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에 매우 앞장서는 걸로 알고있는데, 게시판 가보니 조용해서요. 아저씨들 많은 사이트라 블박이든 뭐든 거기서 나서면 뭔가 고 정민군 아버님께 도움될만한 실마리 하나라도 나오지 않을까요? 정말 관련글이 단 하나도 없네요. ㅜㅜ
답답한 마음에 여쭈어봅니다, 힘없는 시민이라 기도와 청원동의 말고는 힘을 보탤 방법이 없어서요. .
저 또한 중립이었어요, 이 사건에. 하지만 너무나 석연치 않은 점이 많아 . .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몇가지로 이건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믿게 되었네요. 상식이라는게 있다면 도저히 그 친구측의 태도는 있을수 없는 거라서요. . 오늘 손군 장례미사였다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 곁에서 영면하시기를 기도하고 무엇보다 제발 진실이 무엇인지 꼭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ㅂㅂ ㄷㄹ 이나 ㅇ ㅗ ㅇ ㅠ 같은 사이트
궁금해요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1-05-05 11:58:55
IP : 211.109.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5 12:00 PM (39.7.xxx.253)여기만 과열...
2. 여기
'21.5.5 12:01 PM (115.164.xxx.105)극성이신분들만큼 행동하지 않는다 뿐이지 다들 관심 갖고 있어요.
정황이 사실로 밝혀지고 행동이 필요하면 동참들 하십니다.3. ...
'21.5.5 12:06 PM (116.39.xxx.169)네, 제 생각도 여기만 과열
그것도 지나치게 과열
제일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경찰이 조사중인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 국민이
다 알아야 한다고 믿는 부분입니다.
같은 나이 아들의 엄마라서
이번 사건이 남의 일 같지 않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만
(차마 뉴스를 보기 힘들 정도로요)
지금 이곳의 행태는
지나쳐도 너무 지나칩니다.4. ...
'21.5.5 12:29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남자들 많은 곳에선
술 먹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제가 본 중엔 여기랑 디스쿨이 제일 심한데
아무래도 엄마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5. 보배드림
'21.5.5 12:37 PM (211.224.xxx.157)한강사건 베스트에 2개나 올라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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