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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 실종날' 한강서 뛰던 셋, 찾았다…"모두 10대"

ㅇㅇ 조회수 : 18,861
작성일 : 2021-05-03 12:40:04


경찰 관계자는 "이 3명은 모두 10대였다"며 "자기들기리 장난치고 뛰어노는 장면이 찍힌 것이지 A씨 죽음과는 무관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미 이들 3명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79032?cds=news_edit



브금이 이상해서 그랬지

누가봐도 친구들끼리 노는거였는데




IP : 110.11.xxx.242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3 12:40 PM (223.38.xxx.155)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79032?cds=news_edit

  • 2. 마mi
    '21.5.3 12:41 PM (1.245.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거 같앴어요 망아지들 같던데

  • 3. ???
    '21.5.3 12:42 PM (121.152.xxx.127)

    이 사건과 무관한 질문인데요
    중고생이 새벽 서너시에 한강변에서 뛰노는게 정상인가요
    얘들은 부모가 없는건지

  • 4. 아니
    '21.5.3 12:42 PM (223.38.xxx.22)

    10대가 그 시간에 왜 그러고 놀았데요

  • 5. ㅇㅇ
    '21.5.3 12:44 PM (223.38.xxx.16)

    남이사 새벽에 놀든말든
    사건과는 상관없다는게 핵심이죠

  • 6. ....
    '21.5.3 12:45 PM (59.6.xxx.198)

    미성년자들 그 시간에 왜...부모들은 뭐하고

  • 7. 정상비정상?
    '21.5.3 12:46 PM (115.140.xxx.213)

    하나하나 밝혀질걸 미리 예단하고 난리치더니~
    뭔가 봐서 무서워서 도망친거라면서요?
    본인들한테 동조안하면 싸패니 뭐니 하던 사람들 어디있나요?

  • 8.
    '21.5.3 12:46 PM (175.223.xxx.64)

    확신하던게 아닌걸로 밝혀지면 엉뚱한데 화풀이

  • 9. 그런데
    '21.5.3 12:46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이상한게,아직 그 친구 경찰조사도 아직 안했다네요

  • 10. 그렇게
    '21.5.3 12:47 PM (211.198.xxx.85)

    노는 애들 있어요 . 울 오빠네 애들..오빠네도 무개념.

  • 11.
    '21.5.3 12:48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여기에 고딩이 집나가서 안들어 온다는 상담글
    가끔 봤는데요...

  • 12. 친구
    '21.5.3 12:49 PM (223.62.xxx.168)

    경찰조사 했잖아요 최면조사 몇번했고
    또 하겠죠

  • 13. ...
    '21.5.3 12:50 PM (210.117.xxx.45)

    공원에서 뭘 하고 놀든 그게 뭔 상관이에요?
    잘 보이지도 않는 영상 보고 소설쓰던 사람들이 무개념이지

  • 14. ..
    '21.5.3 12:52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친구 경찰조사도 시작안했는데 최면수사 3번이나 받았나요?
    말들도 어지간히좀 지어내세요
    수사결과 나올건데 아주 온갖 음모론에 오바가..

  • 15. ..
    '21.5.3 12:54 PM (175.223.xxx.19)

    그친구 경찰조사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그동안 최면수사를 3번이나 받은건가요?
    말들도 어지간히좀 지어내세요
    수사결과 나올건데 아주 온갖 음모론에 오바가..

  • 16. ㅇㅇ
    '21.5.3 12:55 PM (223.38.xxx.182)

    친구얘기는 왜 또 여기서 난리들인지 원...

  • 17. 223.62 앤 175.223
    '21.5.3 12:55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아직 그 친구 경찰조사 안했어요.
    뉴시스 기사보세요.

  • 18. 노는애들
    '21.5.3 12:55 PM (211.200.xxx.116)

    인가보죠
    공부안하고 집에서 노터치인..
    그래도 중딩들이 술판안벌리고 뛰어놀았다니 무지 귀엽습니다

  • 19. ..
    '21.5.3 12:55 PM (175.223.xxx.19)

    저 10대애들 영상 갖고도 살인 저지르거나 현장 목격해서 도망간거라고 온갖 소설 다 써대더니

  • 20. ㄴㄴ
    '21.5.3 12:56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http://naver.me/5eG810cm

  • 21. ㅇㅇ
    '21.5.3 12:5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Cctv 3명 사건과 무관한 10대들
    친구 부모 로펌대표 아닌거
    음모론이 하나둘씩 아닌걸로 밝혀지네요

  • 22. 아마
    '21.5.3 12:58 PM (210.178.xxx.52)

    저기 어딘지 모르시죠?
    주말 앞둔 한강 둔치새벽 시간이 어떤지 모르는 사람들이 청소년이 왜 저기 있냐고...

  • 23. ****
    '21.5.3 12:58 PM (222.112.xxx.240)

    한강변이지만 바로 뒤에 아파트촌.
    저렇게 뛰어다니면 집까지 3분.
    제 걸음으로는 10분이면 집 도착.
    지들 핸드폰 가지고 연락해서 만나는거죠.

  • 24. ...
    '21.5.3 12:58 PM (119.67.xxx.41)

    실종사건과 관계 없지만 10대가 새벽에 집에 안들어가고 뛰노는거는 무개념은 맞는데요
    그리고 모든 가능성은 열어놓고 얘기하는거에 왜케 지레질겁들인 댓글이 많은지
    친구측인가 켕기는게 있나

  • 25. ..
    '21.5.3 12:59 PM (39.7.xxx.79) - 삭제된댓글

    그때 노는 10대나 술먹고 필름 끊긴 20대나

  • 26. ㅇㅇ
    '21.5.3 12:59 PM (223.38.xxx.182)


    실종사건과 관계없다

  • 27. ...
    '21.5.3 1:00 PM (210.117.xxx.45)

    팩트는 그 시간에 공원에서 놀고 있던 애들

    뭔가에 쫓겨.. 공포에 질려.. 하며 쓰던 소설이나
    집에서 내논 공부 안하는 노는 애들이라는 거나
    뭐가 다른지

  • 28. 맨날
    '21.5.3 1:03 PM (210.217.xxx.103)

    맨날 친구측 세력이냐 하는데
    어이 없어서
    경찰이 수사 발표 한번 한 적 없는데 왜들 그러는지.
    경찰 못 믿는다고? 좋아하는 이 정권이 경찰을 얼마나 신뢰하는데 경찰에 권한 엄청 갖다 안겼는데 좀기다려보시지.

  • 29. ㅇㅇ
    '21.5.3 1:03 PM (175.223.xxx.58)

    기대?? 하던 내용이 아니니까 이제는 또 왜 저러고 노냐고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뭘까요 ㅋㅋㅋㅋㅋ

  • 30. ...........
    '21.5.3 1:06 PM (175.112.xxx.57)

    그 되도 않던 음모론자들 어디갔나요?
    뭔가에 공포감 느끼고 뛰는 거라는 둥, 뭔가를 발견한거 같다는 둥.......
    이 사람들 음모론에 한두번 휘둘린게 아님.

  • 31. 아직도
    '21.5.3 1:09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같이있던 그친구를 경찰이 대면조사도 안했다니..
    도대체..그럼 최면수사도 카더라인가요?
    경찰조사도 안했는데 ..무슨 최면수사?
    http://naver.me/5eG810cm

  • 32. 한강공원에
    '21.5.3 1:15 PM (222.120.xxx.44)

    CCTV 설치 좀 합시다.

  • 33. ㅇㅇ
    '21.5.3 1:16 PM (211.41.xxx.65) - 삭제된댓글

    김현정 뉴스쇼보면
    "변호사는 아니라고합니다"라고 말해요.
    그럼 법조인? 잘은 모르지만 로펌 쩐주? 이런거 가능한가요?

  • 34. 좀그렇다
    '21.5.3 1:16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이게 타인의 불행이라는건가봐요.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방관자적인 꿀잼 심리라네요.
    난 첨 댓글 쓰는거지만 미친 심각한 환자들 많더라는.

  • 35. dmgmq
    '21.5.3 1:16 PM (1.225.xxx.38)

    한강주변동네에서 평범하게 학원다니면서 큰 저희도,
    중고딩때 새벽에 엄마아빠 몰래 한번씩 일탈이라고...... 나와서 캔커피 한잔하고 뛰어다니다 들어가고 그러기도 했어요 ㅠㅠ 90년대 후반. 독서실안가고 한강 산책하고.
    3-4시는 아니어도
    자정넘어서요.
    위험한줄을 몰랐네요

  • 36. 댓글부터
    '21.5.3 1:19 PM (39.7.xxx.165)

    무슨 실족 아니라느니...놀라서 뛴거라느니
    잘 보이지도 않는 화질갖고
    저기 24시간 뛰는 인간 천지고
    그 친구 아빠 변호사 아니고
    경찰조사 최면조사 했어요
    좀 기다려보자구요

  • 37. 윗님
    '21.5.3 1:23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아직 그친구 경찰이 직접 만나보지 못했다고 나와있잖아요?
    경찰조사했는지 어떻게 아세요?
    아직 영장청구도 안했는데,최면수사를 해요?

  • 38. ㅇㅇ
    '21.5.3 1:23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지금까진 여청계(실종 담당)에서 실종 수사한 거였고 이제 강력계로 담당 바뀌어서 사망 경위 등을 두고 다시 조사함

    다른곳 댓글 가져왔어요
    경찰 수사 했다니까요 다시 재수사 또 하는거고
    좀 기다려요 인터넷 정보는 제한적이니

  • 39. ㅇㅇ
    '21.5.3 1:24 PM (223.62.xxx.168)

    지금까진 여청계(실종 담당)에서 실종 수사한 거였고 이제 강력계로 담당 바뀌어서 사망 경위 등을 두고 다시 조사함

    다른곳 댓글 가져왔어요
    경찰 조사 했다니까요 다시 재조사 또 하는거고
    좀 기다려요 인터넷 정보는 제한적이니

    팀이 다른 팀으로 바뀌었으니 바뀐팀 경찰은 직접 못만나본거죠
    그전 경찰이 최면 조사하고요

  • 40. ㅇㅇ
    '21.5.3 1:25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그 새벽에 뛰노는 애들이라니 ㅋ
    브금깔아놓으니 그것이 알고 싶다 돼 버리고
    동요 깔면 신난 아이들이었을텐데

  • 41. ..
    '21.5.3 1:27 PM (119.67.xxx.41) - 삭제된댓글

    뭔 경찰조사도 안해요
    기사에서도 경찰이 친구 통화내역 조사해서 3시30분 경에 친구가 부모님(아빠)한테 연락한거 피해자 아버님이 경찰 통해서 알게되었다고 말씀하신거 있어요

  • 42. 제대로
    '21.5.3 1:28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수사가 진행되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 글처럼 억울한 일 안생기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12641&reple=26379411

  • 43. ...
    '21.5.3 1:29 PM (119.67.xxx.41)

    ◆ 김승모>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죠. 지금 조금 전에 들으신 내용. 3시 30분에 자기 집에 전화를 해서 부모님과 통화를 했을 때 ‘빨리 깨워서 보내고 너도 들어와라’라는 내용을 들었다고 했는데 그랬다면 그때라도 빨리 전화를 해 줬으면 좋았을 거고, 그런데 아버님 말씀으로는 ‘이 부분도 나중에 경찰로부터 들어서 알게 됐다’ 이 얘기를 또 하셨어요. 그러니까 3시 반에 전화를했는데 ‘빨리 깨워서 들여보내고 너도 들어와라’ 이 부분을요.

    ◇ 김현정> 엄마와 했다는 전화 내용도 경찰을 통해서 들었다고요?

    ◆ 김승모> 아버지의 말씀, 한번 들어보시죠.

    ★ 정민씨 아버지> 수요일날 형사님 말씀이 걔 핸드폰을 못 찾고 있으니까 내역 조회를 해서 받았는데 3시 반에 자기 집에 전화를 한 기록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고요? 3시 반에 전화를 했다고요?’ 바로 전화해서 따졌죠. 3시 반에 걔가 집에 전화한 내용을 왜 어제 말 안 해줬냐고. 미안하답니다.

    ◇ 김현정> 저희가 지난 금요일 보도 때도 이 부분을 전해드렸는데 저는 이 부분을 경찰 통해서 들으신 건지는 몰랐네요.

    ◆ 김승모> 네, 저도 이번 취재과정에서 알게 됐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503093006028

  • 44. ..
    '21.5.3 1:30 PM (119.67.xxx.41) - 삭제된댓글

    뭔 경찰조사도 안해요
    기사에서도 경찰이 친구 통화 3시30분 경에 친구가 부모님(아빠)한테 연락한거 피해자 아버님이 경찰 통해서 알게되었다고 말씀하신거 있어요

  • 45. ...
    '21.5.3 1:31 PM (119.67.xxx.41) - 삭제된댓글

    뭔 경찰조사도 안해요
    기사에서도 경찰이 3시30분 경에 친구가 부모님(아빠)한테 연락한거 피해자 아버님이 경찰 통해서 알게되었다고 말씀하신거 있어요

  • 46. ...
    '21.5.3 1:31 PM (119.67.xxx.41) - 삭제된댓글

    뭔 경찰조사도 안해요
    기사에서도 경찰이 3시30분 경에 친구가 부모님한테 연락한거 피해자 아버님이 경찰 통해서 알게되었다고 말씀하신거 있어요

  • 47. ...
    '21.5.3 1:36 PM (119.67.xxx.41)

    뭔 경찰조사도 안해요
    기사에서도 경찰이 3시30분 경에 친구가 부모님한테 연락한거 내역조회 피해자 아버님이 경찰 통해서 알게되었다고 말씀하신거 있어요

  • 48. 조사를 한거안한거?
    '21.5.3 1:38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0503_0001428074

    한편 경찰은 A씨 실종 직전까지 함께 있던 친구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친구가 A씨와 함께 있을 당시 신었던 신발을 버렸다는 것에 대해 "아직 친구는 조사하지 않아서 만나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 49. 공지22
    '21.5.3 1:38 PM (39.7.xxx.64)

    용의자 선상에 올려서 받아야할듯요 이미 내부에서는 그렇게 수사진행할듯 합니다 친구분 아버지가 내부권력자가 아니라면...... 에고 참 왜 신발을 버렸을까? 왜 그 새벽에 나와서 전화한통없이 친구를 찾고 난 먼저 전화부터 할것 같은데...더군다나 내전화를 친구가 들고있는지 아닌지 궁금하지도 않나

  • 50. 지금
    '21.5.3 1:49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이런 저런 상황을 다 대입해 볼수 밖에 없는 상황 아니던가요?
    그게 그렇게 조롱 비난 받을 일인가요?
    하여튼 소시오 패슨가?
    해괴한 인간들은 답도 없는거 같아 ..

  • 51. 윗 댓글에
    '21.5.3 1:50 PM (58.228.xxx.140)

    친구가 죽은 대학생과 함께 있을 당시 신었던 신발을 버렸다는 것에 대해 ....
    이 부분 이상하네요

  • 52. 신발버린 거
    '21.5.3 1:55 PM (1.230.xxx.102)

    자꾸 신발 버린 게 이상하다고 하는 분들은 뭐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빨아도 더러운 거 다 제거되지 않을만큼 낡고 오래 됐는데 오염됐으면 버릴 수 있죠.
    신발 버린 걸로 뭘 의심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의심스러운 거에 연루된 거라면 외려 의심살까 못 버리죠.
    그럼 오히려 신발 크리닝하는데 맞겨 세탁을 하지 ...

  • 53. 저위 ?
    '21.5.3 2:00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10대가 왜 뛰고 놀다라니?
    그게 10대만의 특권

    님은 뛰어놀수 있겠어요?

  • 54. ㅎㅎ
    '21.5.3 2:01 PM (210.217.xxx.103)

    신발 버린거 이상하단 사람들은 조국네 컴퓨터 마침 바꾼거 이상하다 생각하는거죠?

  • 55. 공지22
    '21.5.3 2:03 PM (39.7.xxx.64)

    내가 마지막까지 같이있던 친구가 실종되서 생사를 몰라 찾고 있고 만약 친구가 죽었다면 어쩌면 내가 용의선상에 올라 의심받을 여지 분명한데 그 날 신었던 신발을 버린게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 머리통을 다시한번점검하셔야겠네요...ㅉㅉ

  • 56. 공지22
    '21.5.3 2:04 PM (39.7.xxx.64)

    지금 버린신발 다시 주우러 찾아가야 할 상황입니다 도대체 그 머릿속에 똥만 찼나요?

  • 57. 제가
    '21.5.3 2:05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그친구 부모라면 ,그리고 아무 죄도없다면 쓰레기 소각장 뒤져서라도 가져 옵니다.의심받는거 억울해서라도..

  • 58. ㅂㅅㅇ
    '21.5.3 2:16 PM (217.149.xxx.100)

    ㅎㅎ
    '21.5.3 2:01 PM (210.217.xxx.103)
    신발 버린거 이상하단 사람들은 조국네 컴퓨터 마침 바꾼거 이상하다 생각하는거죠?
    ㅡㅡㅡㅡ
    ㅁㅊㅅㄲ 지금 조국이 왜 나오냐? 정치병걸린 ㄱㅅㄲ.
    사람이 죽었어, ㅁㅊㄴㅇ.

  • 59. .
    '21.5.3 2:22 PM (223.39.xxx.64)

    21.5.3 12:46 PM (175.115.xxx.131)

    이상한게,아직 그 친구 경찰조사도 아직 안했다네요



    허위사실 유포 금지.

  • 60.
    '21.5.3 2:41 PM (39.7.xxx.1)

    새벽에 아이들이 뛰는것도이상하고
    새벽에 무슨 기운이 나서
    저리뛰는지 ᆢ

  • 61.
    '21.5.3 4:33 PM (61.80.xxx.232)

    친구나 집중수사해주길 경찰들 머하는건지?

  • 62. ㅡㅡ
    '21.5.3 9:38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십대 아이들이 저 시간에 밖에서 저러고 있다는 거 자체가 헐이고만... 귀엽다니--;;
    사실 성인도 그 시간에 밖에 있는 건 곤란하죠. 집이 아무리 가깝더라도요.

  • 63. ...
    '21.5.4 12:10 AM (39.124.xxx.77)

    저런건 또 엄청 빨리 찾아내면서
    친구네 집 엘베 cctv나 기타 친구행적은 왜 그리도 못찾나요..
    범죄에 연루된 사람인데 전부 싹 조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64. ...
    '21.5.4 3:27 AM (14.5.xxx.38)

    사이버안전 머시기였다더니
    여기저기 사이트마다 절대 아니라면서 집요하게 댓글 다는 이들이 있는게
    수상하네요.

  • 65. ...
    '21.5.4 5:07 AM (86.169.xxx.227)

    하여간... 방구석 프로파일러들때매 진실은 더 가려짐...

  • 66. ??
    '21.5.4 8:55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이상한 소리하시네요.. 방구석에서 그러는거랑. 진실이 왜가려집니까??
    경찰들이 눈치본다는얘기밖에안된다는건데요

  • 67. ..
    '21.5.4 12:53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ㅋㅋㅋ 이럴 줄 알았어요. 하여튼 참. 설레발 음모론 참 좋아한
    할 일들 없이 집에서 쳐놀아서들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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