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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오오름...이러면서 탐정놀이 하던분들.

?? 조회수 : 4,300
작성일 : 2021-05-13 20:58:08
남의 아이 죽은일로 탐정놀이 하던분들 재미있으셨나요?
(예의지켜가며 의혹 제기한분들께 뭐라는거 아닙니다. 소설써가며 막말하던분들
좀 진정하자고하면 알바냐고 몰던분들께 하는 말입니다)

이번에 82보면서 사람들 참 쉽게 선동되고 다들 쉽게 막말하는구나 싶었네요.
82에 참 실망했습니다

이젠 반대로 정민이 아버님께도 뭐라시는분 있던데요.
그러지 마셨음 합니다.
아이잃은 아버지가 제정신일리가 없죠.
정민이 아버님 비난하는 말 하는 사람들도 그 반대편에서서 신발놈..소오오름 하면서
남의 아이 죽은걸로 자극적인 글쓰며 재밋게 노시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과 같은 레밸로 떨어지는겁니다

IP : 99.240.xxx.12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민군 아버님
    '21.5.13 9:00 PM (1.238.xxx.39)

    아버님 걱정하는듯이 하며 자식 잃어 제정신 아니었다로 결론짓는 것이 더 이상하게 보이네요.
    제 기억엔 답답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매우 이성적이셨어요.

  • 2. 무슨 결론을
    '21.5.13 9:02 PM (99.240.xxx.127)

    내립니까?
    경찰이 수사종결을 했나요?
    좀 오바하지들 마시고 글 다셨으면 합니다

  • 3. 아직도
    '21.5.13 9:02 PM (1.229.xxx.7)

    뉴스에서도 타살의 가능성을 낮게 보지 않던데요?

  • 4. 결국
    '21.5.13 9:04 PM (1.102.xxx.214) - 삭제된댓글

    82 망가뜨리기 위한 작업질

  • 5. 경찰 수사가
    '21.5.13 9:09 PM (99.240.xxx.127)

    안끝났잖아요?
    친구가 의심스럽다해도 아직 그 친구는 유죄일 가능성이 50% 아닐 가능성이 50%입니다.
    이 상태에서 온갖 막말해놓고 그 친구가 유죄판결나면 그 막말이 정당화 되는겁니까?
    아님 반대로 무죄로 드러나면..아 미안해, 오해했네 이럼 끝나는 건가요?
    초딩들도 아니고 사회경험 없는 20살짜리들도 아니고
    성인들이 너무들 극단적이고 무례하시네요.
    의혹을 제기하지말란 말이 아니고 선지키고 예의지켜가면서 하자는겁니다.
    요 얼마간른 82랑 일베의 차이도 헤깔리네요.

  • 6. 수사는 계속돼야
    '21.5.13 9:11 PM (91.207.xxx.109)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Q6IplTIieWA
    스케이트보드로 이동됐고 조력자 있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5dQVNo13-Fg
    손정민씨 실종 당일, CCTV에 찍힌 친구 모습

  • 7. ..
    '21.5.13 9:12 PM (223.38.xxx.228)

    82 유저인게 자랑스러울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ㅎㅎ

  • 8. .....
    '21.5.13 9:13 PM (106.102.xxx.102)

    게시판 분탕 알바들 인거 이미 다
    알지않으셨나요
    보이던데....

  • 9. 재밋게 놀던
    '21.5.13 9:14 PM (119.71.xxx.160)

    사람 없던데요

    왜 말도 안되는 소릴해요. 의혹을 의혹이라 얘기하는 건데요

    그러면서 은근히 정민이 아버님은 정신없는 사람으로 몰고. 이상한 사람이네.

  • 10. 댁이나
    '21.5.13 9:22 PM (185.54.xxx.27)

    조용히 계세요.

    손군 아버지 편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난리를 쳐서 나중에 머쓱해지든 말든
    님이 걱정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냥 경찰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이정도 행적도 안 드러났어요.

  • 11. dd
    '21.5.13 9:24 PM (123.254.xxx.48)

    CCTV거부 한다 어쩐다 하더니만
    경찰들 이미 블랙박스 수거하고 CCTV수사 했다고 했죠.
    음모론자들 맞는거 진짜 단 1개도 없었음.
    조사 안한다 했지만 비협조적이다 어쩐다 하지만
    그것도 거짓말이였고...

  • 12. 글을
    '21.5.13 9:24 PM (99.240.xxx.127)

    재밋게 놀던
    '21.5.13 9:14 PM (119.71.xxx.160)
    사람 없던데요

    왜 말도 안되는 소릴해요. 의혹을 의혹이라 얘기하는 건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안읽으셨나요?
    재밋게 논거 아니고 예의지켜가며 의혹 제기한분들께는 뭐라는거 아니라고 썼는데
    본인이 선지켜가며 의혹 제기했으면 그런 사람들 있었나보네하고 넘어갈 일이지
    뭐가 거슬려서 말이 안된다고 반말 써가며 공격하시나요?

  • 13. ㅇㅇ
    '21.5.13 9:26 PM (58.78.xxx.72)

    솔직히 지능이 떨어져 보입니다
    보니까 팩트 체크도 안하고 처음에 게시판에서 떠돌던 얘기만 주구장창 우겨대고
    협조 안했다 빼액 내 의견에 공감 못하면 사이코패스 빼액
    하긴 국민 평균이 5등급이니 그럴만도

  • 14. 물어보고 싶네요
    '21.5.13 9:27 PM (99.240.xxx.127)

    댁이나
    '21.5.13 9:22 PM (185.54.xxx.27)
    조용히 계세요.

    손군 아버지 편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난리를 쳐서 나중에 머쓱해지든 말든
    님이 걱정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냥 경찰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이정도 행적도 안 드러났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지키고 예의 지키며 자극적이고 선정적이지 않게는
    의혹제기가 안되시나요?

  • 15. 가즈아
    '21.5.13 9:27 PM (211.227.xxx.137)

    타진요2로 가는 겁니까.
    이러지 맙시다.

  • 16. ㅋㅌㄱ
    '21.5.13 9:30 PM (58.230.xxx.177)

    눈에 보였죠
    대박 이러고 말머리 달고 무슨 미장원에서 동네여자들수다떨듯이 신나거 아무 얘기나 들고 오던 인간들 있죠
    그 와중에 그런 정보 올리고 지들끼리 바람잡고 또이런거 올리지 말라하고
    무슨 일인 다역인지
    뭐 난리도 아니었겠죠
    의혹?
    있을수 있지만 기다려보자했는데
    싸구려 호기심으로 코난놀이하는 미친 아줌마들로 매도하면서 사이트 후려치고 회원들 후드려패고
    여기도 이제맛갔구나 이러고

  • 17. ...
    '21.5.13 9:31 PM (218.234.xxx.85)

    이제 다들 그만 하실 때가 된 거 같아요. 수사는 경찰에 맡기고 우리는 우리 할 일 하면서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자고요.

  • 18. ..
    '21.5.13 9:37 PM (118.216.xxx.145)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쉽게 선동되고 쉽게 막말하는거 정말 위험해보여요

  • 19. ㅇㅇ
    '21.5.13 9:54 PM (14.54.xxx.33)

    82가 진짜 어떻게 이렇게 바뀐건지...놀라고 갑니다.

  • 20. 진짜
    '21.5.13 9:5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저도요. 부모라는 사람들이 부모기 때문에 두 아이 중 한 아이 편을 든답니다. 침착하게 기다리면 안되나요?
    뭐도 불가능에 뭐는 왜 저러냐 그건 자기 뇌피셜이죠.
    둘 다 창창하지 하나는 안 창창하나요.
    술을 왜 먹자고 하냐고 그럼 친구 중에 누가 술먹자 이런 말 먼저하면 살인 용의자 되는 건가요. 그날 벌어진 사건이잖아요. 교통사고도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가 꼬리의 꼬리를 뭅니다.
    성인다웠으면 좋겠어요.

  • 21. ㅇㅇ
    '21.5.13 9:57 PM (223.38.xxx.95)

    막말에 쌍욕 남발하던 쉴드러들은
    정신좀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아까는 거의 광녀들 같던데
    걱정스럽더라고요

  • 22. 진짜
    '21.5.13 9:5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저도요. 부모라는 사람들이 부모기 때문에 두 아이 중 한 아이 편을 든답니다. 침착하게 기다리면 안되나요?
    뭐도 불가능에 뭐는 왜 저러냐 그건 자기 뇌피셜이죠.
    둘 다 창창하지 하나는 안 창창하나요.
    술을 왜 먹자고 하냐고 그럼 친구 중에 누가 술먹자 이런 말 먼저하면 살인 용의자 되는 건가요. 그날 벌어진 사건이잖아요. 교통사고도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가 꼬리의 꼬리를 뭅니다.
    성인다웠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너무 무지한데 당당하고 사고의 다양성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실망했어요. 중고등생 정도의 단순한 사고력으로 조심성 없이 행동하는 거 놀라웠어요.

  • 23. 진짜
    '21.5.13 10:00 PM (58.143.xxx.27)

    저도요. 부모라는 사람들이 부모기 때문에 두 아이 중 한 아이 편을 든답니다. 침착하게 기다리면 안되나요?
    뭐도 불가능에 뭐는 왜 저러냐 그건 자기 뇌피셜이죠.
    둘 다 창창하지 하나는 안 창창하나요.
    술을 왜 먹자고 하냐고 그럼 친구 중에 누가 술먹자 이런 말 먼저하면 살인 용의자 되는 건가요. 그날 벌어진 사건이잖아요. 교통사고도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가 꼬리의 꼬리를 뭅니다.
    성인다웠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너무 무지한데 당당하고 사고의 다양성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실망했어요. 중고등생 정도의 단순한 사고력으로 조심성 없이 행동하는 거 놀라웠어요.
    무죄추정의 원칙이 아니라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마녀사냥 하는 건 현대인의 지성으로 하면 안돼요.

  • 24. 양쪽에서
    '21.5.13 10:03 PM (180.65.xxx.50)

    82 망가뜨리기 위한 작업질 222

  • 25. 저도
    '21.5.13 10:05 PM (116.120.xxx.141)

    이번 82. 놀랬습니다.
    초등교육이나 받은사람 들인건지.
    무지몽매하기가ㅠ
    의견이 다르면 싸패,알바로 몰고
    이래서 블로그시녀들,사이비교인들이 발을 붙이나봅니다

  • 26. ..
    '21.5.13 10:05 PM (61.77.xxx.136)

    원글님말 백번공감.

  • 27. 먼저
    '21.5.13 10:11 PM (185.54.xxx.27)

    본인이 먼저 탐정놀이하시는 분들 재미있냐고 하셨는데 이건 예의바른 행동인가요?
    예의바르게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무엇이고
    탐정놀이한다고 판단당하는 사람들의 글은 어떻게 다른가요?

    본인의 기준에 따라 사람을 분류하는 방식 재고하셔야겠어요.
    침착하게? 안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탐정놀이에 빠져 재미있게 노는 것으로 보였어요?
    거의 다 엄마심정이라는 거 모르시나요? 내 새끼같으니까, 같이 있던 친구는 이상하게 군 점이 많으니까
    의심이 더 한겁니다. 그 친구의 행동이나 부모의 행동이 자연스럽지 않으니 말을 하는것이고요.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동영상을 두고 업고 스케이트보드를 탔느니
    리어카로 날랐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도 많았지만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니까 그 근처에 있던 목격자, 사진찍었던 사람들이 나타났던 겁니다.
    인터넷상으로 난리가 나니까 사진찍었던 사람들도 늦게 확인해봤다고 했어요.

    전 그동안 이것과 관련된 댓글을 거의 달지 않고 읽기만 했지만
    허무맹랑한 이야기보다 안타깝다, 이해가 안된다는글이 더 많았어요.
    사실 이런 문제에 신경쓰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탐정놀이에 빠져 재미있냐고 질문하는 원글님이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 28. 一一
    '21.5.13 10:12 PM (61.255.xxx.96)

    한쪽입장만전하세요

  • 29. 一一
    '21.5.13 10:13 PM (61.255.xxx.96)

    탐정놀이라니 ㅋㅋㅋㅋㅋ그럼 당신들은 고소드립놀이? ㅋㅋㅋㅋㅋ

  • 30. ..
    '21.5.13 10:28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남의 아이 죽은걸로 글쓰고 재밌게?논다고요?
    누가 요? 누가 그런데요?
    재밌게 논다는 상상은 어떻게 하셨어요?
    보통 본인 기준으로 남들도 그럴꺼라 판단 한다고 합니다만.....

  • 31. 어차피
    '21.5.13 10:37 PM (99.240.xxx.127)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읽고 맞아..내가 좀 너무 나갔지..하고 자기성찰이 될 정도의 분들이셨으면
    애초에 그렇게 신발놈이니...소오오름이니 제목으로 자극적으로 달며
    막 나가지 않으셨을테니 이런 글이 사실 의미는 없죠.
    맞아요.
    이제 그만 답글 할께요.

  • 32. 어차피
    '21.5.13 10:38 PM (99.240.xxx.127)

    이런 글 읽고 맞아..내가 의심이 간다해도 표현이 좀 너무 나갔지..하고 자기성찰이 될 정도의 분들이셨으면
    애초에 그렇게 신발놈이니...소오오름이니 제목으로 자극적으로 달며
    막 나가지 않으셨을테니 이런 글이 사실 의미는 없죠.
    맞아요.
    이제 그만 답글 할께요.

  • 33. 어이없다
    '21.5.13 10:42 PM (39.7.xxx.81)

    이런 글을 보고 자기성찰 안한다고?
    정말 주제파악과 앞뒤논리 파악 좀 하세요

  • 34. 마키에
    '21.5.13 10:45 PM (121.143.xxx.242)

    손군만 자기 자식 같을까요?
    아직 증거도 없이 재판도 하기 전에 살인자로 몰린 그 아이는 왜 부모된 감정이입 안하시는지...
    아버님 의혹제기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일반인들이 지금 마녀사냥 너무합니다 진짜... 자기들이 난리쳐서 행적이 드러난거라 우기는 꼴도 웃겨요
    원래 경찰에서 저정도 수사는 합니다 어휴

  • 35.
    '21.5.13 11:43 PM (61.80.xxx.232)

    누가 재밌게 놉니까?

  • 36. 원글님
    '21.5.13 11:44 PM (118.235.xxx.40)

    사건 나면
    네티즌들 난리나는거야
    공산국가 중국 빼면
    어느나라가 비슷한 일이고

    의혹제기하는 걸
    재미있게 논다고 보는 눈이 삐딱한거죠.

    누가 재미있었는데요.
    누가 놀았는데요.

    원글님이야말로
    부정적인 단어를 써서
    의혹제기하는 행위 자체를 폄하하고
    저질스러운 장난으로 왜곡하는건데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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