (114.200.xxx.117)

    본인 집에서 하세요.
    1명이 싫던 99 명이 싫던
    내집 놔두고 이게 무슨...

  • 17. ㄹㄹㄹ
    '21.5.18 8:57 AM (223.39.xxx.59)

    저 같은 사람은 나쁜거 하는 거 아니면
    쑥뜸 뜨시네
    하면서 아무 관심 없이 보구 지나갈거 같은데

  • 18. ㅇㅇ
    '21.5.18 9:02 AM (175.223.xxx.86)

    아파트 단지내 실외 여기저기에서 담배는 잘만 피던대
    담배보단 낫지요
    그냥 벤치에서 하세요

  • 19. ..
    '21.5.18 9:10 AM (49.163.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하시는 뜸이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친정 아랫집에서 뜸 뜨는 냄새가 올라오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문닫고 자야해요.
    너무 역하고 냄새 진하구요.
    만약 같은종류라면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어요.
    그 아랫집도 다리가 아프신분이라 친정엄마가 참고 사시지만...집에서도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20. 111
    '21.5.18 9:23 AM (113.60.xxx.10)

    민폐입니다 무연뜸하세요 집에서 뜸떠도 아래윗집 고통받습니다

  • 21.
    '21.5.18 9:51 AM (118.176.xxx.210)

    와,, 우리집 마당 빌려드리고 싶네요.
    댓글들 너무 살벌하게 쓰시는 분들은 좀 그렇네요..

    화장실 통해서 들어오는 담배냄새도 아니고
    바깥 벤치에서 쑥뜸 뜨는 냄새라면
    저는 괜찮을 듯 한데,,
    물론 쓰신 것처럼 바로 연기가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면 말이죠.

    가까운 곳이라면 마당 빌려드리고 싶네요,
    소나무 그늘도 있는데 거기서 언제든지 실컷 하시게요.

  • 22. ㅇㅇ
    '21.5.18 9:56 AM (110.9.xxx.132)

    그 정도 위치면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 23. 집에서
    '21.5.18 10:15 AM (223.39.xxx.233)

    무연으로 하세요....
    답정너 ㅠㅠㅠㅠ

  • 24. 죄송한데
    '21.5.18 10:25 AM (220.87.xxx.209)

    전 쑥떡은 좋아하는데 연기를 피우면 냄새가 그리 고약한줄 깨닫게 된게 울 시어머니가 ....ㅠㅠㅠ 기함했어요. 너무 싫어요. 쑥이 타면 왜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 몸서리치도록 싫어요. 죄송

  • 25. 다시말하는데요
    '21.5.18 5:16 PM (188.149.xxx.254)

    사람 없는 공간이라고 아파트 한 켠에 자리 깔아놓고 고추 말리는 행위.
    베란다 문 열고 바깥으로 이불 터는 행위.
    님처럼 쑥 뜸 뜨는 행위....그걸 왜 바깥에서 하나요. 추접스러운 행위 맞아요. 그거 몸 어디다 하는지 적나라 하잖음.
    아파트 공용 공간인 계단에 자기네 집에서 나온 처치 곤란한 물품을 마구마구 쌓아두는 행위.


    개인적인 일은 자신의 공간 안에서만 해결 보도록 합시다.
    그게 싫다면 개인 주택으로 꼭 이사하기를 바랍니다.

    내 주위에는 이런 사람

  • 26. 다른건
    '21.5.18 10:16 PM (149.248.xxx.66)

    집에서 하는게 맞지만 쑥뜸은 아파트에서 하는게 더 민폐에요.냄새 장난아니에요.

  • 27. 여긴
    '21.5.19 4:18 PM (223.39.xxx.161) - 삭제된댓글

    해도 괜찮다는 댓글들.. 대체 연령이 궁금합니다.
    이런 사고는 보통 60넘은 사람들이나 갖을만한...
    할머님들~~ 제발 밖에서 이런 행동 하지마세요~
    미개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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