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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담임샘?

어떤가요 조회수 : 5,439
작성일 : 2021-05-12 17:09:13

중학생 아이 담임샘은 30대 여성인데 열심이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꼭 필요한 일인지 봐주세요..

이 알리미가 옵니다.
그러면 담임샘이 밴드에 글을 올리고 답글을 달라고 합니다.
@@@ (학생 이름) 완료 이렇게요.
이 알리미 회신을 보내고 - 밴드에 댓글달고 하라는거죠.
혹은 이 알리미 봤다고 댓글을 달라구요.
여기까지는 담임샘도 행정잡일로 시간 끌면 번거로워서 라고 이해하지만..

반대표 어머니가 카톡방에 글을 올립니다.
이알리미 확인을 담임샘이 밴드에 올렸으니 댓글을 달아달라구요.
그러면 그 카톡도 회신을 안할 수 없어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톡이 주루룩..

아무리 사소한 이알리미도
이알리미 - 담임샘 밴드 - 카톡방
며칠에 걸쳐 알람울립니다. 물론 알림 꺼두고 몰아서 보지만..
직장에서 일하다가 불안한 맘에 확인 자꾸 하게되고
굳이 이럴 일인가 싶구요.
뭐하러 삼중으로 일을.. 이런 일이 흔한가요?
반대표 어머니는 담임샘이 공지 부탁을 해온다고 합니다. 그분도 번가로우실 것 같아요..

오늘 희망급식 바우처로 종일 밴드와 카톡 알림이 오고
3월부터 벌써 몇번째인지 괜시리 짜증이 나서 올려봅니다..
IP : 39.7.xxx.2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표
    '21.5.12 5:13 PM (61.100.xxx.37)

    워낙 알리미 확인 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 상황에서는 반대표글에는
    답글 안달아도 될듯 하네요

  • 2. 의논
    '21.5.12 5:14 PM (180.229.xxx.9)

    밴드에는 담샘이 준 형식대로 달고요
    톡방은 서로 합의하에 답글달지 않가로 하면 안될까요?
    원글님같은 생각하는 엄마들 많을 거예요. 톡방은 숫자가 사라지니까 굳이 답글 안달아도 확인이 되잖아요.
    답글이 인사치레라는 거 서로 아니까
    누군가(원글님) 운을 띄우면 다들 찬성할 걸요.

    담샘이 밴드 확인시키는 건 잘하시는 일이라고 봅니다.

  • 3. ㅇㅇ
    '21.5.12 5:14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아마 여러 번 공지해도
    못봤다는 사람이 있나보죠
    그냥 e알리미만 답하고 나머지는 무음처리 어때요?

  • 4. 건의
    '21.5.12 5:14 PM (175.223.xxx.71)

    건의해야할듯해여 자기편하고자 저렇게하시다니여

  • 5. 언제한번
    '21.5.12 5:15 PM (175.120.xxx.167)

    된통 당한적이 있나 봅니다..학부모에게..

  • 6. ...
    '21.5.12 5:17 PM (211.36.xxx.218) - 삭제된댓글

    그거 확인 하는 선생님도 귀찮아요.
    그렇게 해야 하니 하시는 겁니다.

  • 7. ㅇㅇ
    '21.5.12 5:19 PM (183.97.xxx.240)

    확인 안하거나 하고도 다른 말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싫은 사람 개인 톡도 아니고 공지같은 건 보면 봤단 표시 하는게 예의죠
    동네 엄마모림도 아니고 애 담임이 애 학교일 올리는데

  • 8.
    '21.5.12 5:19 PM (61.80.xxx.232)

    부지런하긴 하네요 2학년때 담임은 좀 그런편이였는데 3학년담임은 조용해요

  • 9.
    '21.5.12 5:23 PM (223.38.xxx.59)

    담임쌤께서 똑소리 나시네요

    다른분들은 귀찮아서 안하세요
    평소 성격 드러나니
    건의,항의 해도 소용없어요
    반 단체톡은 확인만하시고
    알림음 차단시키면 진동,소리 안울려요

  • 10. ㅇㅇ
    '21.5.12 5:25 PM (123.254.xxx.48)

    아직 신입이라서 열심히 하는 때 인가 봅니다.

  • 11. 오죽하면
    '21.5.12 5:27 PM (1.236.xxx.2) - 삭제된댓글

    나중에 영 딴소리 하는 사람이 많나 보네요
    그러고 있는 사람도 오죽하겠습니까
    누구는 왜 자꾸 올리냐 해
    누구는 또 난 몰랐다 해

    정 그러시면
    반대표 엄마 카톡에는 답글 달지 마세요

  • 12.
    '21.5.12 5:31 PM (118.235.xxx.204)

    그냥 이알리미에만 댓글다세요~ 보통 해본 회장들은 카톡으로 공지올리고 댓글안다셔도 된다고 하는데..경험이 없으신분가 보네요

  • 13. ....
    '21.5.12 5:32 PM (115.21.xxx.87)

    나머지도 열심히 해 주시면
    잘 응해주시고
    나머지는 대충하면서 저런
    본질적이지 않은 잡무만
    열심히 하는 분 같으면
    패스하셔도 됩니다.

    초등 저학년도 아니고
    중등인데...학부모한테 왜????

  • 14. ..
    '21.5.12 5:46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반대표어머니글에 댓글 안달아도 됩니다.
    알겠습니다
    고마워요 이런거 좀 달지 말고 초1도 아니고 공지방으로 활용하는게 좋지요.
    근데 중학생엄마 카톡방이있다는게 생소하네요.

  • 15.
    '21.5.12 5:49 PM (42.25.xxx.228)

    생각만 해도 귀찮네요 초등도 아니고 중등인데

  • 16. 고딩 때도
    '21.5.12 5:54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비슷하게 했어요. 애가 뭐 배우는지, 교우관계 어떤지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온통 생활관련 문자들.. 일하면서 미칠 뻔 했음.

  • 17. ....
    '21.5.12 6:07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중등때는 학부모 알림 없었습니다.
    가정통신문으로 안내^^
    올해 고1아이는 반밴드 있지만, 담임쌤공지. 댓글 달거나, 피드백 안 주셔도 된다고 처음에 공지하셨어요.
    중2아이는...애들이랑 쌤이랑 반카톡으로 알림하는듯 하고, 학부모 따로 안내는 없습니다.

  • 18. ㄱㄴㄷㅈㅅㅂ
    '21.5.12 6:25 PM (220.94.xxx.57)

    저도 님의 마음 이해됩니다

    담임선생님이 단톡에 뭔가를 올리시면
    엄마들이 바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달아야되는거

    저는 일단 얼른
    감사합니다
    올려버리는데요
    그거 은근히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요.

  • 19.
    '21.5.12 7:33 PM (49.164.xxx.30)

    저희애 작년담임이 그러셨어요.40대 여선생님..저 그렇게 열성적인분 첨봤네요. 아이들관리며 줌수업 완벽.' 근데 좀 피곤하게 생각하신분들도
    있겠더라구요.

  • 20. 아 ㅎㅎㅎ
    '21.5.12 11:37 PM (175.125.xxx.94)

    저런 담임선생님의 경우,,, 약간 본인 일은 (수업이나 ) 좀 그런건 별로지 않나요??
    그냥 남만 쪼는 스타일인 경우가 많은 듯요.
    애들 공부나 완벽하게 시킴 좋겠어요
    수업은 엉망이고, 출첵만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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