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첨 써보네요..
어느 익명의 간호사 편지 글 보고. ㅜㅜ 오열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민군 아버지 블로그 보고 ㅜㅜ
ㅜㅠ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21-05-05 11:31:38
IP : 122.32.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1.5.5 11:32 AM (61.253.xxx.184)그래야죠.
많은 시민들이 돕고있고
동네 주민들도 사건해결 하기 위해서 돕고 있다고 하니
꼭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청원에도 동참했구요2. ..
'21.5.5 11:35 AM (118.235.xxx.57)간호사분 글 고맙더라구요. 정민이 아버님이 잘 버텨줬으면 좋겠네요. 진실이 무엇인지 억울함이 있어서는 안되기에 많은분들이 관심과 힘이 되어드렸음 좋겠어요.
3. 간호사분
'21.5.5 11:38 AM (223.39.xxx.217)뭐라고했는지요?
4. 저도
'21.5.5 11:39 AM (114.206.xxx.45)청원에 동참했어요
오늘은 새벽에 눈이 떠질 정도로 가슴이 아프고 힘드네요
억울하지 않으시게 꼭 모든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 할 뿐입니다5. 위에
'21.5.5 11:41 AM (110.130.xxx.111) - 삭제된댓글223.39.xxx.217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4778
읽어보세요.6. 네
'21.5.5 11:43 AM (61.253.xxx.184)https://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valky9&logNo=222329433003
정민군 아버지 블로그 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보해 주시고
명복을 빌어주고 계십니다7. 애고
'21.5.5 11:46 AM (116.127.xxx.88)양쪽 어느 누구도 억울하지 않도록 신속 정확한 수사가 이뤄져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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