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5.13 11:59 AM
(220.75.xxx.108)
저걸 문제가 있다는 인식 없이 자기입으로 말하는 걸로 봐서 저 빈대기질이 핏속에 흐르는 거죠.
댓글중에 뼈때리는 거 있더군요.
박수홍의 여친 보험 재산 다 상관없고 박수홍 형이 가진 재산이 어디서 나온 돈으로 만든건지만 밝히면 될 거 아니냐고요.
2. ..
'21.5.13 12:01 PM
(121.168.xxx.239)
전 망치들고 갔다는 말에 너무 놀랐네요
와 집안 분위기가 무슨
3. 맞아요..
'21.5.13 12:01 PM
(119.203.xxx.70)
정말 망치들고 찾아가서 문을 두드렸다는 기사에 소름이 끼쳐서 깡패 청부업자도 저렇게는 안할건데 ㅠㅠ
4. ..
'21.5.13 12:01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진짜 교묘하네요. 이제라도 빨리 결혼해서 가정이루길.
5. 허억망치
'21.5.13 12:07 PM
(223.38.xxx.137)
예전부터 박수홍 가족 모두 박수홍한테
빨대 꽂아산다더니
애비 애미 형 형수 조카까지
일가가 모두 악다귀네요
6. 빨판 가족
'21.5.13 12:09 PM
(121.131.xxx.26)
박수홍은 저수지
7. ㅇㅇ
'21.5.13 12:09 PM
(110.70.xxx.28)
-
삭제된댓글
그 집안 사람들 미친거같아요
8. ...
'21.5.13 12:23 PM
(39.7.xxx.190)
아버지가 망치를 들고 쫓아간 걸 언론에 대고 말하는 수준이라니. 박수홍씨 참 안됐네요.
9. ㅉ
'21.5.13 12:33 PM
(1.243.xxx.9)
기사보니, 통장명의는 박수홍 . 통장,도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버지 인것 같아요.
10. ....
'21.5.13 12:36 PM
(218.159.xxx.83)
지금껏 온가족 부양했으니 이제라도 형과 동생이 부모 부양하면 되고
제발 가족이랑 좀 끊고 완전독립해서 좀 살아보길.
본인재산 잘 간수못한 본인잘못도 크고요 결혼에 이렇게 온가족 협동으로 반대하는건
오로지 박수홍의 수입을 좌지우지 못하는것에 분노?하는거네요
망치에 소름돋습니다 아버지란 사람이 불혹이 되가는 아들집에요.
11. ㄷㄷ
'21.5.13 12:54 PM
(221.142.xxx.108)
저두요
그 내용보고 깜놀
저게 잘못인지도 모르나봐요 그러니 저렇게 인터뷰를 하죠
아들집에 망치들고 찾아가는 아빠라니 ㄷㄷ
망치들고 가서 뭐 어쩌려고요??????
저런데도 부모욕은 하지말아달라고...............ㅠㅠㅠㅠㅠ
12. ....
'21.5.13 12:55 PM
(183.97.xxx.250)
저도 망치 부분에 깜놀했어요.
오십 넘은 먹은 아들 집에 망치 들고 찾아가서 두드렸다라...
저걸 아무렇지 않게 하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가족보니 박수홍을 어떻게 대해왔는지
그 집 분위기 알만합니다.
13. 가을
'21.5.13 12:58 PM
(122.36.xxx.75)
저도 깜놀
세상 사람 좋아 보이는 그 아버지가 망치들고 아들집에 ㅜㅜ
결국 엄마랑 다같이 박수홍 반대편이었군요
14. 망치라니???
'21.5.13 1:15 PM
(125.183.xxx.121)
아들한테 망치들고 쫓아가서 뭐어쩌자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도 않고...
평상시 수홍씨를 어떻게 대했는지도 알만하네요.
15. ...
'21.5.13 1:15 PM
(175.197.xxx.136)
헐?
망치요?
아고 수홍씨 불쌍하네ㅛ
16. 헐
'21.5.13 1:16 PM
(61.74.xxx.175)
망치요?
조폭도 아니고 무슨 일이래요?
17. 으윽
'21.5.13 1:20 PM
(211.227.xxx.137)
저도 이 기사보고 정말 기암했어요.
왜 박수홍 명의 통장을 형과 아버지가 갖고 있지요?
물론 박수홍이 가진 것이 있겠지만 이건 말이 안되는 일이예요.
18. 저도
'21.5.13 1:34 PM
(112.152.xxx.59)
기함했네요 망치들고 가다니
전혀 문제의식없나봐요
박수홍씨 안됐어요ㅠ
19. 에고...
'21.5.13 1:45 PM
(223.39.xxx.142)
온가족이 평생을 기질이 다르고 순한 박수홍을 가스라이팅하고 산걸까요 안됐어요 박수홍
20. 장윤정도
'21.5.13 2:03 PM
(210.125.xxx.5)
-
삭제된댓글
가족하고 불화나고 인연?끊기전에
엄마가 나와서 난리치고 - 이것때문에 노인네들한테 장윤정이 그렇게 당했다하죠. 엄마 안돌보는 나쁜 딸이라고.
동생이라는 사람은 나와서 우리 누나가 이남자 저남자 사귄다는 듯으로 떠들고 다니고.
어휴 박수홍 가족들도 가족이 아니라 원수네요.
21. 망치들고 설치는
'21.5.13 2:45 PM
(49.174.xxx.31)
집안이면 알만하죠.
아버지 포함,어머니나 형까지 순한 박수홍한테 손찌검이나 폭력을 행사했으니,
사람이 쫄아서 돈 다 바치고 산거 같아요.
망치들고 아버지가 아들집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나요?저거 하나보면 박수홍이 왜 통장 아버지한테 다 바치고 살았는지 알수 있지 않아요?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서,박수홍도 다는 모를겁니다.자기 식구가 어떤 사람들인지~
22. 헐~~~
'21.5.13 5:16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그런일이있었나요..
박수홍씨가 자기가 바쁘니 세금 처리못하니. 첨엔 아버지한테 맡긴거고..
그후에 형이 지가 기획사 차렸"다고 해서 넘기라고해서 넘겼다는데..
식구들이 다난리네요.. 에겅.
전. 형이 수홍씨 결혼하고싶은 여지치구랑.헤어지게하고. 형이 치과의사 로수홍씨 짝 골라준다고. 중매업체에다 얘기하고 다니고.그랬다는게.. 어이없었는데요.. 형이 수홍씨 결혼하면 죽겠다고 엄포까지놓고했다는데 너무이상한 가족이네요
23. 저런
'21.5.14 5:55 AM
(75.156.xxx.152)
집구석이니 이제라도 자유를 찾아야 할텐데
박수홍이 부모 욕을 하지말라고 한 걸로 봐
아직 제대로 상황판단을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