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
1. ㅇㅇ
'21.5.9 5:11 PM (223.38.xxx.187)전부 다 그냥 님의 상상일 뿐
11시부터 마셔도 12시에 만취할 수 도 있고요
요즘 기온 낮은 날도 아저씨들 죄다 반바지 입고 다니는데
그사람들 심리랄게 딱히 있을까요?
폰도 술 취해 비몽사몽이면 바뀐거 모를 수 있다고 봐요2. 경찰만 몰라요
'21.5.9 5:15 PM (98.234.xxx.204) - 삭제된댓글온 국민은 누가 범인인지 다 아는데 경찰만 다른곳보며 모른척 하네요.
끝까지 가보자구요 누가 이기나3. ???ㅂ
'21.5.9 5:16 PM (39.7.xxx.141)반바지가 심리랑 뭔 상관요?
4. 왜
'21.5.9 5:17 PM (175.223.xxx.211)이씨라는 그 친구가 하는 말은 왜 다 거짓이라고 보나요? 3시 반에 손군이 강쪽으로 뛰어내려 객기부린 건 맞는 거 같은데요 손군이 힘들어했다 등 ... 다시 잠든 사이에 손군이 강으로 뛰쳐 나갔으면 무슨 수로 설명을 해요
장학퀴즈 천재 모범생 효자 그런 거 다 소용업어요
천재들이 극단선택하는 경우를 좀 봐서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손군 아버지가 말하는 게 전체 손군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봐요 오히려 너무 완벽한 아버지 기대 부응에 다른 곳에서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죠5. 이 사건은
'21.5.9 5:17 PM (61.253.xxx.184)강남 관제센터 직원들은 다 알겁니다.
아마 그쪽에서 cctv관리하는 걸텐데
그쪽으로 가서 취재해도 나올듯해요
분명 골든도 보일겁니다.
경찰이 못하면 관제센터에서도 밝혀 주셨으면.
골든을 봤으면 봤다고 말을 해주세요6. ..
'21.5.9 5:36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175.223님그렇죠
아버지에게 못하는 말 친구에게 하는 경우 많은데 자살로 몰아가려 했다는건 그냥 아버지 개인의 생각인거죠7. ...
'21.5.9 6:06 P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골든은 007제임스본드 MI6 CIA KGB 모사드가 동시에 쫒던
국제범죄 단체이고 신발친구 아버지는 골든의 자금 당담인데
그 정민씨가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친구에게 따지게 되고
모든 걸 도청하던 골든이 그닐 밤
서초 경찰로 위장한 6대의 경찰차 정보원을 통해
살인해서 강에 버리고 유유히 사라지죠..
됐어요? 이게 님들이 바라는 스토리 잖아요8. 4번
'21.5.9 6:28 PM (39.7.xxx.239)4번은 아무도 이해못함
요즘 핸드폰 손에서 놓는 사람 어디 있음????9. 4번
'21.5.9 7:02 PM (61.74.xxx.61)4번 제대로 해명해주실 알바분..??? 없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