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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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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

... 조회수 : 4,607
작성일 : 2021-05-03 22:56:54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3시반에 친구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정민이가 깨워도 안 일어나."
"얼른 깨워서 집 보내고 너도 들어와." 라고 함.

정민아빠는 여기서 그들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고 믿겠다 이거야.

그러면 3시반까진 정민이는 살아있었던 거지?
근데 결과적으로 정민이는 며칠 후 죽은채 발견됐어

과정이야 어쨌든, 사인이 뭐든, 걍 결과만 놓고 보면 정민이는 죽었어

그럼 친구부모나 친구의 말이 다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정민이의 죽음이 친구의 탓은 아니더라도 정민이가 죽은 채 발견된 현실에 대해서 친구도 친구부모도 놀랐을 거고

그 때 세사람 중 누구 하나라도 3시반에 정민이 부모에게 연락한통 했으면 부모가 애를 데리러 나왔을 거고 정민이가 죽지 않았겠네 하는 결과론적 추론이 가능하지?
'3시반에 정민이가 옆에 있었다는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러면 평범한 사람들의 사고회로 같으면
'아 그 때 3시반까진 정민이가 실종안되고 우리애 옆에 있었는데 그 때 부모한테 알리기만 했어도 정민이가 안 죽었겠네. 우리애잘못이 아니더라도 경황이 없어 연락못해서 이렇게 된 거에 대해 죄송합니다.' 하는 유감표명을 한마디도 안했다는 거지

"그들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면..."
아무말 안 할 이유가?

허나 이정도의 지극히 상식적인 인사 한마디 없다는 건..
IP : 119.67.xxx.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 11:00 PM (61.77.xxx.189)

    그럼 정민이 친구 부모가 그 아들과 합작해서 정민군을 납치해 집에서 숨기고 있다가 살해하고
    한강에 며칠후에 유기한거네요?

    이 사건의 망상은 어디까지 갈까요?

  • 2. ...
    '21.5.3 11:00 PM (118.37.xxx.38)

    3시 반에 정민이는 이미 못일어날 상태였을까...

  • 3. ...
    '21.5.3 11:02 PM (119.67.xxx.41)

    그럼 정민이 친구 부모가 그 아들과 합작해서 정민군을 납치해 집에서 숨기고 있다가 살해하고
    한강에 며칠후에 유기한거네요?
    ————
    이런 얘기 한적 없는데요?
    이건 님의 망상이겠죠

  • 4. ...
    '21.5.3 11:03 PM (118.37.xxx.38)

    61님의 망상이 더 심각하네요.
    친구가 범인 아닐겁니다.
    빨리 모든걸 말하고 증거 제출해서
    훨씬 적극적으로 자기를 방어하길 바래요.

  • 5.
    '21.5.3 11:03 PM (125.186.xxx.94)

    친구측 말이 모두 사실이라는 전제하
    아무잘못이 없더라도
    친구를 불러낸것
    3시반에 연락안해준것 만으로도
    평생 가슴에 죄책감안고 살것이고
    이것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는길은 최대한의 협조인것이지요
    최대한 협조한다면 정민군 아버님은 아쉬움은
    가슴속에 남을지언정 원망하실분은 아닐듯한데

  • 6. ..
    '21.5.3 11:05 PM (119.67.xxx.41)

    진짜 본인 잘못이 하나도 없다면
    최면이든 뭐든 다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하고
    최대한 기억 다 짜내서 정민이 부모님 도와드리는게 당연한것임
    수많은 눈총에 장례식참석은 어려울수 있어도 말이죠

  • 7. ㅇㅇ
    '21.5.3 11:07 PM (183.100.xxx.78)

    61.87// 이런 어법을 전형적인 침소봉대라고 함.
    의심이 들만한 사안을 의심하니 전혀 엉뚱하게 납치니 뭐니 헛소리로 극단적 주장인 듯 확대해 버리는 짓. 주러 조중동이 이짓 잘함.

    다른 건 모르겠고
    1. 흙 묻었다고 바로 신발을 버렸다고???
    그리고 2. 친구 술먹다 놔두고 오면 친구 부모에게 연락하지,
    왜 자기 부모데리고 친구보러 감???

    문상도 안오고 연락도 안 받으며 바로 변호사 고용하는 것은
    인성에 대한 문제니 차치하고 합리적 의심사항을 헛소리로 엉뚱하게 만들지 말길바람.

    이 의심이 그냥 의심으로 끝나더라도
    의심자체를 못하게 하는 짓은
    친구라는 가족들이 의심살만한 행동을 하면서
    의심하지 말라는 것과 같음.

  • 8. 61.77
    '21.5.3 11:15 PM (119.67.xxx.41)

    다른 글에도 그렇고 추론들에 대해서 과하게 반응하는게 수상하네요

  • 9. 거참
    '21.5.3 11:20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61.77 이 분
    누구며 뭐하시는 분인데 이리 흥분하면서
    적극 열 일 하시네...

  • 10. 참나
    '21.5.3 11:30 PM (182.227.xxx.157)

    61,77
    이상해요

  • 11. ...
    '21.5.3 11:33 PM (61.77.xxx.189) - 삭제된댓글

    님들 정신 차리라고요. 개 돼지 소리 듣지좀 말라고요.

  • 12. 61.77
    '21.5.3 11:35 PM (110.92.xxx.36) - 삭제된댓글

    (61.77.xxx.189) 친구나 친구 어머님이세요?

    피의 쉴드러

  • 13. 저 정도면
    '21.5.3 11:50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죄책감?..글쎄요...

  • 14. 저 정도면
    '21.5.3 11:53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아버지 인텨뷰 봤는데
    경찰이 최면 안걸릴거라 했고 실제 최면 안됐다네요.
    최면이란게 본인이 안걸리려 하면 안되는 거라고 경찰이 얘기 했다네요.

  • 15. 왠만함
    '21.5.4 1:09 AM (58.226.xxx.61)

    저격 안하는데 61.77 진짜 이상함

  • 16. ...
    '21.5.4 2:07 AM (39.117.xxx.119)

    61.77 뭐하는 사람일까요.

  • 17. 유감
    '21.5.4 3:06 AM (180.66.xxx.107)

    61.71 글쓸 시간에 ㅈㅅ대동하고 유족에게 사과 하러 가세요.
    괴물을 키우면 그 괴물에게 잡아먹혀요

  • 18. 너무
    '21.5.4 4:04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너무 이상한건 사실이잖아요
    친구랑 놀다 잠들었는데 친구가 없어요
    그럼 친구한테 전화해보지 않아요? 친구한테 전화는 해본건가요?

  • 19. 너무
    '21.5.4 4:07 PM (14.47.xxx.244)

    너무 이상한건 사실이잖아요
    친구랑 놀다 잠들었는데 친구가 없어요
    그럼 제일 먼저 친구한테 전화해보지 않아요?
    친구한테 전화는 해본건가요? 그랬으면 자기한테 친구폰이 있는줄 알았을꺼고
    친구아버지 전화를 네번째인가 받아서 자기한테 핸드폰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할수가 없잖아요
    친구가 없어졌는데 친구한테 전화도 안 하고 엄마랑 한강 고수부지를 찾았다...
    그건 친구가 전화 받을수 없는 상태라든가 본인이 핸폰을 가지고 있는걸 아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친구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고 아버지 인터뷰에서
    피해자가 괴로워했다 이런식으로 말을 돌렸다는거 보고 진짜 소름끼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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