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아들 하원시키러 유치원갔거든요.

129 조회수 : 3,399
작성일 : 2021-05-10 16:04:32
춥기도 하고
어차피 차끌고 가는거고 만날사람도 별로 없어서
집에서 입는 김장몸빼바지 입고 갔어요.
6살 아들이 창피하다고 앞으로 입고 오지 말라고.ㅠㅠ
뭐 그렇다고요.ㅠㅠ
IP : 125.180.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우
    '21.5.10 4:05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6살 남자애가 그런다면 미적 감각이 꽤 있는 듯. 우리집 6살은 제가 홀딱벗고 가야 창피해할 듯 해요 ㅋㅋ

  • 2.
    '21.5.10 4:09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초등생이 친구들 하고 오는데 아파트 앞에서 엄마가 배기바지 입고 있는 거 보고 친구들이 놀려서 울었대요.
    너네 엄마 바지 이상하다고.

  • 3. ...
    '21.5.10 4:09 PM (211.226.xxx.247)

    우리아들 6살땐 지 입을 옷도 지가 이쁘다고 생각되는 옷만 골라입었어요. 그러다가 코로나로 먹는거에 집착해서 살 대박 찌더니 다시 외모에 꽂혀서 초딩이 다이어트한다고 맨날 나가서 운동하고 들어와요. 그런애가 맘먹으니까 살 금방빼더라고요. 암튼 후즐근하게 하고 살아도 암씨롱 안하는 것보단 싹수가 나은거 같아요. ㅜㅜ (제얘기)

  • 4. 129
    '21.5.10 4:09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ㅋㅋ

  • 5. ...
    '21.5.10 4:10 PM (223.35.xxx.174) - 삭제된댓글

    엄마가 예쁜게 좋은가봐요ㅋ

  • 6. Croe
    '21.5.10 4:31 PM (119.197.xxx.41)

    그 나이쯤에 이쁘게 차려입고 오시는 어머니 보면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7. ㅎㅎ
    '21.5.10 8:00 PM (211.202.xxx.250)

    아들이 그런다면 진짜 감각있는 아이인가봐요. 남자6살임 보통 무심한데...ㅎㅎ 아이가 똘똘하고 욕심도 있고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675 대구에선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ㅇㅇ 2021/05/13 1,749
1198674 음악좀 찾아주세요 ㅜㅡ 3 듣고시퍼요 2021/05/13 681
1198673 셋업상품이 뭔가요 3 2021/05/13 1,727
1198672 중학생아이학교에서 희망급식바우처 공문이 왔는데요 전부신청하는건가.. 19 ㅁㅁ 2021/05/13 2,365
1198671 맹장 담낭 수술로 입원해요. 필요한 게 뭘까요? 8 입원자 2021/05/13 1,489
1198670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허용 돌연 중단 12 웃기는 2021/05/13 2,837
1198669 중등 스승의날 가슴에 꽃달아드려도 되나요? 8 2021/05/13 1,174
1198668 손가락 보호 어떻게할까요 8 퓨러티 2021/05/13 1,364
1198667 아이들 난닝구 입히시나요? 19 skssld.. 2021/05/13 2,848
1198666 기소에도 버티는 이성윤, 문재인 믿고 저러죠? 44 ㅉㅉ 2021/05/13 1,838
1198665 한강에 방범대원(?) 없나요? 3 2021/05/13 1,018
1198664 시어머니네 제사까지 챙겨야 29 ... 2021/05/13 6,921
1198663 정민) 완전 소름 ㄷㄷㄷㄷㄷ 16 칠면조 2021/05/13 9,541
1198662 헉 일론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중단했다네요 12 ㅇㅇ 2021/05/13 4,969
1198661 미레나했어요 호르몬제먹으면 생리를 하나요? 1 호르몬 2021/05/13 1,856
1198660 코인하시는 분들만. 43 Bitcoi.. 2021/05/13 4,718
1198659 오늘 주식 많이 떨어지겠어요 14 ... 2021/05/13 7,560
1198658 범죄자 얼굴도 못 알아보는 검판사 필요없어요~ 3 ... 2021/05/13 1,159
1198657 어젯밤에 모처럼 숙면을 한 원인이 뭘까요? 12 제가 2021/05/13 2,855
1198656 홍진경 정치색 있어 보여요 25 ... 2021/05/13 9,936
1198655 남편몸 체취...이거 병일까요?? 4 당뇨 2021/05/13 5,431
1198654 2-4시 사이 동석자(친구)진술, 목격자 진술과 배치됨 9 .... 2021/05/13 3,276
1198653 60대 들어서니 살림하기 정말이지 싫으네요 13 한숨 2021/05/13 5,541
1198652 고양이자동사료기 추천해주세요. 6 냥이집사 2021/05/13 1,063
1198651 이성윤기소에 달린 댓글 14 ㄴㅅㄷ 2021/05/13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