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꼬꼬무 보고
방금 또 유튜브 그알 채널에서 올라온것 보고
보고 또 봐도 똑같이 피가 거꾸로 솟네요.
저 한국인 대사관 여직원 대체 뭘까요.
장무환 : 한국대사관 아닙니까?
대사관 직원 : 맞는데요
장무환 : 맞는데.. 다른게 아니라.. 내가 중국에 지금 와있는데
대사관 직원 : 맞는데요
장무환 : 맞는데.. 다른게 아니라.. 내가 중국에 지금 와있는데
도움 줄 수 없는가 이래서 묻습니다.
대사관 직원 : (한숨을 쉬며) 없죠
장무환 : 북한 사람인데 내가...
대사관 직원 : 아 없어요.(뚝)
대사관 직원 : (한숨을 쉬며) 없죠
장무환 : 북한 사람인데 내가...
대사관 직원 : 아 없어요.(뚝)
장무환 : 국군포론데...
손을 덜덜 떠시면서 전화하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진짜 저 여자 뭘까요.
어쩜 저럴수 있을까요?
도무지 0.1도 이해할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