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옆에 있으면 전화목소리 달라지는 시모

... 조회수 : 3,894
작성일 : 2021-05-08 02:50:44
시모가 혼자 있을땐 안그러는데 친구분들이랑 있거나 하면 전화목소리 세상 쌀쌀맞게 받는데요.
꼭 나 얘네들 전화 이렇게 받아 나 얘네전화 하나도 안반가워 이러는듯이요.
아까도 전화했더니 대뜸 응 왜?(완전 틱틱거리는 말투로요) 이러는데 순간 뭐지? 뻥찌는데.. 옆에 누가 있구만 싶더니 아니나다를까 옆에서 친구분이 누구 아들? 며느리? 이러네요.
왜저럴까요진짜...
IP : 149.248.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8 2:56 AM (222.237.xxx.88)

    쿨한 시어머니 코스프레.
    여왕놀이.

  • 2. ....
    '21.5.8 2:57 A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찌질이구나 생각하고 말아버리세요. 왕찌질이..

  • 3. ..
    '21.5.8 2:58 AM (223.62.xxx.36)

    그럴땐 어머니 친구분 계신가봐요 제가 전화를 바쁘실때 전화했나봐요 죄송해요 말씀나누세요.. 라면서 바로 끊으세요 혹시나 괜찮다...하심 아니예요 말씀 나누세요 반복하면서 끊으세요

  • 4. 나같음
    '21.5.8 5:49 AM (121.133.xxx.137)

    셤니랑 통화할때마다
    녹음합니다 ㅎㅎㅎ
    이런건 녹음해놓고 우울할때
    들어야해요 코미디잖아요ㅋㅋㅋ
    울 엄만 반대예요
    혼자 있을땐 아픈노인
    누가 있을땐 세상 밝고 귀여운할머니 ㅋ
    에휴 왜들 그러냐 진짜

  • 5. ...
    '21.5.8 6:09 AM (117.111.xxx.131)

    넘 우끼네요
    저도 결혼초 그런 전화했더니 그러더군요
    알고보니 시누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이후로 전화 안함요 ㅋ

  • 6. ***
    '21.5.8 7:15 A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

    우리랑 반대네요 혼자 계실땐 온갖 짜증~ 옆에 누구있으면 교양넘치는 시모
    저 60살인데 2~3년전부터 전화 안한다고 선언했어요

  • 7. 저희는
    '21.5.8 8:06 AM (223.62.xxx.234)

    친정엄마가 그러싶니다
    솔직히 웃기고 환장하겠어요 ㅋㅋㅋ
    절대 우아하고는 거리가 먼 양반이 오우~~그래에~~
    그랬쏘오~~~하심 미치겠어요
    아하 누가 옆에 있구나 하죠 ㅋ

  • 8. 차라리
    '21.5.8 8:47 AM (149.248.xxx.66)

    누구있을때 우아떨거나 급친절모드면 그러려니 하죠. 누구나 전화목소리는 따로 있으니까..
    근데 반대로 쌩하니 밑도끝도없이 틱틱거리니까 이건뭐...전화건사람 기분잡치게 왜저러나 싶어요.
    다시는 전화걸지말란걸로 알아들으려구요.

  • 9. ㅇㅇ
    '21.5.8 9:09 AM (203.254.xxx.131)

    저희 시어머니 누가 전화만하면 감기걸린척 아픈척 목소리잠긴연기를 하다가 통화가 길어지면 원래목소리 나도모르게 출현 ㅎㅎㅎ
    왜그럴까요??

  • 10. 몰입
    '21.5.8 9:45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그 순간에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필요한 선택을 해요.
    며느리를 호령하는, 또는 귀찮고 약간 짜증날 만큼 며느리가 (자주) 찾아대는 시어머니
    누가 곁이 있는 순간에 보여주고 싶은 자아상인가 봐요.
    그렇게 대응하는 모습이 주위 사람들과 차별성을 갖고 그들보다 우위에 서는 것으로 여겨지나 봐요.
    어쩌면 자녀들에게 그래왔을지도 모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970 맛이라고 아세요? 6 요리인가? 2021/05/10 1,904
1193969 (99,566) 검찰 동양대 PC 증거 조작 건 공수처에서 수사.. 2 표창장위조를.. 2021/05/10 1,151
1193968 나발니 치료한 의사 실종됐대요 (러시아뉴스) 5 ㅇㅇ 2021/05/10 3,289
119396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10일(월) 10 ... 2021/05/10 990
1193966 한강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31 여론 2021/05/10 6,781
1193965 또 비오나요 3 .... 2021/05/10 3,132
1193964 나빌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웁니다 7 감동 2021/05/10 3,757
1193963 전현무의 시대는 가고 도경완의 시대가 도래했네요 102 .. 2021/05/10 32,403
1193962 파리바게트 케익 68 ㅇㅇ 2021/05/10 10,977
1193961 명법스님 '반야심경' | 국일암 (해인사 산내암자) 7 .... 2021/05/10 1,425
1193960 원조 남산돈까스의 진실 6 ㅇㅇ 2021/05/10 8,064
1193959 부동산 여자사장님 왜 이러실까.. 17 푸념 2021/05/10 7,169
1193958 사학재단 자금횡령 궁금증 3 ㅇㅇ 2021/05/10 926
1193957 50대 이상인 분들 남편 부를때 어떤 호칭 쓰시나요? 42 2021/05/10 6,789
1193956 국제학교에서 한국학교로 전학할경우 2 질문 2021/05/10 1,676
1193955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게 행복한 분 계세요? 21 2021/05/10 6,353
1193954 제2의 정인이? 30대 양부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1 /// 2021/05/10 991
1193953 노는언니 남자선수버전도 나오네요 ..ㅋ 6 ... 2021/05/10 2,402
1193952 바람 피는 아버지 보고 자란 남자는 바람을 핀다?안핀다? 25 ㅇㅇ 2021/05/10 6,305
1193951 전두환 보도지침같은 민주당 '포털 뉴스 배열 점검법' 내용 25 .... 2021/05/10 1,139
1193950 의료진 있으신가요? 31살 여자 아스트라제네카 맞아야 할까요? .. 11 애둘엄마 2021/05/10 5,920
1193949 안서방 스토리 1 11 .. 2021/05/10 3,386
1193948 물걸레겸용 로봇청소기 쓸때 카페트 있으면 어떻게해요? 3 Zz 2021/05/10 3,312
1193947 '가벼운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 지인 17 ... 2021/05/10 4,212
1193946 진중권의 조국팔이, "우리 국이" 의 진실 8 닷컴 2021/05/10 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