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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하러 가기 너무 싫어요

염색 ㅠㅠ 조회수 : 5,664
작성일 : 2021-05-09 16:35:35
내일 출근해야하는 뚱뚱한 50초반 여성입니다
뿌리염색해야하는 흰머리구요
지금 저는
1. 누워서 고양이 옆에 끼고 폰느로 82쿡 보고있고 짐 딱 좋아요
2. 염색해야함
3. 집안청소 2주째 안하고있는데 하긴 해야함
4. 남편이 산책나가자함
이중에.뭘 할까요
염색은 미장원ㅇ에서 30분이내로 발라주고
집와서 4시간 꼼짝않고 있다가 샤워하며 감아내야 헤나입니다
IP : 14.34.xxx.9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아
    '21.5.9 4:37 PM (218.144.xxx.19)

    산책 고고

  • 2. 염색
    '21.5.9 4:42 PM (175.213.xxx.37)

    집에서 간단히 하세요. 직장에서 화장실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직원들 내 새치흰머리 눈길 꽂히는 것도 스트레스

  • 3. 3번이요
    '21.5.9 4:43 P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

    건강에 안좋잖아요.ㅠ
    님이 안하면 남편이라도 해야되는데
    그냥 2주째 더러운 채로 사는 거예요?

  • 4. 오늘
    '21.5.9 4:44 PM (111.118.xxx.150)

    청소했는데 황사때문에 집안에 모래 먼지가...
    문 닫아 놨는데도 그러네요

  • 5. ㅁㅁ
    '21.5.9 4:48 PM (220.124.xxx.3)

    2번
    집안청소는 남편시키고
    염색 바르고 와서 계속 82 gg

  • 6. happylife13
    '21.5.9 4:51 PM (175.223.xxx.162)

    주말은 또 돌아온다. 딱 좋은거 하고
    해지면 산책한다!

  • 7. 아마
    '21.5.9 4:57 PM (210.178.xxx.178)

    염색 먼저 하시고 오시면 기분이 좋아져서 다른 것도 하게 됩니다.
    실은 저도 아이 과외샘 오신 사이에 뿌염하러 나왔어요. 염색 끝나면 서점 들러 들어가려고요. 들어가면서 남편이랑 아이 불러서 산책하고 저녁 먹을 겁니다.

    일단 일어나세요ㅡ go go go~

  • 8.
    '21.5.9 5:01 PM (211.224.xxx.157)

    염색하고 와서 청소.

  • 9. 염색은 셀프로
    '21.5.9 5:13 PM (1.241.xxx.238)

    일단 남편하고 산책 후 저녁식사까지 해결하고 오세요.

    그리고 나서 염색은요,
    저도 매달 염색하러 갈 때마다 어찌나 귀찮은지
    몇달 전에 홈쇼핑에서 염색약 샀다는 친구가 반 나눠줘서 셀프염색 시작.
    샤워하기 전에 슥슥 바르고 폰으로 인터넷 서핑하다 보면 20분 후딱.
    깨끗이 헹구고 씻고 나오면 정말 후련하네요.
    미용실 가서 하는 데 드는 시간 4분의 1, 돈 10분의 1이면 해결됩니다.
    나 편한 시간에, 코로나 걱정없고, 머릿결도 안 상하고..
    몇번만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정말 좋아요.

  • 10. ....
    '21.5.9 5:13 PM (119.71.xxx.71)

    일단 4번을 하시면 나머지것들을 할수있는 에너지가 생기실듯

  • 11. 퀸스마일
    '21.5.9 5:19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염색이 싫어요.
    신은 왜 늙고 노쇠한걸 사방팔방 표시나게 해두었을까요?
    빨리 뒈지라고?

  • 12. 흑모비책 리엔
    '21.5.9 5:28 PM (188.149.xxx.254)

    4시간짜리 하지마심. 엄청난 시간땜에 님이 질려서 하기 싫은거임.
    딱 딱30분짜리 한방염색 흑모비책 리엔 써보심.
    머릿결 괘안음. 남편 발라주는데 괜찮더라구요.
    불과 2년전만해도 한 개 다 써도 빠듯했는데 요즘엔 절반만 발라줘도 약이 남네요.

  • 13. 으음
    '21.5.9 5:35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3번은 진짜 못참겠네요. 미먼도 잦아들었는데 남편이랑 둘이서
    후딱 해치우세요

  • 14. 으음
    '21.5.9 5:35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사람도 고양이도 깨끗한집이 건강에 좋아요

  • 15.
    '21.5.9 6:32 PM (211.36.xxx.93) - 삭제된댓글

    할매들이나 하는 촌스런 헤나를 왜하냐구요
    부작용도 큰데

  • 16. 윗님
    '21.5.9 7:13 PM (221.143.xxx.37)

    저는 오십초반인데 몇년 헤나해서 머리숱이 많이지고
    찰랑찰랑해졌어요. 평생 이런머릿결은 가져본적이 없네요.
    단점이 웨이브 파마가 안나와요.
    그래도 헤나 소개시켜준분께 감사해요.
    근데 저는 두시간 이상두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디톡 되는게 다시 들어간단 하더라구요.

  • 17. 일반염색으로
    '21.5.9 9:01 PM (14.34.xxx.99)

    한시간만에 끝내고
    심지어 이번엔 미용실에서 감고 드라이까지 끝내고
    집와서 혼자 산책나간 남편 오기전에 청소 시작해서
    방금 끝냈어요.
    이제 구구콘 하나 묵고
    이제 샤워합니다
    82님들 사랑합니다~~

  • 18. 저도 헤나예찬
    '21.5.9 9:15 PM (14.34.xxx.99)

    이번엔 너무 귀찮아서 그랬는데
    다음달엔 다시 헤나로 하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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