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집안이 대단한 집안인가 보네요. 네티즌댓글 가져왔습니다

ㅇㅇ 조회수 : 27,025
작성일 : 2021-05-03 10:30:22
계속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아버님이 네티즌분 말대로 본인 힘으로는 그냥 단순 실족사로
덮일 것 같아 국민들의 힘을 빌리고자 하신 듯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쓰신 듯.
제가봐도 그 집안이 대단한 집안인듯 하네요
네티즌댓글들 정리해놓은 거 있어 가져왔습니다
이 똑똑한 분들이 큰 사이트에 써주시면 더 좋을텐데
뉴스 댓글에 써주셨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억장이.무너질.아버님이 그리도 차분하셨던데는 이유가 있었네..이미 뭔가 알고 계셨고.. 본인 힘으로는 그냥 단순 실족사로 덮일거 같아서 여론의 힘을 빌리고자하신듯. 친구는 그날의 신발을 버렸다하고 모든 기사에 국과수 발표는 직접사인이 아님만 기사화함(국과수 발표는 생전생긴상처로 물속으로 쓸려들어가면서 생긴상처)라했는데 물론 직접사인은 아니라했지만. 친구분 cctv동선 제출거부 , 블박 제출거부 .신발버림... 그 집안이 대단한집안인듯2021.05.03. 09:44
답글1공감/비공감공감128비공감3
math****
댓글모음
옵션 열기
몇가지 의혹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합니다. 1. 친구스마트폰 가져간 이유, 2. 신발버린 이유, 3. 친구와 친구부모가 함께 무엇을 찾으러 함께 다시 돌아온건가요? (왜 피해자의 부모님에게는 연락을 안한 건가요?) 4. 친구와 그 부모는 본인(자식)의 스마트폰을 찾기위해서 온건가요? 5. 피해자의 구글타임라인이 지워진 이유는 뭔가요? 6. 사건당일 입었던 옷을 다시 갈아입고 왔다는데, 그 옷과 바지는 모두 세탁했나요? 7. 관련증거자료들을 제출하라는데, 왜 거부하고 있는지? 8. 친구는 왜 변호사를 선임했나요?2021.05.03. 09:57
답글0공감/비공감공감99비공감1
drea****
댓글모음
옵션 열기
아들사인은 친구가 알고 있다..증거인멸하고 폰이랑 cctv 모두 공개거부하고 있지만 정민군 아버지는 이미 이상함을 감지하고 있었고.. 국민들 또한 이사건이 묻히지 않게..지켜볼것이다..2021.05.03. 09:54
답글1공감/비공감공감73비공감0
zura****
댓글모음
옵션 열기
https://m.dcinside.com/board/sbsdocu/164842?recommend=1저날 서래섬에서 낚시하던분 목격담과 사진들입니다.아버님이 경찰과 동행하여 만난 목격자3명 모두 일치한 증언이 3시30분~50분 사이에 피해자와 친구가 자리에 없었다고 일치했는데 서쪽 세빛섬과 서래섬 방향으로 걸어갔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낚시하신분 글에보면 3시40분쯤 경찰차6대와 10명 정도되는 경찰들이 후레쉬를 들고 뭔가 수색하고있어서 신기해서 찍었다는데 정민군과 친구가 술자리 정리하고 서쪽으로 갔다면 일치합니다2021.05.03. 09:46
답글0공감/비공감공감60비공감1
IP : 125.182.xxx.5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3 10:31 AM (125.182.xxx.58)

    https://m.dcinside.com/board/sbsdocu/164842?recommend=1저날 서래섬에서 낚시하던분 목격담과 사진들이라 합니다

  • 2. ..
    '21.5.3 10:32 AM (125.178.xxx.220)

    헐 대통령 정치인 삼성가보다 더한 집안일세

  • 3. ......
    '21.5.3 10:33 A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

    옵션열기??????

  • 4. 아마
    '21.5.3 10:33 AM (210.178.xxx.52)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잖아요.좀 기다립시다.

  • 5. ....
    '21.5.3 10:34 AM (106.102.xxx.151)

    이 리플들에
    옵션열기가
    왜 나오죠?????

  • 6. ..
    '21.5.3 10:35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기사도 아니고온갖 뇌피셜들을 사실처럼 책임감없이 쓴 글을 가지고 대단한 집안인가보네요는..쫌

  • 7. 여기서
    '21.5.3 10:35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의혹 제기할때마다 입막는 댓글들 이상해요
    다른때도 저 정도 의혹은 다 제기하는데 유난히 여기서 캡쳐 고소 운운하면서 아예 거론조차 못하게 했죠
    경찰 수사는 수사고 의혹은 제기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8.
    '21.5.3 10:36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기사도 아니고 온갖 뇌피셜들을 사실처럼 책임감없이 쓴 글2222222

    전화기도 가짜 밝혀짐

    삼자 대면도 가짜

  • 9. ㅇㅇ
    '21.5.3 10:36 AM (125.182.xxx.58)

    옵션열기는 저도 보고 뭐지? 했어요 그 유명한 옵션열기 라서.
    글 복사하고 붙였는데 나오네요.
    출처는 여기에요. 뉴스 기사 사이트 댓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73338?lfrom=comment

  • 10. 223.62
    '21.5.3 10:37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지금 댓글서 누가 입막음 해요??

  • 11. 하늘빛
    '21.5.3 10:37 AM (125.249.xxx.191)

    관심이 더 퍼쳐나가 증인도 증거도 더 수집되길. 경찰에서 수사 중이니 기다리라는 글 그만. 경찰도 네티즌이 증거 물어다주면 좋아합니다.

  • 12. ......
    '21.5.3 10:37 A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

    옵션 열기 나온이상...
    그냥 입닥치고 수사 되는걸 봐야할거같은데요

  • 13. ㅎㅎ
    '21.5.3 10:38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여기라는건 82 다른글 말하는 겁니다만?

  • 14. ㅇㅇ
    '21.5.3 10:38 AM (125.182.xxx.58)

    경찰에서 '제대로'수사하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
    기다리면 단순실족사 처리되는 거 뻔한거 아닌가요.
    계속 힘을 실어 드리고 공론화 해야 됩니다

  • 15. ......
    '21.5.3 10:38 A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

    옵션 열기 나온이상...
    그냥 입닥치고 수사 되는걸 봐야할거같은데요
    사건자체도 이상하지만
    대응하는 법도 두쪽다 이상함...옵션열기라니요.

  • 16. 댓글
    '21.5.3 10:40 AM (125.142.xxx.21)

    저도 느꼈네요...의혹제기 글마다 따라다니며 재빠르게 입막댓글
    거슬리네요..작정하고 의무적으로 하는듯요

  • 17. ㅇㅇ
    '21.5.3 10:40 AM (125.182.xxx.58)

    경찰에서 '제대로'수사하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지요.
    경찰들이 언제부터 그리 미더운 존재였던가요?

    권력자의 입김에 수사결과 좌우되거나
    귀찮아서 빨리 처리하려하거나
    가정폭력 아동폭력 다 돌려보내고 죽고나서 출동하는걸
    보는게 한두번인가요

    기다리면 단순실족사 처리되는 거 뻔한거 아닌가요.
    계속 힘을 실어 드리고 공론화 해야 됩니다

  • 18. 106.102
    '21.5.3 10:42 AM (125.182.xxx.58)

    님 지금 저 링크된 사이트 가서 아무 댓글이나 긁어와서 여기 붙여보세요
    옵션 열기 나옵니다.

  • 19. 그친구
    '21.5.3 10:42 A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이라고 해도
    아무일 없더라도 절대 넷상에 신분노출시키면 안됩니다.
    연관성 없어도 사건 마무리 되더라고 넷상에 의혹이 있다는둥 집요하게 꺼리 만들어내요
    현장에 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의 카더라 추측이 얼마나 위험한건데....
    저라도 아무리 지금 말 만들어나오고 억울해도 입 봉하고 자식 신상 철저히 감춥니다.잘하고 계신겁니다

  • 20. 106.102
    '21.5.3 10:44 A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자!보세요.아무글이나 복붙 한겁니다.옵션 열기 나오죠?한번 해보세요
    꼬투리 잡지 마시고요.


    계속 목격하신분들 제보는 있는데 제대로 기사가 안올라오네요. 지금상황 친구가 그날신던 신발을 버렸고 핸드폰도 찾았다는데 왜 아무기사가 없는건지요.2021.05.03. 09:16
    답글22공감/비공감공감1494비공감22
    kyar****
    댓글모음
    옵션 열기
    맘아파도 잡을건 잡읍시다.친구신발을 버렸다는건 또 뭔가요??1..가장가까이서 이상한얘기하는사람.들을수록,생각할수록 이해안감2..고인이 당하는걸봤어도 입다물고있는상황..비난이 두려우니(이경우는 뛰어가는놈들이 수상)살인사건 맞구요.고통스러워도 범인은 꼭 잡으셔야합니다2021.05.03. 09:37
    답글6공감/비공감공감564비공감7
    edga****
    댓글모음
    옵션 열기
    저렇게 훌륭히 키워놓고...인타깝습니다..2021.05.03. 09:20
    답글5공감/비공감공감426비공감12
    dnwj****
    댓글모음
    옵션 열기
    그날 그장소에, 새벽 4시에 경찰차들 6대, 경찰관 10여명 와서 한강쪽에 후레시 비추고 뭘 찾으셨나? 전혀 다른 사건때문이라해도 낮 수사도 아니고 한밤중 그정도 뜰 사건이면 어떤 대형사건인지 명분 보여줘.

  • 21. ㅎㅎ
    '21.5.3 10:44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아니 누가 신분 노출 시키래요? 그 부모 자식 감싸는건 당연한건데 여기 댓글서 의혹 제기조차 캡쳐 고소 운운하면서 막고 다닌게 이상하단거죠

  • 22. 106.102
    '21.5.3 10:45 AM (125.182.xxx.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73338?lfrom=comment

    자!보세요.아무글이나 복붙 한겁니다.옵션 열기 나오죠?한번 해보세요
    꼬투리 잡지 마시고요.


    계속 목격하신분들 제보는 있는데 제대로 기사가 안올라오네요. 지금상황 친구가 그날신던 신발을 버렸고 핸드폰도 찾았다는데 왜 아무기사가 없는건지요.2021.05.03. 09:16
    답글22공감/비공감공감1494비공감22
    kyar****
    댓글모음
    옵션 열기
    맘아파도 잡을건 잡읍시다.친구신발을 버렸다는건 또 뭔가요??1..가장가까이서 이상한얘기하는사람.들을수록,생각할수록 이해안감2..고인이 당하는걸봤어도 입다물고있는상황..비난이 두려우니(이경우는 뛰어가는놈들이 수상)살인사건 맞구요.고통스러워도 범인은 꼭 잡으셔야합니다2021.05.03. 09:37
    답글6공감/비공감공감564비공감7
    edga****
    댓글모음
    옵션 열기
    저렇게 훌륭히 키워놓고...인타깝습니다..2021.05.03. 09:20
    답글5공감/비공감공감426비공감12
    dnwj****
    댓글모음
    옵션 열기
    그날 그장소에, 새벽 4시에 경찰차들 6대, 경찰관 10여명 와서 한강쪽에 후레시 비추고 뭘 찾으셨나? 전혀 다른 사건때문이라해도 낮 수사도 아니고 한밤중 그정도 뜰 사건이면 어떤 대형사건인지 명분 보여줘.

  • 23.
    '21.5.3 10:46 AM (121.165.xxx.96)

    그날 출동한 경찰을 조사해야겠네요. 뭘로 출동한건지

  • 24. ?
    '21.5.3 10:4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친구부모가 막고 다니는게 확실해요?
    지나친 억측, 너무 과한 반응들에 거부감 드는 사람들도 많아요.

  • 25. 110.35.xxx.66
    '21.5.3 10:47 AM (125.182.xxx.58)

    삼자대면 했다는 말은 님한테 처음 듣네요
    그런얘기 떠도는 거 본적도 없는데 ?
    전화기 가짜라는 말은 뭔가요?

  • 26. 산자
    '21.5.3 10:49 AM (125.142.xxx.21)

    저 위 절대 넷상에 신분노출 안시킨다는분
    카더라가 아니라 지금 의혹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잖아요
    죽은 아들 부모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 27. ...
    '21.5.3 10:49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네이버 뉴스 댓글 복붙하면
    다 옵션열기 나와요.

  • 28.
    '21.5.3 10:49 AM (121.165.xxx.96)

    그시간 경찰출동사진도 돌아다니고 있어요.

  • 29. ..
    '21.5.3 10:49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옵션열기는 복사 붙여넣기 하면 자동적으로 뜨는 것
    정치 댓글 알바하는 어르신들이 마구잡이식 복사 붙여넣기 해서 건당 챙기려고
    옵션열기 단어를 차마 삭제하지 못하고 그냥 막 가져다 붙여서 그런거죠

  • 30. ㅇㅇ
    '21.5.3 10:51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오늘 김현정 모닝와이드쇼인가? 거기서 변호사”는” 아니라고 나왔어요
    그럼 판검사? 뭐 암튼 대단한 집안 자제분인 것 같긴 한데 노상관이죠.
    그건 그거고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길 바래요

    글구 어제부터 한강글 올라오면 두다다다 초창기에 공격해서 심약한 분들은 결국 글 지우시던데 원글님은 꼭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고인의 아버님이 공론화와 네티즌의 관심을 강력히 원하고 계시니까요

  • 31. dma...
    '21.5.3 10:51 AM (210.219.xxx.166)

    아니 누가 신분 노출 시키래요? 그 부모 자식 감싸는건 당연한건데 여기 댓글서 의혹 제기조차 캡쳐 고소 운운하면서 막고 다닌게 이상하단거죠
    222222222222222

  • 32. 그친구
    '21.5.3 10:54 A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우리 오빠도 황망하게 저세상 갔습니다.
    유족들의 의심 ...주변 사람들 다 내자식 죽인 범죄자처럼 느껴져요.알아요.그 맘.저도 그랬으니...알면서도 충분히 그 맘 헤아려지면서도 그냥 묵묵하게 주변 사람들은 기다려주는 겁니다.
    우리나라 경찰 검찰 그리 바보 아니구요
    사망 사건 그리 쉽게 못접어요.
    의구심이 남더라도 그 결과에 맘 정리하는것도 살아가는 앞날에 도움 많이 되더군요.
    만약 단순 실족사로 결과 나오면 카더라 넷상 사람들이 유족이건 그 친구에게겐 큰 상처 남기는겁니다.
    아버님 맘은 충분히 이해가요.
    그런데 최선은 검사결과 기다리고 결과에 따라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대처하는겁니다

  • 33. 지금
    '21.5.3 10:54 AM (70.123.xxx.243)

    변호사는 아니다 라고 한다는데 음 그럼 검사 아닐까요. 낚시꾼이 봤다는 3시 40분경 경찰차 6대가 넘 수상해요 경찰들이 몰래 차 6대 경찰 10명이 뭔가를 막 찾고 있었다는게요

  • 34. ㅇㅇ
    '21.5.3 10:54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아니 누가 신분 노출 시키래요? 그 부모 자식 감싸는건 당연한건데 여기 댓글서 의혹 제기조차 캡쳐 고소 운운하면서 막고 다닌게 이상하단거죠 33333333

  • 35. 공지22
    '21.5.3 10:55 AM (39.7.xxx.64)

    그 경찰차는 이미 알고있을겁니다 자꾸 카더라 정보는 본질을 흐려서 유족에게 불리할수있어요..

    딱 기사나온 신발건 만으로도 의심정황이 명확해져버렸어요 안그래도 말 많았는데

  • 36. ..
    '21.5.3 10:56 AM (125.178.xxx.220)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할수록 더더더 궁금해지는 사건

  • 37. 김현정 뉴스쇼
    '21.5.3 10:59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3629&page=2

    여기 원글님이 김현정 뉴스쇼 인터뷰 올려주셨네요. 직업 언급 및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중 가장 정보가 많은 것 같아요
    관심 있는 분들 한 번 들어보세요

  • 38. ㅎㅎㅎ
    '21.5.3 11:18 AM (125.241.xxx.240) - 삭제된댓글

    대형로펌대표라 손쓴거라고 난리치더니
    아니란거 밝혀지니 왜들 조용하지???

  • 39. 저도 동감
    '21.5.3 11:36 AM (14.5.xxx.38)

    의혹 제기할때마다 입막는 댓글들 이상해요
    다른때도 저 정도 의혹은 다 제기하는데 유난히 여기서 캡쳐 고소 운운하면서 아예 거론조차 못하게 했죠
    경찰 수사는 수사고 의혹은 제기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22222

  • 40. ..
    '21.5.3 12:18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뭔들 안이상할까
    뇌피셜의혹이 사람을 잡고있으니 문제죠

  • 41. 노노
    '21.5.3 12:54 PM (58.123.xxx.140)

    노노 뇌피셜

    합리적의심은 항상 정의롭습니다 딱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 42. 오죽하면
    '21.5.3 1:10 PM (115.21.xxx.164)

    공론화 하겠어요 공론화해야 수사가 되니까요 경찰들 일 안해요

  • 43. 우연
    '21.5.3 2:22 PM (218.55.xxx.84) - 삭제된댓글

    목격자들이 이 친구 2명이 사라졌다는 시각 새벽 3시 30분
    낚시꾼이 경찰차 사진 찍은 시각 3시 40분
    친구가 엄마에게 전화한 시각 3시 50분

  • 44.
    '21.5.3 4:37 PM (61.80.xxx.232)

    진실이 밝혀지길바랍니다

  • 45. ..
    '21.5.3 7:41 PM (121.160.xxx.40)

    안타깝네요. 아이 명복을 빌고....한편으로는 그 친구라는 아이와 부모님 보니..강남 학부모들의 전형적인 모습같아요.

  • 46. ....
    '21.5.3 8:40 PM (218.159.xxx.83)

    경찰이 수사하니 기다리라고요?
    같이 있다가 한사람이 실종되고 죽었는데 아직 조사도 안했답니다
    앞으로 할 예정이랍니다ㅎ 이게 말이되나요?
    경찰을 기다려요?
    버릴거 다 버리고 지울것 다 지워지고 어느세월에요
    아버지의 피나는 집념으로 이렇게 공론화되지 않았으면 실족사로 묻혔을지도요
    그친구 지금도 입다물고 변호사 대동하고 그 부모도 집 근처 cctv협조도 거절한다잖아요
    경찰이 이리 힘이 없는지 몰랐네요
    사망사건에 동네 엘리베이터 cctv도 못보는군요

  • 47. 힘이 있건
    '21.5.3 8:42 PM (116.36.xxx.35)

    없건.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이고
    그사이 그친구는 또한 이해 어려운 행동을 해요.
    더불어 그부모까지도요.
    세월호도 그랬던거같아요.
    한가지라도 그 사이 제대로 된 메뉴얼이 있었으면 그런 대형사고가?
    한강 대학생 사건도 그친구 행동은 3자가 볼때 하나도 이해되는 부분이 없어요. 거기에 경찰들까지.

  • 48. happ
    '21.5.3 8:49 PM (211.36.xxx.15)

    정말 남도 이리 답답한데
    부모님 맘은 어떨지...
    제발 명명백백하게 다아
    밝혀지길 부디...

  • 49. ....
    '21.5.4 9:43 AM (221.161.xxx.3)

    일면식도 없는 남도 새벽까지 답답해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정민이 아버님 어머님 심정은 오죽할까요,,,
    제발 명명백백하게 다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854 며느리입장: 너희 둘이 잘 살면 된다 vs 우리 같이 잘 지내자.. 48 .... 2021/05/10 6,604
1204853 자가격리 힘들었어요 ㅠ 4 .... 2021/05/10 3,938
1204852 전지현. 정우성. 4 Cf 2021/05/10 4,090
1204851 서초구 야간 코로나 검사소가 있을까요? ㅇㅇ 2021/05/10 363
1204850 50살 4개월만에 생리하는데 통증이 심해요... 3 ... 2021/05/10 2,502
1204849 고2 중간고사성적이... 3 456 2021/05/10 1,668
1204848 문재인 대통령 취임4주년 특별연설 [전문] 5 ㅇㅇㅇ 2021/05/10 338
1204847 자연의 신비 냉동 개구리 7 ㅇㅇ 2021/05/10 1,625
1204846 저는 돌보미 8년파인데 반지가 없어졌대요. 15 이럴 땐 어.. 2021/05/10 6,416
1204845 영국에서 백신 맞고 다리 잘랐다는 조선일보 가짜뉴스... 5 ... 2021/05/10 1,903
1204844 헤어밴드 늘리고 싶어요 4 2021/05/10 840
1204843 손정민 사망 사건 경찰 못 믿겠다 하는 분 사건의뢰 들어보세요... 2 ㄴㄴ 2021/05/10 2,388
1204842 아파트 화단에 잡초는 누가 관리하는게 맞나요? 13 참나 2021/05/10 2,933
1204841 박재정 팬분들 모여봐요. 21 .. 2021/05/10 2,634
1204840 공수처 1호사건보니 공수처기대 접어야 겠네요 12 공수처 2021/05/10 1,836
1204839 된장 2킬로에 4만원이면 가격이 괜찮나요? 9 모모 2021/05/10 1,723
1204838 최저임긍 질문드려요 1 ㅇㅇ 2021/05/10 404
1204837 대한민국 언론의 이중성 4 ㅇㅇㅇ 2021/05/10 462
1204836 저기밑에 내일배움카드로 전산회계세무 따셨다는데..?? 6 ... 2021/05/10 2,536
1204835 반도체 두 대장이 안올랐는데 코스피지수는 급등했네요 10 주식...... 2021/05/10 2,099
1204834 아*아 퍼니쳐.. 3 2021/05/10 1,576
1204833 문재인정부의 4년간의 업적 7 흐린날씨 2021/05/10 859
1204832 안철수 대표님, 역시 탈당 전문가다우십니다! 2 ㅇㅇㅇ 2021/05/10 1,194
1204831 구혜선씨는 못난 전남편때매 이혼 후에도 고난길이네요 54 어미 2021/05/10 15,472
1204830 오랜만에 아름다운 가게 갔다가 놀랐어요. 8 2021/05/10 7,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