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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업체에서 본인이 맘만 먹으면

... 조회수 : 3,332
작성일 : 2021-05-03 07:20:14
2년안에 전기고 뭐고 하자 나게 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이걸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 1년은 의무 as기간이니
그기간엔 안일어나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기간에
하자나게 한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화장실공사때문에 이견이 생겨 얘기 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그전에도 좀 삐걱거리도 했구요
앞으로 공사 할게 엄청 많은데 뭘 신경써서
봐야 할까요?
그저께 목공하고 난후 끝나고 가보니 멀쩡하던 천장이 금이가서
판자나무? 석고보드? 합판같은게 2m정도
단차가 생겨 내려 앉아있는걸 봤어요... 중문 설치후
이런게 생겨서 안그래도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인테리어업체 때문에 너무 신경이쓰여3kg 이나
빠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로 공사를 먼저 했던 지인을
제 앞에서 뒷담화도 하고 그래요... 본인들이
잘못했으면서.. 소비자탓을 하면서요... 얘기들어보먼
소비자는 정당한 이의제기를 한거였는데 말이죠...
진짜 공사 끝나고 하자가 생기면 어쩌나 하고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ㅠㅠ 공사 기간중 뭘 더 신경써서
봐야할까요.ㅠㅠ
IP : 125.178.xxx.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1.5.3 7:26 AM (119.70.xxx.198) - 삭제된댓글

    냥아치네요 비슷한 말하는 세입자 겪어봤어요
    자기가 부동산을 몇년해봐도 아는데 겉으로는 티안나케 망가뜨리고갈수 있다고...

  • 2. ㅁㅁㅁㅁ
    '21.5.3 7:27 AM (119.70.xxx.198) - 삭제된댓글

    냥아치네요 비슷한 말하는 세입자 겪어봤어요
    자기가 부동산을 몇년을 해봐서 아는데 겉으로는 티안나게 망가뜨리고갈수 있다고...

  • 3. ㅁㅁㅁㅁ
    '21.5.3 7:33 AM (119.70.xxx.198)

    양아치네요 비슷한 말하는 세입자 겪어봤어요
    자기가 부동산을 몇년을 해봐서 아는데 겉으로는 티안나게 망가뜨리고갈수 있다고...

  • 4. ..
    '21.5.3 7:34 AM (223.38.xxx.217)

    양아치업자를 만나셨네요.
    도대체 어떤 상황이길래 의뢰인 에게 저런 말을 한답니까...

  • 5. 그런 ㅅㄲ도
    '21.5.3 8:01 AM (223.38.xxx.77)

    밥먹고 사는 세상이구나.
    범죄네요.협박,사해행위.
    녹음하세요.모든 대화.

  • 6. 그럴수도있어요.
    '21.5.3 8:33 AM (118.43.xxx.176)

    3층건물 준공 3년쯤후에 누수가 생겨 아무리 첨단 장비를 동원해서 별곳을 다 뜯어봐도 물길을 찾을수 없어 몇군데 누수업체에서 다 포기를 하고, 그래도 마지막이다 싶어 한번더 이잡듯이 뒤져보니 세멘트로 메꾸어진 바닥 밑 배관발브를 아주 살짝 틀어놓고 마감처리를 했더군요.
    그걸 확인하는 순간, 이건 고의성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어 맘이 아팟습니다.

  • 7. ㅈㄷㄳㅂ
    '21.5.3 8:39 AM (58.230.xxx.177)

    와 쌩양아치

  • 8. ㅈㄷㄳㅂ
    '21.5.3 8:39 AM (58.230.xxx.177)

    방금한말 녹취했고 온사이트에 다 올려도 되냐고 하고싶다 .,

  • 9. ..
    '21.5.3 8:40 AM (1.241.xxx.220)

    진짜 양아치네요...
    그런말에 신경쓰시고 그러는 모습보이면 더 우습게 볼듯요.
    원래 양아치들이 약강강약이죠.

  • 10. ..
    '21.5.3 8:41 AM (1.241.xxx.220)

    업자가 헛소리하면 정색하고, 동네 인테리어업자면 그 동네에서 장사 못하게 만들어버겠단 각오로 하세요.(그렇게 말하라는게 아니라... 각오를요)

  • 11. 아...
    '21.5.3 9:42 AM (125.178.xxx.55)

    댓글보니 진짜 공사내내 잠 못자게 생겼네요 ㅠㅠ
    어쩌나요 ㅠㅠ 안그래도 누수도 신경쓰였는데 ㅠㅠ
    저런일을 만들수 있다니 너무 무섭네요
    그냥 좀 더 비싼데 맡길걸 하는 후회가 너무너무 듭니다
    저렴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었어요

  • 12. 양아치
    '21.5.3 10:00 AM (110.9.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겨울에 이사오면서 기존 우드셔터 철거 도배 필름 탄성코트등 간단한 공사만 했는데도
    마음고생 엄청했네요
    도배도 마감처리가 엉망이고
    탄성코트는 얼어터져서 사방에 불거졌네요
    원래 탄성코트공사는 영하의 날씨에는 거의 저런식으로 하자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겨우 며칠전에야 as처리받았는데 그마저도 수선안된 부분도 있고 포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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