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이번일로 느낀점이

... 조회수 : 3,680
작성일 : 2021-05-09 15:29:37
위험한 곳은 혼자가지 말고 꼭 친구랑 가라고 하잖아요

특히 혼자 자취하는 사람들은 친구랑 반띵해서 룸메이트도 하고

근데 그 친구라는 사람이 믿을만 하지 않으면 어찌 되는건가요...

솔직히 지금에야 화제가 되서 그렇지 예전부터 지인살인, 친구살인 제법 있었죠

심지어는 배우자간 살인, 입양아 살인
IP : 183.100.xxx.1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9 3:30 PM (223.38.xxx.236)

    조심스럽지만 살인까지는 아닐거 같아요
    그냥 감추고 싶은 뭔가가 있을 뿐

  • 2. ...
    '21.5.9 3:33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사고 수습하다가 사건 된 거죠

    문제는 수습하다가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며

    돗자리 수습은 누가 했을까도 관건입니다

  • 3. 친구가
    '21.5.9 3:38 PM (110.70.xxx.72)

    더 무섭다...자식들에게 아무도 믿지말라고 가르쳐야하네요..

  • 4. 저는
    '21.5.9 3:38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역시 사람이 무섭구나 이기적인건 공감능력이 없는거랑 통하는구나 느꼈어요

  • 5. ..
    '21.5.9 3:40 PM (222.98.xxx.80) - 삭제된댓글

    친구 잘 만나야 해요.
    인성이 안된 사람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하는건
    나이들어서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보통의 일반적인 양심과 생각을 지닌 아이라면
    정민 아버지에게 그날의 타임라인을 소상히 말하는게 맞죠
    부모라는 사람도 이렇게 덮는식으로 나오면
    결국은 그해가 누구에게 갈지 판단이 안되는지.
    결과가 증거 없어 실족 사건으로 나온다 해도
    현장에 있었던 본인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될건데요

  • 6. 저는
    '21.5.9 3:41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저는 울애 대딩되면서부터 사회에서 만난 사람은 부모외에 아무도 믿지 말고 스스로 꼭 확인하고 행동하라고 알려주네요

  • 7.
    '21.5.9 3:41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모르는 사람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 8. 129
    '21.5.9 3:44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주기적으로 심리상담 받게할 생각이에요.
    친구를 사귀는 패턴도 성향이나 결핍?에 영향..?
    그런것들이 있더라구요.

  • 9. 근데
    '21.5.9 3:46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우리는 신발이가 괴로워하고 있을 거라
    추측했는데 핸드폰 보면서 토끼굴 나오는 영상 보면
    전혀 아닙니다
    태연하죠

  • 10. ..
    '21.5.9 3:51 PM (222.98.xxx.80) - 삭제된댓글

    몇년전 아들이 대학 엠티 갔나 했을때인데
    배를 탔대요.
    아이가 하는 말이 장난이 너무 심한 선배가
    배난간에서 장난을 쳤다는 거예요
    깜짝 놀라서 그선배 조심하고 될수 있으면 멀리 하라고 했어요
    장난치다 큰 사고날 위험 있는거라고요.

  • 11.
    '21.5.9 3:51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신발이는 지금 화가 날겁니다

  • 12. 밤길 외진길
    '21.5.9 4:27 PM (223.33.xxx.245) - 삭제된댓글

    혼자갈때 영상 키고 유투버 처럼 말하면서 가야겠어요.
    아프리카 티비 비공개로 하면 녹화된대요.

  • 13. 저도
    '21.5.9 5:04 PM (61.253.xxx.184)

    금요일밤 늦게 퇴근하면서
    직장동료와 통화하면서 갔는데
    혹시 모르니

    요새 시절이 수상하니
    내가 그냥 전화가 끊어지거든 바로 신고해 달라고 했어요

  • 14. 글쎄요
    '21.5.9 5:23 PM (121.129.xxx.115)

    타살 되는 사람의 대부분은 여성이고 그 비율도 100만명 중에 3명정도에요. 그리고 남성들의 외적 요인으로인한 사망은 거의 사고사에요. 즉 교통사고, 익사사고, 추락사고, 중독사고구요. 특히 20대 남자들은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조폭이거나 깡패여서 서로 싸우다 죽으면 모를까... 우리나라처럼 범죄율이 낮은 안전한 곳이 드물어요. 이번 한강 사고는 나중에 수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죠.

  • 15.
    '21.5.9 7:46 PM (27.35.xxx.18) - 삭제된댓글

    친구 잘 사귀라는 말이 왜 생겼겠어요.
    친구 뿐만 아니라 사람 보는 눈을 길러야할 것 같아요.
    손군 아버지도 아들이 너무 순진하고 사람을 잘 믿는다며 너무 온실 속의 화초로 키운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말을 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056 펌)네티즌 뇌피셜 댓글(짧음) 3 ㅇㅇ 2021/05/11 1,940
1194055 가정주부 국민연금 일시금 반환및 추납고민중입니다 16 고민중 2021/05/11 4,164
1194054 민주당 다들 뒷목줄 잡혔나 8 내셔널파2재.. 2021/05/11 1,710
1194053 필름카메라는 어떻게 버리나요? 6 2021/05/11 1,301
1194052 표현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3 ㅇㅇ 2021/05/11 1,189
1194051 열 받아서 기동민 윤후덕에게 문자 보냄.jpg 6 법사위원장 2021/05/11 1,338
1194050 안희정은 3년인데 7 ㄱㅂ 2021/05/11 2,285
1194049 미국은 백신 특허권 풀겠다, 유럽은 아니다 수출 풀어라, 어떻게.. 5 백신 2021/05/11 1,140
1194048 검찰, PC가 어디에 있었든 중요하지 않다, 우리측 증인이 많아.. 6 예고라디오 2021/05/11 1,198
1194047 정경심부인 무죄가 밝혀졌으니 이제 조국욕 그만하세요. 42 ... 2021/05/11 4,747
1194046 ㅠㅠ꼬르륵소리;;땜에 민망@@ 8 ㅡㅡ 2021/05/11 2,066
1194045 잊지 맙시다. 수구정권과 진보정권의 차이 2 ㅇㅇㅇ 2021/05/11 797
1194044 미국발 금리 인상 조짐...이자 부담·집값 하락 공포에 떠는 영.. 4 2021/05/11 2,820
1194043 어떤게 욕심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2021/05/11 1,228
1194042 강아지한테 애정 갈구하다 남편한테 혼 남 16 ........ 2021/05/11 4,765
1194041 포장흙은 소독된건가요? 3 텃밭 2021/05/11 1,120
1194040 "진정서만 십만장"..'정인이 사건' 선고 앞.. 6 ... 2021/05/11 2,111
1194039 참담하네요. 떡검들 때문에 9 ... 2021/05/11 1,585
1194038 프린츠한센 식탁 사용하시는분 만족하시나요? 9 사랑이네 2021/05/11 3,287
1194037 이시영과 정인선 17 블루 2021/05/11 15,414
1194036 제가 잘못한걸까요? 8 음.. 2021/05/11 2,723
119403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11일(화) 3 ... 2021/05/11 967
1194034 암에 걸린게 죄인가요 31 2021/05/11 19,328
1194033 전업 주식투자가 괜찮을까요? 32 원글 2021/05/11 6,954
1194032 검찰수사위 13명 중 8명이 이성윤 수사 중단하고 기소하라 권고.. 6 .... 2021/05/11 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