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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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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일이에요.

.. 조회수 : 4,081
작성일 : 2021-05-06 09:00:21
한강 정민이 사망 사건은
학생 2명이 놀다가 1명이 사망했고
실종 사건이 될 뻔한 것을 민간잠수사가 시신을 찾아 사망 사건이 된 것이거든요.
같이 놀던 신발친구가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고
충분히 용의자가 될 수도 있고
겁이 나 부모 뒤에 숨을 수도 있어요.
변호사 선임도 할 수 있고 묵비권 행사할 수도 있어요.
거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여기 게시판이 아수라장이 될 정도로 신발 친구를 쉴드 치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요.
선거 때나 볼 수 있는 조직적인 댓글방어팀 느낌이 있고,
팀장급과 팀원, 알바글이 구별될 정도에요.
점잖은 쉴드, 막말 쉴드, 쌍욕 쉴드, 등등.
발벗고 뛰는 거 같은데
왜들 그러는 건가요?
진짜 20대 초반 개인의 사건인데
의대생 1명이 뭐라도 되나요?
그가 용의자가 되면 큰일 나요?
어느 쪽이 타격을 입길래 이 난리인가요?


IP : 222.106.xxx.1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6 9:03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 측에서 알바를 썼다기보다도(설마 그렇게까지...너무 순진한 생각인가요)
    정치적으로 82 분위기를 흐리고 오고 싶지 않은 곳으로 만들어하는 세력의
    끊임없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다고 생각하고있어요

  • 2. ㅇㅇ
    '21.5.6 9:04 AM (223.62.xxx.61)

    그냥 정민이 아빠에 빙의된 엄마들이랑
    친구 부모에 빙의된 엄마들 싸움 같아요....

    저도 친구가 이상하긴 하지만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 3. ㅇㅇ
    '21.5.6 9:04 A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

    그가 용의자 되면 큰일나는쪽에서 그러는거죠
    딱 잡히잖아요~~~

  • 4. 빤스도
    '21.5.6 9:05 AM (61.253.xxx.184)

    벗고 뛰는거 같더라구요
    그저께는

    미치뇬

    이라고 떼로 몰려와서 분탕질 치고 삭튀했어요..

    수준도 정말 낮더라구요.
    비웃는거 보면 동네에서 일자리 못찾아서 맨날 술만먹는 아주 저질 남여들 수준.
    어디서 이런알바들을 쓰는지...

    그알 보면 밝혀지겠죠뭐

    한며이 아니라 여러명이 관련돼서
    여러명 쪽에서 알바를 쓸수도 있나봐요.
    여러명 모두 이사건이 드러나면 안되니.
    그래서 중대의대 애들도 함구하고 있는거라고.
    저아래 미씨....그 글에 자세하더라구요

    상당히 설득력 있는 내용이었어요

  • 5. 맞아요
    '21.5.6 9:05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전 벌써 자겨워서 잘 안오게되네요
    이건 선거때보다 더 난리난리...

  • 6. ㅇㅇ
    '21.5.6 9:07 AM (223.39.xxx.135) - 삭제된댓글

    초등생정도의 사고만있어도 이상하다 생각이 드는데 친구를 쉴드한다?
    에이~~이건 중립이라고 친구 쉴드하는 머리회전안되는사람들의 짓이아니죠~~

  • 7. 미씨
    '21.5.6 9:09 AM (110.130.xxx.11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5227

  • 8. ...
    '21.5.6 9:13 AM (211.177.xxx.23)

    네 친구 수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사건이 이 난리까지 난 이유가?! 82 아줌마들 꽉막힌거 알았지만 의견 좀 다르면 다 작전이다 세력이다 알바다

    징하고도 징하다.

  • 9. ..
    '21.5.6 9:15 AM (222.106.xxx.121)

    위의 미씨 글이 상당히 설득력 있군요.
    정민이와 신발 친구 둘만 있는 게 아니라서
    그래서 편의점에 cctv 과잠 입은 친구 하나가 더 있었던 거구요.

  • 10. ㄱㄱ
    '21.5.6 9:16 AM (175.223.xxx.9)

    그 측에서 알바를 썼다기보다도(설마 그렇게까지...너무 순진한 생각인가요)
    정치적으로 82 분위기를 흐리고 오고 싶지 않은 곳으로 만들어하는 세력의
    끊임없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다고 생각하고있어요22222

  • 11. 알바 지령
    '21.5.6 9:16 A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알바 확실해요
    82에 하루이틀 있었던 것도 아닌데 다 티나요

    막말하고 비하하는 남자 말투에
    계속 예전에 추리했던 거 틀린 거 계속 이야기하고
    지령 바꿔서 해당 단어나 주제로 계속 우르르 방어하고...

  • 12. ㅇㅇ
    '21.5.6 9:20 A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반대 생각이에요. 이 난리를 부추기는 세력이 있지 않나.. 고인 아버지는 블로그에 과거 반민주 스탠스의 글을 올렸었고 지금 조선은 신나서 기사를 써대고 있죠. 경찰 수사 못믿는다 네티즌 추리 위주로. 어느 실종 사망 사건에 이렇게까지 기사를 썼다고..

  • 13. 111
    '21.5.6 9:35 AM (222.106.xxx.136)

    전 오히려 반대 생각이에요. 이 난리를 부추기는 세력이 있지 않나.. 고인 아버지는 블로그에 과거 반민주 스탠스의 글을 올렸었고 지금 조선은 신나서 기사를 써대고 있죠. 경찰 수사 못믿는다 네티즌 추리 위주로. 어느 실종 사망 사건에 이렇게까지 기사를 썼다고..22222222222222

    핵심은 경찰을 못믿겠다 무능력하다로 되새김질하다 이정부 못믿겠다로 귀결되길 바라는 세력이 있는 겁니다.

  • 14.
    '21.5.6 9:37 AM (61.80.xxx.232)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어제새벽쯤 cctv 분석영상 나오니 그알카페에서도 바로 cctv속 고등학생이라고 살인사건아닌데 짜증난다식으로 글올라왔다가 사람들이 저 기어가는듯한 사람이 본인이냐 물어보니 삭제 확실히 먼가 냄새가 나요 과하게 친구쪽 편들며 막말퍼붓는게 상식적이지 않네요

  • 15. 저는도리어
    '21.5.6 10:00 AM (211.250.xxx.131)

    원글님과 그 친구를 유죄로 단정짓는 분들께 묻고 싶어요
    이 사건이 실족사가 아니고 꼭 타살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뭐죠?
    저도 한번 저 친구학생 입장에서 음모론 써볼까요?
    그 친구는 아무 잘못 없는데 친구를 죄인으로 엮어 가는 거대 세력은 혹시 없을까요?
    그 친구를 매장시키려고 죄 없는 정민군을 희생시킨 어떤 악마 같은것들이 따로 있지는 않을까요?
    선량한 두 남학생을 동시에 파탄 낸 악마 같은 세력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그 사람들이 바로 씨씨티비에 나온 중학생들은 아닐까요?

    이 사건이 실족사이면 안되고 타살로 결론 나야만 하는 세력은 누굴까요?
    왜 그런지답 좀 해주세요

  • 16. 게시판난장이
    '21.5.6 10:34 AM (62.44.xxx.8)

    친구측 옹호? 하는 이들 탓인가.
    광적으로 마녀사냥하는 이들을 보고 있자니 기막혀서
    소수가 반대의견 제시하는 것뿐인데 뭔.
    아이구야. 순서가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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