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서 에너지와 힘을 얻는 사람들이 있는반면 저는 물론 에너지 레벨이 비슷하거나 아님 가치과 코드가 잘 맞는 소수의 사람들과는 잘 지내는 편인데 안맞는 사람들이랑 함께 있으면 힘빠지고 고갈되는 기분이거든요..
투자라는게 거창한게 아니고 내가 꼭 배우고 싶었던거나 하고싶은것들..
손놓았던 영어회화 공부에 몰두하고, 꾸준히 하고있는 요가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발레도 등록했는데 한동작 배울때 마다 더 발전하는 모습 상상하면 짜릿하구요.. 요리도 못해서 배울려고 버킷리스트에 추가했는데.. 하나씩 지울때 마다 뿌듯함과 뭔가 에너지가 생기고 생기가 돌아요..
40넘어서 제 자신이 어떤사람이고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뭘할때 행복감을 느끼는지.. 하나씩 알아가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