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면에서 자다 한강으로 굴러떨어진거 아닐까요?
혹시 정민군이랑 경사면에서 자다가 정민군이 한강쪽으로 굴러떨어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갑자기 차가운 물에 빠진데다 술에 취해서 대처를 잘못한건지 ..
너무 안타깝네요
경찰은 새벽 4시20분께 친구 B씨가 가방을 메고 한강 잔디에 혼자 누워 잠들어있는 장면을 본 목격자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친구 B씨는 강가로 가는 3~4m 정도의 가파른 경사면에 혼자 누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새벽 2시부터 3시38분 사이 두 사람이 돗자리를 펴고 놀던 장소에서 10m가량 떨어진 곳으로 한강과 보다 가까워진 지점이다.
이 목격자는 새벽 4시20분께 친구 B씨가 한강에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위험하다고 판단해 깨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 B씨 발견 당시 물에 젖어있다거나 흙이 묻은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 ㅇㅇ
'21.5.13 5:07 PM (203.170.xxx.208)아마 그 가능성이 젤 크죠 타박상도 있는 거 보면
2. 그거 같애요
'21.5.13 5:09 PM (14.32.xxx.215)몇번 미끄러져서 친구가 올려놓고..그러다 하나는 자버리고 하나는 빠지고 ㅠㅠ
3. 저도
'21.5.13 5:09 PM (125.176.xxx.8)그렇게 생각해요
4. 물 싫어하는
'21.5.13 5:09 PM (183.98.xxx.141)평소 물을 싫어해서 가까이 가지도 않던 애란
그수많은 증언은 다 들서갔나요?5. ㅇㅇ
'21.5.13 5:10 PM (121.160.xxx.3) - 삭제된댓글저도 굴러떨어진것 같아요
6. ㅇㅇ
'21.5.13 5:10 PM (106.102.xxx.247)굴러떨어지면 돌무더기에 멈추게 되어있어요 가서보세요 직접
7. ㅇㅇ
'21.5.13 5:11 PM (121.160.xxx.3) - 삭제된댓글평소에 물 싫어했어도 그정도로 만취했으면 여기가 물인지 뭍인지 모르는거죠
8. ㅡㅡ
'21.5.13 5:11 PM (124.5.xxx.51)굴러떨어져도 수온이 찬데 정신이 안들수가 없고 살려달라소리 몇마디는 했겠죠 사람들이 못 들었을리가..
9. ..
'21.5.13 5:12 PM (210.223.xxx.224)근데 왜 하필 거기서 잠들었을까요?
평지에서 잠들지.. 에효..ㅜㅜ10. *****
'21.5.13 5:12 PM (210.105.xxx.249)또는 그 근처에 갔다가 소변이 마렵거나 어떤 연유로 물에 빠졌는데 정신이 없으니 대처를 못 한 듯
술 먹고 이런 사고는 빈번함.
본인 무릎에도 안 오는 연못에 빠져서 죽는 사고는 제가 직접 목격도 했고 그런 건은 특히 신입생 환영회에서 자주 일어나죠11. 물이 땅으로
'21.5.13 5:13 PM (106.101.xxx.215)보일수도 있지 않았을까요ㅜㅡ
휴
술마시면 겁이 없어지니 스스로 갔을수도 있고요
속이 엄청 안좋고 소변도 많이 급했을거에요12. ㅇㅇ
'21.5.13 5:13 PM (106.102.xxx.247)실족사가 아예 불가능한곳입니다 굴러떨어지면 돌과바위들에 일단 걸려서 다치지 물로 절대 입수못해요
13. ㅇㅇ
'21.5.13 5:1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친구가 끌어올렸다 하지
않았나요?
그러다 친구 잠든 사이 굴러떨어졌고
빠진듯 싶어요14. 하긴
'21.5.13 5:14 PM (183.98.xxx.141) - 삭제된댓글연대 분수대는 진짜 30~40센티 깊이에요
15. 윗분
'21.5.13 5:15 PM (183.98.xxx.141)어느자리인지 정확히 나왔나요?
잠수사님 영상에는 돌무더기 없고
풀 끝나는곳에 모래흙 그리고 뻘 시작이던데요16. ᆢ
'21.5.13 5:15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이런 추측글도 자제 해 주셨음 좋겠어요. 지켜 보자구요.
17. 그런데
'21.5.13 5:19 PM (182.172.xxx.136) - 삭제된댓글목격자 왈, 동석자가 흙이나 물이 묻지 않았다면서요.
그럼 왜 신발을 버렸을까요? 정민군 끌어올리다 흙이랑 묻었다더니..18. 그런듯
'21.5.13 5:24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우리는 사망 시점부터 거슬러 보는 거니까
그 때 정민 부모한테 전화라도 하지..이런 안타까운 생각이 들지만
그 때 친구와 정민이는
설마 누가 죽을 거라고 예상하고 술먹지 않잖아요.죽을 거라 생각하고 친구 불러내는 것도 아니고..
아마 토하고 소변 보고 목마르고 이러니 강쪽으로
가서 자다 깨다 토하고 서로 깨우고 엎치락하다 일어난
불의의 사고 같아요..
3시 30분인가 정민이가 안 일어난다고 친구가 부모에게 전화했을 때
친구 부모가 친구한테만 맡겨놓지 말고
정민 엄마한테 좀 나가보라고 전화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부모들도 당시엔 그리 심각하게 생각 못 했겠죠. 안타깝네요19. ..
'21.5.13 5:25 P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토했다잖아요. 신발 엉망이었겠죠.
20. ㅇㅇ
'21.5.13 5:27 PM (203.170.xxx.208)목격자 왈, 동석자가 흙이나 물이 묻지 않았다면서요.
그럼 왜 신발을 버렸을까요? 정민군 끌어올리다 흙이랑 묻었다더니..
->> 토한거 묻었다고 몇번이나 기사 났는데요...
둘 다 토하고 그러는거 목격자도 있고21. 한강
'21.5.13 5:27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거기영상보니. 굴러떨어져도 돌있고. 얕아요..깊은곳은 더둘어가야되고요..
경찰도 상처는자기네도 아직풀지못하거같은데요22. ..
'21.5.13 5:27 PM (118.35.xxx.151)무도에서도 한강 밤에 정형돈이 땅인줄 알고 물에 빠졌어요 물론 제정신인데도
23. 에휴
'21.5.13 5:28 PM (61.74.xxx.175)강가에 비탈진 곳으로 같이 갔나봐요 ㅠㅠ
친구도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이네요
아파트쪽으로 가지 왜 강쪽으로 갔을까 안타깝네요24. 신발 질문이요
'21.5.13 5:35 PM (118.235.xxx.65)A씨 본인 진술 중에
정민군 일으켜세우느라 뒹굴고
흙이 묻고
토사물도 묻고 더러워서..
라는 표현 있었던거 아니에요?25. 목격자들이
'21.5.13 5:35 PM (210.117.xxx.5)거의 친구쪽에 유리한 목격자들인듯 해요.
진짜 죽은사람도 안타깝다는지만 목격자들 진술아니면
이 사건은 그냥 그 친구가 범인으로 되었을듯.26. ᆢ
'21.5.13 5:3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 이거같네요
경사진곳에서 미끄러져내려 빠진거같아요ㅜ
저위에. 정민이가 물을싫어했는데 물로 갈리가. 이말은 계속하네요 만취상태에서 물인지 땅인지 몰라요 어휴27. ᆢ
'21.5.13 5:40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 이거같네요
경사진곳에서 미끄러져내려 빠진거같아요ㅜ
저위에. 정민이가 물을싫어했는데 물로 갈리가. 이말은 계속하네요 만취상태에서 물인지 땅인지 몰라요
얘는 만취상태에요. 어찌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네 어휴28. ㅇㅇ
'21.5.13 5:40 PM (61.253.xxx.156)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92393 입수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물속상황 알기위해 재연 했다는 기사
29. 음
'21.5.13 5:43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https://news.v.daum.net/v/20210513153334892
잠들었던 장소래요.30. ....
'21.5.13 5:47 PM (118.235.xxx.65)http://naver.me/5eGv9Eic
이 기사보면
신발에 흙 묻어서 버렸다는 내용 있어요31. ...
'21.5.13 5:47 PM (223.39.xxx.217)솔직히 물인지 땅인지 알수도 없죠...
저도 소시적에 술만땅취했을때 그야말로 땅에 대자로
고꾸라졌는데
진짜 땅이 일어나서 부딪히는 느낌
시공간이 다 무너지는 느낌이죠ㅠ32. ..
'21.5.13 5:59 PM (119.70.xxx.94)만취한 남편 깨워서 씻으라고 회장실 보냈더니 욕조에 물 틀어놓고 자고 있었어요.
숙취하면 물이고 뭐고 소용없어요.
굴렀든 누가 던졌든 만취 상태였다면 무릎높이에서도 익사 가능하다고 봅니다.33. ..
'21.5.13 6:02 PM (183.98.xxx.95)에그
그자리서 물가까지 어떻게 갔을까요
그게 참.
술취한 아들은 한번은 너무많이 마시면 자는 이불 옆에 토하고
그냥 아침까지 자던데요
걸어서 왜 이동했을까요34. 에휴
'21.5.13 6:04 PM (183.98.xxx.141)저 돌무더기 물가라면 더더욱이 실족이 의심되네요
딴엔 조금 더 이동한다고 돌 위를 몇 발짝 걷다 울퉁불퉁하니 기우뚱 한거네요
그러고 바로 얼굴이 입수했을것이고
장소가 뻘이 아니라 저렇다니 더욱 상황이 그려집니다35. 물을
'21.5.13 6:06 PM (14.32.xxx.215)무서워 했다는게 누구 입에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지만 진짜라면....
제가 좋아하는 작가가 유독 비행기 공포증도 있고 비행기 사고에 관한 글을 많이 썼는데 비행기 사고로 죽었어요 ㅠㅠ
짠하네요 ㅠ36. ,,,,
'21.5.13 6:20 PM (125.187.xxx.98)만취상태라면 굴러서 찬물에 빠져도 몰라요
저 아는 사람은 술취해서 집이라 생각하고 전봇대에 가방걸어놓고
신발벗고 길거리에서 잠들었대요
정신차려보니 출근하는 사람들 지나다니는 대로변이어서 깜짝 놀랐대요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면 도로로 굴러서 차에 치여 죽었을거라고....37. 절대아님
'21.5.13 6:28 PM (86.146.xxx.235)그렇게 되면 수심이 얕은 곳이라 그냥 둥둥 떠있어야 하지 저 멀리 가지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더더욱 실족사는 아니라는거.실족사가 될려면 깊은 곳까지 걸어가서 빠져야 하는데 정민군 새벽 2시경 완전 의식잃고 쓰러져있는데 자력으로 뻘이 있는 곳을 걸어가서 깊은 곳에빠진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38. ..
'21.5.13 6:29 PM (39.7.xxx.33) - 삭제된댓글대학생이 술을 알마나 마신다고 술중독도 아니고요.
39. ..
'21.5.13 6:36 PM (125.185.xxx.53)저정도로 만취하면 내몸이 내뜻데로 안움직여요
자다깨서 생리현상이나 구토때문에
강쪽으로 갔다가 몸을 못가누어서 떨어진거 아닐까 싶어요40. 둘다
'21.5.13 8:09 PM (182.219.xxx.35)안타까워요. 술을 왜그리 마셔서ㅠㅠ
저도 아들만 둘이라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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