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관심없던 이성이 꿈에 나오니 잠시 설레네요

ㅇㅇ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21-05-07 13:33:19
현실에선 그냥 얼굴만 좀 알고 얘기도 몇번 안한 사람인데 꿈에서 왜 때문인지 제가 그 남자한테 로맨틱하게 안겨있더라구요
깨고 나서도 그 느낌에 취해서인지 잠시나마 그 사람이 괜찮게 느껴지고 ㅋㅋ 별 진짜...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
IP : 175.223.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ㅋㅋ
    '21.5.7 1:41 PM (27.102.xxx.198)

    저는 몇 년 전에 정말 뜬금없게도 노배우 신 구 할배와 꽁냥꽁냥 하는 꿈을 꾼 적이 있었답니다...... 꿈을 깨서 일어나서도 하도 웃겨서 막 낄낄대면서 일어났거든요.

    근데 그러고 나서 티브이에 그 할배 나오면 기분이 이상해지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이거 너무 챙피해서 아무한테도 말 안 한건데 ㅋㅋ

  • 2. 신구할배라니
    '21.5.7 1:46 PM (175.223.xxx.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신구할배 웃는 모습 스윗하시긴 하죠

  • 3. 아..
    '21.5.7 1:53 PM (61.83.xxx.94)

    15년 전쯤이었는데요.

    전혀 관심 없던 윗층 회사 사람이었는데..
    우리 사무실에 종종 놀러오곤 했었거든요. 그 사람 후배가 있어서요.

    진짜! 관심 전혀 없었는데
    어쩌다 그 사람이 저와 음력생일이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며칠 뒤 꿈에 그 사람이 나왔어요.

    신기하다.. 하면서 깼는데.
    그 후 그 사람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떨렸어요;;;;;;; 손이 덜덜. 심장이 쿵쿵.

    황당했답니다. 외모, 목소리 전혀 제 취향 아니었거든요.

  • 4.
    '21.5.7 1:58 PM (39.7.xxx.205)

    자주그래요.
    꿈을 엄청 많이 꾸거든요^^

  • 5. 편안하게
    '21.5.7 2:08 PM (211.114.xxx.228)

    뭔지 알아요
    스윗하고 로맨틱하고
    꿈에서 보면 계속 연관지어 므흣하게 생각되고 그러잖아요
    그런 설레임 너무 좋아요
    삶의 활력이 되죠
    저 위의 신구 님은 너무 웃기면서 이해되요 ㅎㅎㅎ

    전 윤시윤이 그래요
    몇일전에 . . .
    어마나 느므 설레요
    윤시윤 영상 찾아보고 그랬답니다 ^^

  • 6.
    '21.5.7 2:14 PM (222.98.xxx.80) - 삭제된댓글

    전 서장훈이 나왔었는데
    그렇게 로맨틱 하더군요.

  • 7. ...
    '21.5.7 3:20 PM (45.124.xxx.69) - 삭제된댓글

    앗, 제가 바로 어젯밤에 젊은이의 광장 같은 곳에서
    김선호의 코트자락 속에 쏙 안겨 있었습니다.
    추워하는 나를 마주보여 안고 서 있다가 불시에 이마에 쪽~ 하더군요.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귀한 연애감정인지 ㅋㅋㅋ
    안 그래도 괜찮았는데 특별한 사이가 됐지 뭡니까.

  • 8. ...
    '21.5.7 3:24 PM (45.124.xxx.69)

    앗, 제가 바로 어젯밤에 젊은이의 광장 같은 곳에서
    김선호의 코트자락 속에 쏙 안겨 있었습니다.
    추워하는 나를 마주보여 안고 서 있다가 불시에 이마에 쪽~ 하곤 예의 그 보조개 웃음을 짓더군요.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귀한 연애감정인지 ㅋㅋㅋ
    괜찮다 정도였는데 특별한 사이가 됐지 뭡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333 잘난 남자는 집에서도 잘함 17 ㅇㅇ 2021/06/26 5,023
1209332 아버지가 화이자백신 1차를 맞으셨는데 2차를 오늘맞아요 7 .. 2021/06/26 2,853
1209331 김어준 팬들이 재미있는 점 15 .. 2021/06/26 1,516
1209330 법원 앞, 너무 품격 있는 모습 그게 더 슬퍼! 37 ........ 2021/06/26 5,229
1209329 제주도 여행에서 실망했던 곳 있나요? 14 2021/06/26 5,319
1209328 주식 수익률의 딜레마 8 ... 2021/06/26 3,951
1209327 남편들 이 시간에 뭐하고 있나요? 19 댁의 2021/06/26 3,392
1209326 세면대 막혔을때 가장 쉽게 뚫는 방법이 뭔가요? 7 ㄴㄴ 2021/06/26 2,949
1209325 근데 솔직히 의사나 검판사쯤 되면 11 2021/06/26 5,589
1209324 강경화 장관님 7 .../ 2021/06/26 3,938
1209323 냉동실 선반이 망가지면 어떻게? 5 바꿔야하나 2021/06/26 2,045
1209322 충격 !월성원전오염수, 수십년간 지하수를 타고 유출 7 배롱나무 2021/06/26 2,081
1209321 유년시절의 '나' 기억나시나요? 3 과거 2021/06/26 2,009
1209320 매춘부는 권력으로 아무리 감싸도… 매춘부죠 56 _-_ 2021/06/26 7,379
1209319 항상 악역을 해야하는 나...지겨워요 11 .. 2021/06/26 4,222
1209318 경제력 없으면 배우자 바람도 참고산다는거 진실인가요? 29 09 2021/06/26 7,663
1209317 옛날 우리 어머니들 시대에는 이대 가정과가 최고였나요? 21 2021/06/26 4,613
1209316 행복이란? (feat. 북유럽 스타일: 휘게와 칼사니태닛) 27 자유 2021/06/26 3,386
1209315 '조국의 시간 ' 7월1일부터 ebook으로 4 스펙트럼 2021/06/26 1,218
1209314 손과 발이 붓고 가려워요 1 일어나 2021/06/26 2,008
1209313 강릉 마늘빵 생활의 달인 레전드 11 ㅇㅇ 2021/06/26 5,754
1209312 순자산 15억 31 맨날 빡심 2021/06/26 11,193
1209311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인간 1 2021/06/26 1,264
1209310 학습지로 70만원만 벌수있나요? 10 ㅇㅇ 2021/06/26 4,337
1209309 방금 글 지우신 '개입 안 하려 했을 뿐'님에게 8 글삭 2021/06/26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