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 tnr문의할게요

uf 조회수 : 711
작성일 : 2021-05-10 13:55:29
작년 겨울 구청에 신청해놨는데
지난달에 집에 데려왔어요.
순번이 곧 될 것 같은데
집에 데려왔으면 안되는건가요?
IP : 116.120.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0 2:13 PM (203.226.xxx.140)

    동네 고양이들...집없는 아이들만 해줘요.
    남아면 비싸지 않아요.

  • 2. 후회
    '21.5.10 2:25 PM (220.127.xxx.162)

    제 경우에는....
    작년에 단지내 밥주던 길냥이 2 마리 신청해서 TNR 했는데
    한마리는 다음날 죽었다고 연락받았어요.
    이유를 물으니 수술하고 다음날 출근했더니 죽어있더랍니다.
    나머지 한마리는 수술후 차로 싣고 와서 잡은곳에 다시 방사해줬는데
    그후로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추측컨데 수술후 충분한 치료없이 바로 방사해서
    수술 부위가 잘못되어 어디선가 죽었겠다 싶습니다.
    복불복인지...
    아무튼 엄청 속상했고
    그냥 제 명대로 살게 할 걸....
    무슨 오지랖으로 ...내가 뭔데 길냥이를 맘대로...
    별생각이 다 들었고 지금까지도 후회되고 울컥합니다.
    그렇게 될 줄 알았다면
    제 사비로 해줄걸....

  • 3. 후회님께.
    '21.5.10 3:02 PM (218.49.xxx.105)

    후회님, 길냥이들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파트에서 돌보던 냥이, 사비로 중성화수술(숫컷)하다가 수술중 마취사로 죽었어요..
    많이 후회되고 가엾지만, 불임 중성화수술은 추후 길에서의 가여운 생명들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로서는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인거같아요.

    길에서의 삶이 너무도 가혹하니까요..ㅠ
    특히 고양이들은 불임, 중성화수술후 삶의 질이 훨씬많이 개선되더라고요...

    =====================

    원글님, 집에 데리고 오셨다면 적용대상이 아닐거예요~
    혹시 암컷인가요. 수컷인가요.

    서울이면 수술비 비싸지 않은곳으로 알려드릴게요.(숫컷 오만원, 암컷십만원/입원안됨)
    수술후 바로 집에서 케어할수있으니 잘 회복될거예요.

  • 4. 원글
    '21.5.10 3:38 PM (116.120.xxx.141)

    서울 아니고 광주광역시예요.
    혹시 아시나요?
    암컷이구요

  • 5. ::
    '21.5.10 6:36 PM (1.227.xxx.59)

    위에 글님 길냥이 수술 저렴한데 알려주세요.
    자비로 길냥이 중성화수술 해주려고요.
    수술하고 집에서 3.4일있다 풀어주려고요.

  • 6. ..
    '21.5.10 7:30 PM (223.63.xxx.78)

    서울 쌍문동 둘리동물병원
    길냥이 수컷5만원 암컷10만원
    케어목적 입원 원하면 일박에 만원이래요.

  • 7. 동물병원
    '21.5.10 11:12 PM (175.213.xxx.104)

    이름이 둘리동물병원이네요ㅎㅎ 이름도 너무 귀엽네요
    저도 작년에 시골집 길냥이 암컷 구조해서 사비로 중성화시키고 집사로 살고 있는데요 종종 내가 잘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어미로서 새끼도 품고싶고 할텐데..가끔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394 제습기 살까요 말까요 8 ..... 2021/05/10 1,481
1197393 온 몸안에 석회가 생기고 있어요 9 Oo 2021/05/10 7,244
1197392 피티(PT) 트레이너 남편감으로 어때요? 14 궁금 2021/05/10 8,258
1197391 자녀둘 이상 맞벌이면서 집안 깨끗하신분들은 정말 존경. 13 ㅓㅏ 2021/05/10 4,408
1197390 박인수 - 봄비 3 오늘도 2021/05/10 1,266
1197389 집에 의료인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9 ... 2021/05/10 3,117
1197388 부모님 안계실시의 상견례 자문 좀 구해요.. 18 어휴 2021/05/10 3,729
1197387 안철수,문대통령 탈탕 촉구..."더 이상 친문계파 수장.. 41 올리브 2021/05/10 2,221
1197386 리스부부도 평생 잘 지낼 수 있겠죠?ㅜㅜ 29 8년차 2021/05/10 9,798
1197385 예민한성격인데 이성적인 성격 계신가요 3 D 2021/05/10 1,688
1197384 한강 사건 ᆢ그알은 언제 하나요? 10 소망 2021/05/10 3,070
1197383 길냥이 tnr문의할게요 7 uf 2021/05/10 711
1197382 40넘어 결혼 못한 남자들..문제 있지 않나요? 54 .. 2021/05/10 10,445
1197381 알러지가 있는데 백신접종 해도 되나요? 5 .. 2021/05/10 1,868
1197380 나의 아저씨를 이제 봤어요 17 5월에 2021/05/10 2,802
1197379 야채만 먹으면 아주 많이 먹어도 다이어트 되는 걸까요? 18 ........ 2021/05/10 7,553
1197378 당근의 폐해 5 8888 2021/05/10 3,367
1197377 평택항 컨테이너 사고 아무도 안도와주고 죽어가는 상황을 보고만 .. 46 ... 2021/05/10 3,306
1197376 50대 이상분께만ᆢ궁금합니다 32 귀찮아서 2021/05/10 7,340
1197375 부모님 화이자 2차 접종하신분 계세요? 22 걱정 2021/05/10 2,905
1197374 오늘 주식시장 무슨일 있나요? 44 깜짝이야 2021/05/10 21,403
1197373 어버이날 기념 선물은 어떤 조합으로 하시나요? 7 보통 2021/05/10 1,309
1197372 한강 친구네 각자 변호사 대동하고 수사 31 ㄴㄴㄴ 2021/05/10 6,342
1197371 송은이 김숙이 너무 좋아요 12 ㅇㅇ 2021/05/10 4,044
1197370 역류성 식도염 약 뭐가 좋나요 14 ㅇㅇ 2021/05/10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