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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군 조문온 손편지 내용이..

ㅁㅁ 조회수 : 10,270
작성일 : 2021-05-05 16:45:15

뉴스로 수많은 사건을 접했지만
빈소에 가고싶은적은 처음이였다. .


기괴하다는 부분이 이런거에요ㅡ

언론이 제일 이상하고
거기에 동조해서
이게 무슨 살인마에 희생된 매우 억울한 죽음인양...

당장
매우 잔인하고 억울하게 죽음당했던 세모녀사건 때만 해도
유가족들의 슬픔을 저만큼 위로하는 추모행렬이 이어졌나 싶네요
IP : 119.196.xxx.8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5 4:46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

    이러고 얼마 받아요?

  • 2. ㅇㅇ
    '21.5.5 4:47 PM (123.254.xxx.48)

    저도 이게 기괴해요
    거대한 세력이 있는 것마냥.
    일반 살인사건이면 그 살인사건과, 실족사면 다른 실족사랑 다르게
    왜이리 유난히고 호들갑인가요?
    진짜 기괴해요 기괴

  • 3. 우와
    '21.5.5 4:47 PM (149.167.xxx.171)

    이러고 얼마 받아? 그렇게 살지 마.

  • 4. 무슨
    '21.5.5 4:47 PM (223.39.xxx.203)

    글만 올리면 알바취급하시는분 정상이 아닌듯해요
    원글에 동의하는건 아닙니다

  • 5.
    '21.5.5 4:48 PM (121.165.xxx.96)

    빨리 수사가 정확히 되어야 끝날일

  • 6. ㅇㅇ
    '21.5.5 4:48 PM (123.254.xxx.48)

    사람 죽음에 안 억울한 건이 있나요?
    어제도 서울에서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 그냥 칼에 찔러 죽인 사건 있었고
    왜 유난히 이 건에 대해 이렇게 온 국민이 난리인가요?

  • 7. ㅠㅠ
    '21.5.5 4:49 PM (223.33.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진짜 이해가 안가요.
    엊그제 군인이 휴가 복귀해서 죽은 사건은 언론 귀퉁이에 한번 나오고 마는데
    이게 그렇게 국민적 공분을 할 내용인지.

  • 8. ㅡㅡㅡㅡ
    '21.5.5 4: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기괴한 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기괴한 일이에요.

  • 9. ...
    '21.5.5 4:49 PM (220.75.xxx.108)

    댁들이 의견의 일치를 본 부분이 “기괴” 인가요?
    이 단어 오늘 하루동안만 쉴더들 글에서 수십번 보는데요.

  • 10. 집단 광기
    '21.5.5 4:49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정인이 사건도 구미 여아 사건도..
    뭔가 흥미거리처럼 우루루 몰렸다가 놀라우리만치 순식간에 식어버리죠.
    제가 집단광기라고 느끼는 부분은 우루루 몰려들어 동조하는 모습에서가 아니라 다른 이슈가 생기면 순식간에 식어버리고 새로운 이슈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에서 입니다.
    무서워요..

  • 11. 왜그러세요
    '21.5.5 4:51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님도 지나쳐요.
    토끼굴에서 마주친 손군 아버지가 니가 친구냐? 하고 네 하고 손군 핸드폰도 안주고 그냥 가버려요. 전화가 와도 안받고 나중에 받아요.

    실종직후 손군 부모랑 연락이 되어야 하는데 핸드폰 번호를 바꿔버려요. 자기 핸드폰 찾을 생각도 안하구요. 손군 부모님은 어디에 연락하라구요.
    진짜 이해못하겠는게 수두룩 해요.

  • 12. 디오
    '21.5.5 4:51 PM (175.120.xxx.167)

    모르겠네요...기괴고 뭐고
    이 사건으로 무엇을 가리려고
    뭔 짓거리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이들에게
    의구심을 품게 한 이상 명확히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그 누구도 억울함없이.

  • 13. ㅇㅇ
    '21.5.5 4:51 PM (123.254.xxx.48)

    기괴랑 광기말고 설명할 단어가 없는데
    이제 이 단어 쓰면 알바라고 몰고 작업하는거에요? 정치적으로?
    도대체 이 사건이 뭐길래 왜이러는거에요?

  • 14.
    '21.5.5 4:51 PM (86.128.xxx.254) - 삭제된댓글

    인생 그런 식으로 살지마요. 이게 남의 일 같죠?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구요. 이딴 글 쓰지마요. 화나니까

  • 15. 기괴
    '21.5.5 4:51 PM (112.161.xxx.169) - 삭제된댓글

    온갖 알바가 있는
    이런 현실이 기괴하네...

  • 16. 오랜회원
    '21.5.5 4:52 PM (223.39.xxx.44)

    안타깝고 의문이 많은 사건이긴 하지만 이번 일은 이럴 정도인가? 싶어요. 저도 이번에 대학간 아이 있는 엄마라 부모님 마음 어떨까 피지못한 꽃같은 아이의 명복을 빌긴하지만...좀 많이 이상한 상황 같아요

  • 17. ...
    '21.5.5 4:52 PM (121.131.xxx.186)

    보기 싫으면 글들 지나치면 되고 ..

    이런 글을 굳이 장례식날 올리는 성정이 참 이해불가네요 ..

  • 18. ...
    '21.5.5 4:52 PM (114.108.xxx.187)

    친구A군과 부모가 너무 기괴해서요
    첨부터 미안한 마음에 수사에 협조를 해야함에도 기본적인 도리를 안해서요.
    전 시작은 부모랑 먼저 찾으러 간거부터 이상했어요

  • 19. 에라이
    '21.5.5 4:52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기과한것들이 기과한 글이나
    싸지르네.
    일베냐?
    일베같은 쓰레기들.

  • 20. 손정민보니파시오
    '21.5.5 4:53 PM (221.150.xxx.179)

    정확한 진실규명은 경찰검찰 수사기관에 맡기고

    손 보니파시오가 하느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위로와 평화를
    누리기를
    억장이 무너질 부모님들에게 위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21. 그저...
    '21.5.5 4:53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정인이 사건도 정민군 사건도
    엄마 마음이고 아빠 마음인 것을
    "기괴", "집단 광기"라니...

  • 22. 기괴??
    '21.5.5 4:53 PM (110.138.xxx.252)

    우리가 현수막과 아버님의 블로그를 통해 사건의 처음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과정을 함께 내 일처럼 지켜봤기 때문이겠죠. 한강에 놀러 안나가본 사람이 어딨겠어요.
    처음엔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는 일이어서 관심을 갖다가 친구측 태도와 진행상황들이 너무나 미심쩍기에,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자식 잃은 부모의 일과 마음이 내 일처럼 느껴진 탓이겠죠.

  • 23. ㅇㅇ
    '21.5.5 4:55 PM (221.139.xxx.40)

    그 친구 쉴드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나같이 싸패같을까

  • 24. ㅇㅇ
    '21.5.5 4:55 PM (61.80.xxx.232)

    이글 쓴 원글이 더 기괴하고 상식적이지 않다는거 본인은 모르겠죠?

  • 25. 에라이
    '21.5.5 4:55 PM (175.223.xxx.137)

    기괴한것들이 기괴한 글이나
    싸지르네.
    일베냐?
    일베같은 쓰레기들.

  • 26. ..
    '21.5.5 4:57 PM (119.69.xxx.229)

    아버지 능력이죠. 사람들이 지금 사망한 손군도 안타깝지만 남은 부모의 심정에 빙의해서 더 집중되는 거 같아요. 외동아들 / 의대생아들 / 순하고 착한 아들 / 금이야 옥이야 키운 자식 / 생떼같은 자식잃고 부부만 남은 부모의 허망함.. 이런것들이 마음 깊은 곳을 자극하는 거죠.

  • 27. 사람이라면
    '21.5.5 4:57 PM (114.203.xxx.133)

    최소한
    오늘은 좀 자중하세요

  • 28. ..
    '21.5.5 4:58 PM (175.223.xxx.19)

    글만 올리면 알바취급하시는분 정상이 아닌듯해요 22

  • 29. ...
    '21.5.5 4:59 PM (223.62.xxx.144)

    기괴니 광기니하며 몰아가는걸보니 뭔가 있나보다 하는 생각이
    점점 더드네요. 그저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싶다는
    부모마음과 이상한 정황들때문에 여기까지 온것같은데...
    지켜보니 신발친구 쉴드치는 분들은 과격하신듯해서
    점점더 의심이 갑니다

  • 30. ..
    '21.5.5 4:59 PM (119.69.xxx.229)

    아버지가 처음부터 모자이크 같은 거 없이 아들 얼굴 본인 얼굴도 다 밝혔죠. 이게 모자이크가 됐냐 안됐냐의 여론의 차이가 엄청 커요. 정인이도 그알에서 얼굴이 공개되면서 더더욱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한거구요.

  • 31. ..
    '21.5.5 5:01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정인이 사건과 손군 사건에 대한 관심이 집단 광기라는게 아니잖아요.
    새로운 이슈 터지면 해결되지 않은 지난 일도 마치 없던 일처럼 싹 묻혀지고 새로운 이슈에만 비이성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이 광기라는 거잖아요.
    정인이나 구미여아 사건에 대해 그토록 분노한 82가 지금은 정인이 사건 구미 여아 사건 게시글 몇개나 있나 보세요. 고유정은요??
    그런 현상이 기괴하고 광기라는 겁니다.
    진정으로 애도하고 분노하면 이렇게 마치 금지어라도 된 듯이 사라질 수 있나요??
    슬프고 애통한 마음이야 누구나 그렇죠. 젊은이의 죽음을 두고 비통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런데 자기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악마처럼 몰고가고 저주댓글 다는 작태는 정상으로 보이나요??
    지나치게 비이성적입니다.

  • 32.
    '21.5.5 5:03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정민아빠가 첫 날 신발친구 가족들 만난 후 감지한 거죠.
    첫 만남에 타임라인을 묻는데 자꾸 말을 돌리면서 정민이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힘들어했다~~아 이상하다 힘들겠다.. 느꼈대요.

    그래서 SNS 에 올리고 아들 친구들에게도
    각 대학 커뮤니티에 아들 찾는 글 올려달라고 부탁했대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게 된 계기가 된 거예요.

    경찰에 맡기고 마냥 기다렸다면 아들의 시신은 찾았을까요?
    초기 대처를 순발력 있게 너무 잘 하셨다고 봅니다.

    비난 받을만큼 지나 친 거 없습니다.

  • 33. ㅇㅇ
    '21.5.5 5:04 PM (123.254.xxx.48)

    쉴드 쉴드 하는데
    여기서 그 친구 완전 편드면서 쉴드 치는 사람 못봤습니다.
    그냥 가만히 좀 기다려보자. 살인범으로 몰지 말아라 확정지으면 말해라해도
    이것도 쉴더라고 알바라고 몰아가는 형태가 기괴하다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데요.?
    마치 거대한 세력 알바 라는 단어 꺼내면서 중립밖는 사람들에게 쉴더라고 표현하는
    그게 광기라는거에요

  • 34. ...
    '21.5.5 5:04 PM (122.32.xxx.66)

    경찰 늦장대응 우리도 비슷하게 당할수도 있다.
    부모의 적극적 공개도움 요청.
    지금 경찰 문제 있어 보여요.

  • 35. ㅇㅇ
    '21.5.5 5:05 PM (223.38.xxx.184)

    저주댓글 쉴더분들이 달던데요
    쉴더분들이 오히려 이성잃고 막말하던데
    뒤집어 씌우시나요 역시 그쪽 특

  • 36.
    '21.5.5 5:05 PM (39.124.xxx.66)

    이게 기괴하군요. 정성으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 동화되는 사람과 그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하는 자식들이 많은 겁니다. 본인이 이해못하겠다고 다른 사람들이 기괴하다고 표현할 필요는 없잖아요.

  • 37. ...
    '21.5.5 5:05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왜 적극적 수사를 안하나. 실제는 경찰에 대한 관심 아닐까요?

  • 38.
    '21.5.5 5:06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기괴한 게 누군지 잘 생각해보세요.
    정민아빠가 공론화 시켰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 게 기괴하다고요?

  • 39. ㅇㅇ
    '21.5.5 5:06 PM (223.38.xxx.222)

    언론과 국짐은 무능한 경찰로 몰아서
    검찰개혁을 방해하려고 발악하는거 같아요

    피해자의 정치성향, 종교 상관없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범인이 꼭 잡히길 바랍니다

  • 40. 기괴
    '21.5.5 5:07 PM (124.54.xxx.37)

    한사람들이 기괴한 글을 괴기스럽게도 올리고 있네요 아직젊은 자식 발인하는날 이런글 부모가 볼까봐 미안해서라도 이런글 못올리겠네요 싸패들.,

  • 41. 인간이라면
    '21.5.5 5:13 PM (222.99.xxx.75)

    인간이라면 일말의 양심이라는 게 있어야 하는데
    정민군을 사망케 한 범인은 몇 년 살아야 하는 형마저 피해가고
    싶어서 수십명의 알바를 풀어서 은폐 축소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네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의 길을 간 앞날이 구만리같은
    청년에 대해 죄의식은 커녕 그저 법적인 댓가를 피해갈 궁리만
    하는군요ㅠㅠ

  • 42.
    '21.5.5 5:15 PM (61.80.xxx.232)

    비슷한말투 느낌으로 발인한날 글이 계속올라오니 진짜 기괴하네요

  • 43. 미씨는
    '21.5.5 5:23 PM (1.229.xxx.7)

    미국인데도 여기보다 더 일찍부터 더 많은 글로 도배되어있네요. 어디나 사람 마음은 같은가봐요

  • 44. .....
    '21.5.5 5:36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이 기괴한거에요

  • 45.
    '21.5.5 5:38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이해되실듯한대요??
    실족사건이라도. 경찰이 이리 늦대응 한적있나요?
    다른건으로봐도. 이해가 안되거든요...
    지금 사람들이 갖는 의문을 경찰이 나서서해명하는게 아니라. 유가족분이 해명하고있잖아요..
    그만큼 유가족이 이중으로 힘들어하시잖아요..

  • 46. 229.99
    '21.5.5 5:57 PM (62.44.xxx.78) - 삭제된댓글

    정민군을 사망케 한 범인은 몇 년 살아야 하는 형마저 피해가고
    싶어서 수십명의 알바를 풀어서 은폐 축소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네요.
    --------------------------
    우와. 진짜 막나가나요
    이러다가 토사물에 의한 질식사 등으로 부검결과 나오면 어쩌려고 이래요???????
    살인범으로 결과가 나오면 그 때 욕을 하던 잡아죽이던가 하라고요. 좀!!!!!

    친구네 집이 뭐하는 집이길래 이렇게 수사도 않냐,는 의문이 저는 오히려 난 정민이네는 무슨 백이 있기에
    이렇게 온미디어가 합심해서 대서특필할 만큼의 사안으로 만드나, 신기하던데.

    경찰수사는... 경찰 내에서도 온갖 수사할 일들이 널렸을 것인데, 이 청년 사망사건에 다 매달려야하나요? 온 경찰인력이? 정민군 아버지에겐 목숨보다 귀한 아들이지만, 경찰입장에서는 그저 수많은 범죄 피해자 중 한 명입니다.

  • 47. 229.99.
    '21.5.5 5:58 PM (62.44.xxx.78)

    정민군을 사망케 한 범인은 몇 년 살아야 하는 형마저 피해가고
    싶어서 수십명의 알바를 풀어서 은폐 축소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네요.
    --------------------------
    우와. 진짜 막나가나요
    이러다가 토사물에 의한 질식사 등으로 부검결과 나오면 어쩌려고 이래요???????
    살인범으로 결과가 나오면 그 때 욕을 하던 잡아죽이던가 하라고요. 좀!!!!!

    친구네 집이 뭐하는 집이길래 이렇게 수사도 않냐,는 의문이 저는 오히려 난 정민이네는 무슨 백이 있기에
    이렇게 온미디어가 합심해서 대서특필할 만큼의 사안으로 만드나, 신기하던데.

    경찰수사는... 경찰 내에서도 온갖 수사할 일들이 널렸을 것인데, 이 청년 사망사건에 다 매달려야하나요? 온 경찰인력이? 정민군 아버지에겐 목숨보다 귀한 아들이지만, 경찰입장에서는 그저 수많은 사건 사고의 피해자 중 한 명입니다.

  • 48. ㅔㅔㅔㅔㅔ
    '21.5.5 6:13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희안하죠
    뭔 대선이냐
    알바 이렇게 풀게
    죄인은 죗갚 받아야해요
    신발 나와

  • 49. 기괴하진
    '21.5.5 6:30 PM (218.153.xxx.49)

    않고 기이해요
    알바도 풀었나?

  • 50. 손편지
    '21.5.5 6:36 PM (39.7.xxx.86)

    손편지가 왜 기괴해요???
    전 기괴, 광기, 이런단어를 쓰는 당신들이 기괴하네오
    아주 작정하셨어...
    우리같은 보통사람! 들이 그렇게 우스워 보이나보죠?

  • 51. 아주
    '21.5.5 6:39 PM (39.7.xxx.86)

    경찰이 얼마나 바쁜데? 이제 경찰까지 옹호해주시고...
    참.. 사람 죽었다고요. 죽은사람 말없다고... 너무하네 정말 너무해.

    잊지말아야해요. 다들 기억하고 끝까지 지켜볼거에요

    정민이 억울함 없게

  • 52. 우연은 없겠지
    '21.5.5 7:14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당신까지 지금 캡춰 해놨어요. 정민군 아버지한테 알려드려야 하나..
    지금 어제 부터 벌써 확실하게 세 사람 ip 로 판 까는 글 -- 신발 친구 옹호 하고 정민군에 쏟는 관심 물타기 하려는 시도글 -- 캡춰 해놨고 당신네들 중 그 세 사람이 어쩜 그리 우연히도 같은 이사짐 센터 홍보글 게시판에 나란히 올라와 있죠?? 이쯤 되면 합리적으로 알바 의심해도 되죠??

  • 53. 맞아요
    '21.5.5 7:56 PM (61.74.xxx.61)

    꼭 우리같은 보통사람을 개돼지 취급하는거에요
    자기네들 여론 조작에 놀아날거고
    서서히 이러다 식을거라고.. 잊을거라고...
    정말.정말 악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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