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친구 가족 사진 보는데 눈물 나네요.
결혼이 뭐 선택이라고 하지만
능력 안 돼서 조건 안 좋아서 하고 싶은데
못하는 사람이 분명 있거든요.
제가 그래요. 연애도 하고 싶고
나이를 이렇게 많이 먹었지만
내 인생 첫번째 연애도 해보고 싶어요.
근데 내 조건, 내 현실을 갖고는 이런 것들
하나도 할 수가 없어요. 인생이 쓰레기처럼 돼버렸고
쓰레기 같은 남자가 돼버렸어요. 인생을 왜 이렇게밖에
살지 못했는지 정말 제가 너무 불쌍하고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다 관두고만 싶습니다.
그냥 다 관두고만 싶습니다 ...
1. 힘내요
'21.5.14 5:29 AM (218.155.xxx.188)저도 삶이 고단해 밤을 새우다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요
한바탕 울어버리고 잊으세요
이승열 '날아'
https://youtu.be/ZfGzXCUqlJg2. ㅇㅇ
'21.5.14 5:50 AM (221.138.xxx.180)성실하고 인성 좋으면 사람만 보고 가는 분도 있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 님 생활에 충실하다보면
벗같은 분을 만날수 있을거에요3. 클라이밋
'21.5.14 5:56 AM (58.226.xxx.66)하고많은 인생의 날들 중에 나의 날도 분명히 옵니다 내 할일 열심히 하며 한번뿐인 인생 낙관적으로 살아보자구요~^^
4. 착하고 성실함
'21.5.14 6:40 AM (125.177.xxx.179)착하고 성실하시다면 신보다 당신의 뒤에 있는 사람이 먼저 알아봐요...
당신의 선행과 성실함을 알아보는 좋은사람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5. ...
'21.5.14 7:06 AM (112.133.xxx.32)성실하고 인성 좋으면 사람만 보고 가는 분도 있습니다.222
6. ㅜㅜ
'21.5.14 7:48 AM (39.7.xxx.75)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7. 츄르츄르
'21.5.14 7:52 AM (211.177.xxx.34)자기 중심을 잡으세요. 남이랑 비교하지 말고 배우자 덕 보련는 마음만 없어도 짝 만날 수 있어요.
8. ㅇㅇ
'21.5.14 8:48 AM (211.206.xxx.52)결혼생각하시는거 보면 그래도 젊은 나이인데
자존감이 먼저인거 같습니다.
나 스스로를 그렇게 하찮게 생각하는데
누가 나를 귀하게 생각하고 좋아할까요9. ㅇㅇ
'21.5.14 8:57 AM (221.149.xxx.124)해탈을 해야죠 ㅋㅋ
전 요새 이것저것 명상 책 많이 읽고 어느 정도 해탈함.10. ...
'21.5.14 9:44 AM (122.37.xxx.36) - 삭제된댓글기회라는게 있긴있더군요.
어떤기회든....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생활에 충실하게 살다보면요.
아무리 바라고 바라고 바래도 얻을수 없던것이 잊어버리고 그냥 생활에 묻혀서 지내다가 문득 곁에 와있는걸 느끼게되는 경험....
님생활에서 숨통 트일수있는것들을 찾아보세요.
본인이 쓰레기 같다고 생각되는건 심적 육체적 힘들어서 그래요.
절망하지말고 일단은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말자고 버티기....
그러다보면 좋은때도 와요.
님이원하는 가정을 이루게 될수도 있고 또는 그런거 없이도 님마음에 평온을 유지할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될수도 있고 등등 ...
그리고 진짜 쓰레기들은 자기가 쓰레기라는거 절대로 몰라요.11. 아직
'21.5.14 1:56 PM (125.179.xxx.79)늦지않았어요
나를 귀하게 잊지마세요12. ㅇㅇ
'21.5.14 4:17 PM (222.109.xxx.91)이런말 좀 그렇지만 조건이 좋고 외모가 좋아야 결혼하는거 절대 아니에요...주변에서 보고 하는 말이에요 짚신도 짝이 있다쟎아요..희망을 갖고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