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해당하려는 사람한테 말해줬는데요
그 사람은 피해없이 도망갔고요..
친구 관계는 쫑났고요..
기분이 별로 안좋아요
친구 관계가 끝난것도 슬프고
제가 누군가의 인생에 개입해서
어떤 결과가 나는 것도 그냥 찝찝하고요
잘하셨어요.
사기꾼이랑 친구해서 뭐하게요.
조만간에 쫑날 관계였어요. 님이 당하기 전이라 다행이고요.
잘하셨어요.
시간이 지나면 찝찝함도 지나가요.
친구가 아니고 동석자였네요.
서로 아는 사람을 사기 치다니. 놀라워요.
원글님 잘 하셨어요.
그딴 걸 친구관계 유지하려는 발상이 놀랍
아니 사기꾼이랑 친구 관계 끊겨서 속상해요???
친구가 하나도없어요?
안알려줘서 지인이 사기 피해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천배 만배는 더 찝찝할거에요
그런 인간인줄 알게 되고 인연이 끝난건 천운인거죠
인연 함부로 맺으면 안되더라구요
사람마저 도망갔다잖수.
이래서...친구네 남편 바람난것도 말하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사기친 년과는 헤어지고 피해자일뻔한 사람마저 도망가 버리니 원글님 곁에는 아무도 안남은거네요.
그러니 저런 마음 생길만하죠.
사기당할 뻔한 사람도 그렇네요.
그 사람으로서는 님이 귀인 이었는데.
사기꾼이 언젠가는 원글님한테 사기칠꺼에요. 그냥 인연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