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간첩 수지킴 사건 이제야 봤는데요
다 알면서도 서민 여자를 간첩으로 몰아
정치적으로 이용한거에요
생각이 멈추고 머리가 돌이 되는 상황은
그 아내 친정 가족들이 당한 일인데요
간첩 가족으로 몰아 어머니는 실어증,
간첩 가족이라 이혼, 어린 아이는 절에 버리고
어떻게 이런 일을 벌건 대낮에 할 수 있죠?
그 모의자들은 시간 지났다고 처벌도 안받고요
1. 지금
'21.5.6 7:52 AM (112.154.xxx.39)검찰조직이 비슷한짓을 하고 있죠
죄없는 사람 수사기소 하고 죄있는 사람 처벌 안하고..
한집안을 저리 짓밟았는데 처벌 받은사람 하나도 없었죠
장세동이 뻔뻔하게 반말로 툭툭
국가를 위해 그랬다는 소리2. 음음
'21.5.6 7:53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그게 박정희/전두환 후예들의 민낯입니다.
껀수만 생기면 북풍으로 조작하고
없는 북풍도 만들죠
1987년 수지김과 김현희도 그랬고 (당시 정부가 발표한 김현희 신상 중 90%가 거짓)
2010년 천안함도 그랬지요3. ㅇㅇㅇ
'21.5.6 7:54 AM (58.237.xxx.182)마음에 안드는 반대편이 있으면 조작해서라도 간 가정을 멸문지화시키는 검찰조직이 있었죠
4. ...
'21.5.6 7:56 AM (58.234.xxx.222)죄책감 1도 없는 장씨 표정에 토나올뻔했어요.
5. 음음
'21.5.6 7:59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더 어이없는 것은 김옥분씨를 죽인 남편 윤태식이 15년 복역하고 만기 출소 후 벤처사업가로 뻔뻔하게 인터뷰까지 하고 잘먹고잘사는거죠.
미친 월간조선은 윤태식 인터뷰를 지면에 실어줬고요6. 조작은
'21.5.6 8:29 AM (115.164.xxx.176)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검찰은 표창장도 조작하고요
ㅁㅊ놈들이죠.7. 정말 국가인지
'21.5.6 8:31 AM (118.218.xxx.85)국민인지 뭐하러 사는건지 어처구니없는 일이었죠.
그런데도 조용히 묻혀버리고 이런 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산다는건 뭘 기대한다는건지,아직도 국민의힘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완전히 미친거라고 생각합니다.8. 음음
'21.5.6 8:35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이런 글에는 역시 댓글알바가 안붙고 청정하네요
9. 음음
'21.5.6 8:37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당시 윤태식한테 연기지도한 안기부 해외공작원들도 다같이 감옥 가야하는데 아무도 안갔지요
10. 그래서검찰개혁이
'21.5.6 8:49 AM (124.50.xxx.138)필요한거죠
표창장건도 그렇고요
이걸 믿는 국민들은 죽일듯 욕하고
답답해요11. 70년 적폐
'21.5.6 8:56 AM (59.6.xxx.198)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검찰은 표창장도 조작하고요 222212. ㅡㅡㅡㅡ
'21.5.6 11:4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검찰은 표창장도 조작하고요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