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민군...잠을 못잤네요

아들,딸맘 조회수 : 8,524
작성일 : 2021-05-06 19:06:37
20대를 지나 30 초반 아들,딸을 둔 엄마입니다
다른 이유 다 떠나서
내 아이와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꽃같은 아이가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어제는
가슴이 아려서 잠을 설치고 못잤 습니다
기가 막혔을 그 부모님들,
어찌 무슨 말 로 위로가 될까요
자식을 낳아 키우시는분들은 다 똑 같은 심정 일껍니다
IP : 116.32.xxx.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6 7:11 PM (175.223.xxx.19)

    근데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하루에도 사망사건 진짜 많고 이 밑에 게시물만 해도 더 어려운환경에서 힘들게 살다 억울하게 죽은 젊은이 사연이잖아요
    그전엔 지체장애인 키우다 자살한 엄마도 있었고
    그전엔 딸 남친에게 억울하게 살해당한 세모녀 사건도 있고..
    그럴때마다 다 잠을 설치고 못잤나요?
    이 사건에만 그런거라면 특벼히 더 감정이입되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 2. ㅇㅇ
    '21.5.6 7:14 PM (1.234.xxx.148)

    윗님아 세모녀 사건은 범인은 잡혔잖아요.
    자살은 본인 선택이고

    정민 아버님 새까맣게 타들어간 얼굴 봐도
    무덤덤 하시죠?

  • 3. ?
    '21.5.6 7:1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죽음에 의혹이 있는데
    그게 해결이 안되고 있으니까요.

  • 4. ..
    '21.5.6 7:16 PM (116.88.xxx.163)

    이사건에도 너무 슬프고 세모녀 사건도 너무 슬프고 무서웠어요. 첫댓은 타인의 공감능력을 폄훼하지 마시고 이해안가시면 이해하지 마세요

  • 5. 내자식이
    '21.5.6 7:18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어떻게 죽었는지라도
    속시원히 알아야죠.
    저 부모님 심정이 오죽할까요?
    저도 또래의 아들 있어서
    눈물 나네요.

  • 6. 아들,딸맘
    '21.5.6 7:19 PM (116.32.xxx.47)

    네..첫 댓글님
    그런 뉴스 나올 때마다 내 자식들 같아 다 맘이 아타깝고 시리고 아팠 습니다

  • 7. ???
    '21.5.6 7:19 PM (14.33.xxx.134) - 삭제된댓글

    죽음을 숨기고 뭐! 정민이가 자고 있었다고? 이런 후레자식과 그 공모 부모!

  • 8. 아들,딸맘
    '21.5.6 7:20 PM (116.32.xxx.47)

    어제는 정민군 발인 이라 더 그랬습니다

  • 9. ㅇㅇ
    '21.5.6 7:23 PM (223.62.xxx.122)

    내 생각엔 자식 없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혼 애들많은 더쿠는 공감을 별로 못하는것 같고
    82는 그 반대인거죠

  • 10. 첫댓글의
    '21.5.6 7:23 PM (175.223.xxx.43)

    지능이 궁금하다.

  • 11. 여기
    '21.5.6 7:29 PM (180.69.xxx.145)

    엄마들은 대학보낸 자식들을 키워봤으니까요.
    다들 내 자식이 성장하는 동안 얼마나 고생스럽고
    맘졸이고 애지중지하나요.
    그러니 그 부모 심정이 더 와닿는거죠.
    저도 올해20살 재수하는 딸아이가 있어서
    더더욱 정민군 부모생각하니 맘아프더군요.

  • 12. 아뇨
    '21.5.6 7:3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 자식없는 비혼인데 공감해요

    공감못하는애들 싸패나 소패일듯

  • 13. ..
    '21.5.6 7:33 PM (106.102.xxx.38)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3시반에 데리고 가라고 전화만 한통해줬더라도 살릴수 있었는데 부모님 심정이 어떤지를 알기에 내일처럼 마음 아프고 감정이입이 되는거죠

  • 14. 사건.
    '21.5.6 7:33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초반 인터뷰때, 정민군 아버지가.
    애들 이만큼 키우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부모님들은 아실거라고. 이제 힘든거 다 끝났는데, 자기인생만 잘 사는거만 남았는데... 그러셨거든요.
    지금 다들 그런 마음이 공감이 가니까 다들 이렇죠.

  • 15. ㅇㅇ
    '21.5.6 7:35 PM (122.40.xxx.178)

    여러경우겠지만 정민군네 감정이입이 되는거죠. 저도 아들하나 잘키워 대학보냈고 이쁜 아들이거든요

  • 16. ..
    '21.5.6 7:44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다른 죽음들보다 유독 이 죽음에 특히 더 감정이입 되는 이유를 물었다고 싸패 소패요?
    다른 죽음들은 다 안타까운 죽음 아닙니까?
    그렇게 남에게 막말하는 니가 싸패 소패겠지

  • 17. ..
    '21.5.6 7:46 PM (175.223.xxx.19)

    다른 죽음들보다 유독 이 죽음에 특히 더 감정이입 되는 이유를 물었다고 싸패 소패요?
    다른 죽음들은 유족 없고 안타까운 죽음 아닙니까? 다 안타깝고 슬픈 일이죠 그런데 이 죽음에만 더 감정이입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여 물어본것에
    그렇게 막말하는 니가 싸패 소패겠지

  • 18. ‘ㅡㅡㅡ
    '21.5.6 7:56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Cctv 보면 섬뜩해서 너무 무서워요

  • 19. 애도
    '21.5.6 7:59 PM (112.76.xxx.163)

    이 사건에 특별히 감정 이입되는 이유를 여러 분께서 말씀해 주셔도 계속 궁금하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정민 군의 죽음은 첫댓글님이 열거한 죽음들과는 달리 사인이 아직 나오지 않은 미궁의 사건이니까요.
    사고사인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범인은 누구인지!

    그리고 마지막 같이 있었던 친구분 신발 버린 것부터 핸드폰 바꿔 들고 왔다는 것 ...

    속시원히 당시 상황을 이야기해 줬다면 온 국민이 이렇게 아파하지 않을 겁니다.

  • 20.
    '21.5.6 8:07 PM (61.80.xxx.232)

    친구가 일반적이지 않잖아요

  • 21. 이런일애
    '21.5.6 8:32 PM (61.74.xxx.61)

    이런일에 작전세력 붙는거 보고 너무 소름끼쳐서
    더 마음아파요
    도대체 왜그러는거에요...
    정말 악마가 있나봐요

  • 22. 그것이 알고싶다
    '21.5.6 8:40 PM (1.231.xxx.128)

    의혹없는 사건과 의혹있는 사건의 차이죠.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

  • 23. 나도엄마
    '21.5.6 9:57 PM (14.37.xxx.206)

    일단 실종되어 발견되고 발인하는것이 거의 생중계되었으니 더 관심이 갖게되고 진짜 어찌된것지 미스테리한것도 한몫이구요.아마 범인이 바로 잡히거나 원인이 뭔지 알았으면 이정도는 아니였을거예요.그 중심에친구가 있는데 완전 미궁이잖아요. 한편으로는 만일 그냥 그런집에서 언론의 힘이 없으면 평범한사람들은 누가 죽인거인데도 실족사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버님 말씀도 자식들 있는사람들 마음을 너무 공감가게 하니까.. 저도 아이들이 있다보니 얘네가 없음 못사는거죠 이제. 저 부모님은 22년이 통채로 사라진거예요 너무 마음아파요 뉴스보고 인터뷰보면 자꾸 눈물이나요 저희언니도 미혼인데 어제 아버님이 아들한테 편지 낭독하는거 듣고 울었다고ㅠ

  • 24. ...
    '21.5.6 10:07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애지중지 키워서 이제 겨우 대학에 보냈는데 허망하게 보내는 부모심정 어떻게 헤아릴까요...ㅠ
    딱 그 또래아이 키우는 엄마라
    지나다가 군복입은 아들들만 봐도 교복입은 아이들만 봐도
    이쁜것들이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데
    사고 소식들으면 몸서리가 쳐집니다. ㅠ

  • 25. 날이면
    '21.5.6 10:23 PM (121.133.xxx.109)

    날마다 잠 제대로 못자겠네요.
    원글은
    억울하고 안타까운 젊은죽음이 얼마나 많나요.
    설마 젊은 죽음에도 선택적 슬픔 느끼시는건 아니죠?
    평택항 콘테이너 알바하다 깔려죽은 23살 청년 죽음 너무 슬프던데 장례도 못치르고 있고 언론화도 거의 안되고 있대요.
    원글 오늘밤도 잠자긴 다 글렀네요~

  • 26. 121.133!
    '21.5.6 10:51 PM (123.201.xxx.85)

    님! 많이 상태가 안좋아보여요! 왜? 굳이 기어들어와요?

  • 27. 123.201
    '21.5.6 11:32 PM (121.133.xxx.109)

    댁 상태가 더 안좋아보이네요.
    매너도 저질이고
    기어들어온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712 씻어논 잡곡쌀을 냉동했어요 4 2021/05/06 1,826
1196711 강릉 스카이베이 가는데 맛집 추천해주세요 8 ufg 2021/05/06 2,248
1196710 열린민주당 김의겸 "민주당 뭐하나? 표창장 건 공수처 .. 8 ... 2021/05/06 1,737
1196709 단호박 고구마 샐러드 4 요리질문 2021/05/06 2,092
1196708 고1 중간고사 너무 참담하네요. 23 2021/05/06 13,760
1196707 아이가 갑자기 반수 하고싶다는데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3 .. 2021/05/06 2,203
1196706 사춘기 아이 여드름 문제로 시댁에서 난리인데 ㅜ 7 2021/05/06 3,389
1196705 [jtbc 단독!!!] 북한군김명국"5·18 광주침투설.. 5 .... 2021/05/06 1,834
1196704 혹시 뇌혈관 지병 있는데 AZ 맞으신 분 있나요 19 ㅇㅇ 2021/05/06 2,943
1196703 주식)남선알미늄 들고 계신분~ 7 ㅇㅇ 2021/05/06 2,979
1196702 자녀들이 모두 20대 이상인 분들 7 2021/05/06 3,345
1196701 사춘기아들 혼내야하는건지 봐주세요. 13 .. 2021/05/06 2,810
1196700 저희 강아지 아무래도 영재 같은데 봐주세요 14 개임브릿지 2021/05/06 3,611
1196699 제습기 사용법 문의 드립니다 3 .. 2021/05/06 900
1196698 조수진.. 오늘 김부겸 청문회 말이 맞나요? 3 팩트 2021/05/06 1,401
1196697 친누나를 25번 칼로 찔러 죽이고 농수로에 유기한 사건 12 .. 2021/05/06 5,916
1196696 아이 입양... 친자와 똑같을까요? 29 고민 2021/05/06 7,107
1196695 영화에 자기 고양이 합성해서 자랑하는 유튜버 2 ㅇㅇ 2021/05/06 1,118
1196694 딸기는 1년생인가요? 2 딸기 2021/05/06 1,263
1196693 남편때문에 속 썩는분들어떻게 마인드컨트롤 17 인성이 2021/05/06 3,402
1196692 넷플릭스 뤼팽 재미있어요 6 ..... 2021/05/06 2,483
1196691 23세 청년의 죽음과 관련된 작업환경 개선에 관심을 기울여 주세.. 15 ... 2021/05/06 1,101
1196690 따릉이 이용 2020년 2370만건ㄷㄷㄷㄷㄷ 3 엄청나네요 2021/05/06 1,897
1196689 뒤돌아 보면 저는 참 병신같이 살았어요 3 2021/05/06 3,399
1196688 한의원 자주 이용하는 분~ 13 .. 2021/05/06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