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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야망, 어제 노주현이 정말 잘 생겼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와우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21-05-10 07:42:28
다시 생각해보니 홍조라는 인물이 너무 너무 멋진 역이었어요. 그 역에 노주현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잘 생겨 보였구요. 완전 스윗 웃는 인상 그러면서 현명하고 포용력 있고 머리좋고
김수현 작가는 그 시절에 어찌 그런 캐릭터를 만들었을까요? 시대를 앞서간 인물이에요. 87년도에 21세기형 남자가 나온 것 같아요.

아마도 서울대 의대 정신과 교수가 되나 보죠? 거기 캐릭터들중 유일하게 지금 기준으로 봐도 최고의 아들, 최고의 신랑감, 최고의 사위감, 최고의 친구, 최고의 오빠, 최고의 동네형 역이네요. 자식이 태어나도 최고의 아빠감이에요.

극중의 유부녀인 미자도 계속 좋아할만 했겠어요. 일에 치이고 완벽주의에 무서운 남편 태준(남성훈)의 빈자리를 홍조가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채워주었으니.

태준과 결혼 안 했으면 홍조랑 했을 듯.


IP : 223.38.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땐
    '21.5.10 7:53 AM (114.205.xxx.84)

    미녀 트로이카가 있었던 것쳐럼 노주현 한진희 이런 분들은 멜로드라마 주연이었어요.
    그시절 미남.

  • 2. ㅇㅇ
    '21.5.10 7:55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노주현 그때나 지금이나 잘생겼어요

  • 3.
    '21.5.10 7:56 AM (219.240.xxx.130)

    진짜 노주현 한진희 진짜 잘생겼어요

  • 4. .....
    '21.5.10 8:20 AM (223.33.xxx.171)

    대사에도 나오지 않았어요??
    태준이 자긴 악착같이 해서 겨우 1등하는데 넌 슬슬 여유부리며 해도 2등이고 오히려 등수같은거 아무려면 어떠냐해서 맘속으로 더열등감 생겼다고

  • 5. ...
    '21.5.10 8:32 AM (180.69.xxx.3)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보면서 잘생겼단 생각이 들기보단 얼굴이 어떻게 저렇게 넓적하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 6. ...
    '21.5.10 8:48 AM (61.78.xxx.29)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언젠가 선거철인데 시장에 갔더니 노ㅈㅎ씨가 유세하는데 왔다면서 넘 잘생겼다고 시장 아주머니들이 흥분하시던게 기억나네요~

  • 7. 70,80년대
    '21.5.10 8:49 AM (98.228.xxx.217)

    작은 얼굴의 남자는 미남이 아니었어요. 좀 머리가 크고 이목구비 큼직한 인물들이 남자답다고 쳐주었던 시대라서요.

  • 8. ㅇㅇ
    '21.5.10 9:47 AM (211.46.xxx.61)

    제가 어릴때 노주현씨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했거든요
    한진희, 이영하, 이정길.....
    잘생긴 사람들 정말 많았는데 저는 노주현씨를 제일 좋아헀어요 ㅎㅎ

  • 9. 어릴때미남
    '21.5.10 10:33 AM (163.152.xxx.57)

    이마 훤한 사람이요. 머리 없는 게 아닌 이마가 번듯, 훤한 사람

  • 10. 전별로
    '21.5.10 11:22 AM (1.230.xxx.102)

    어릴 때 본방 사수하면서 느낀 건 너무 아저씨 같은 사람이 대학생 역할부터 하니 옥의 티라고 생각했어요.

  • 11. 배용준이
    '21.5.10 11:26 AM (116.41.xxx.141)

    좀 노주현 부활이라고 막 ㅎㅎㅎ
    부드럽고 고급지게 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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