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이혼생각들때 언제세요?

ㅇㅇㅇ 조회수 : 5,203
작성일 : 2021-05-02 18:04:31
사이 너무 좋으신분들은 복 받으신분들이니 살짝 뒤로 가주시고

언제 그토록 이혼하고 싶으셨나요?


난 너무 많네요

특히
대화가 전혀 안될때요

잠자리 이건 생각도 안해요

예전 장미의 전쟁 여주가 이혼 결정할때

남편이 병원에서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이혼을 결정했다네요

ㅜㅜ
IP : 49.174.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 6:07 PM (106.102.xxx.200)

    궁상떨때요
    저도 같이 거지되는 기분들어요ㅠ
    시댁도 지지리궁상이에요

  • 2. 원가족
    '21.5.2 6:07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시집에서 정서적 독립이 안되어서 중간 역할 제대로 못하는 경우요. 시누이들도 다 정서독립 안되어서 진상시누이짓 제대로고. 남편마저 별 도움 안되어서 돌려주려 하고 있습니다.
    제 스트레스 주범들이라 없다 치니 더 마음이 편해지네요.

  • 3. 저두요
    '21.5.2 6:10 PM (124.49.xxx.66)

    요즘은 시시때때로요
    너무 대화 안통하고 저희 부모님 비난하는 막되먹은 인간이라

  • 4. 배려와존중
    '21.5.2 6:13 PM (175.208.xxx.235)

    나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으면 이혼하고 싶죠.
    사랑한다면 배우자를 아껴야 하는데, 배우자를 부려먹고 이용해먹으려고만 들면 이혼하고 싶고요.
    전 사이 좋은 부부인데도 가끔씩 남편이 절 배려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 원래 이런 남자인가 의심을 하게 되요.
    제가 힘든데 와이프 힘들건 말건 신경 안쓰면 내가 이 남자의 무수리로 사나 싶어 이혼 하고 싶어지고요.

  • 5. 특히
    '21.5.2 6:23 PM (211.36.xxx.51)

    대화가 안될때죠...잠자리같은걸로 이혼 고민하는건 그나마 여유 있을단계 아닌가요?..정말 미치고 팔짝 뛰는 단계는 소통이 안될때라고 봐요..

  • 6. ...
    '21.5.2 6:30 PM (211.36.xxx.14)

    생활비 안주고 집에서 놀때요
    무능함

  • 7. 별것도
    '21.5.2 6:36 PM (14.32.xxx.215)

    아닌걸로 거짓말할때
    믿음이 다 깨졌어요

  • 8. 결혼한
    '21.5.2 6:46 PM (124.199.xxx.224)

    사람들 다 한번 쯤은
    이혼 생각 안해 본 사람 있을까요?

  • 9. 오늘요
    '21.5.2 6:49 PM (222.164.xxx.30)

    남 얘기 하다가 싸웠는데 저더러 “넌 뇌 구조가 이상하다”라고 말한 순간 이혼하고 싶다 생각했어요. 지금도 각자 저녁 먹고 말 안함.

  • 10. .....
    '21.5.2 7:18 PM (222.110.xxx.202)

    저는 이혼 못하는 이유가 딱 하나에요.
    양육비는 안받아도 되는데
    재산 분할 후 남편 몫을 노리는 사람들때문에요.
    온전히 아이한테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당장해요.

  • 11. ㅇㅇ
    '21.5.2 8:18 PM (223.38.xxx.47)

    남편이 막말 할 때요
    10년간 리스에다가 정말이지

  • 12. 저는
    '21.5.2 8:19 PM (119.199.xxx.185)

    말투가 거칠고 틱틱거리며 재수없을때가 있어요.
    밥안먹는다해서 부엌정리하고 쉬고있는데 갑자기
    전화와선 배고프다고 밥좀 차려달라해서
    진심 부엌서 쌍욕하면서 차렸는데 감정이
    많이 쌓여서 그런가 요샌 쌍욕이 자주나오네요.ㅠ
    주기적으로 이혼하고싶을때가 있어요.
    50대인지금은 경제적으로는 좀 안정되었고
    남편도 예전보단덜하고 저도 안참고 싸워서
    쌓이는게 덜하니 살아지긴하는데
    늘 입속에 불편한 가시같고 노력을 하고 내려놔야
    살수있는 겷혼생활이 지겹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906 육군 격리자 부실식단 논란, 그 후...jpg 8 박찬주류 2021/05/04 2,600
1196905 그들의 세계.. 4 .. 2021/05/04 1,188
1196904 자가격리 해제전 다시검사 해야하나요? 11 .... 2021/05/04 13,220
1196903 컴 잘 아시는 분들, 레노버 노트북 어떤가요? 14 노트북 2021/05/04 3,406
1196902 비행기 탈 때 안전벨트를 꼭 매야하는 이유-생명과 관계있음 실화 2021/05/04 1,085
1196901 외국인 개인영어강사 사업자등록에 대해 문의 드려요 2 고견 2021/05/04 797
1196900 자유학년제는 어떤 식으로 다니는 건가요? 3 초6맘 2021/05/04 1,104
1196899 남자 반지갑 추천 해 주세요~ 3 감사합니다~.. 2021/05/04 821
1196898 장례식장에서 화장장 가기 전에 살던 곳 들려야 하나요? 8 anfdma.. 2021/05/04 2,523
1196897 한강사건 신상 떴군요 60 ... 2021/05/04 107,048
1196896 주식 지금이라도 빼야돼요? 16 조언좀 2021/05/04 6,905
1196895 오래전 댓글 좀 찾아주세요 an 2021/05/04 422
1196894 대학 1년생 뭐 해야 하나요? 9 ㅇㅇ 2021/05/04 1,467
1196893 만약 그저그런 청년이 41 씁쓸 2021/05/04 4,703
1196892 한강사건..모든 여론이 다 친구를 의심하네요 11 천벌 2021/05/04 3,652
1196891 코로나 백신 접종 68시간 경과 상태 2 ... 2021/05/04 1,152
1196890 결혼 기념일 깜빡하고 있었네요 ^^ 3 ... 2021/05/04 898
1196889 오늘 아기 둘 데리고 신라호텔가는데 할게 뭐가 있을까요 ... 2021/05/04 846
1196888 초6학년 여자아이가 할 만한 학원? 취미활동? 뭐가 있나요? 4 ........ 2021/05/04 912
1196887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프리카 폭력피해아동 위해 1억 기부 ‘누적.. 9 hobi 2021/05/04 2,029
1196886 원래 유력한 용의자부터 조사하잖아요 6 ㅇㅇ 2021/05/04 1,995
1196885 누렇게 변한 케일, 먹을까요 버릴까요 2 .... 2021/05/04 5,800
1196884 가슴이요. 패치가 낫나요 밴드가 낫나요? 2 패치 밴드 2021/05/04 855
1196883 경찰과 해경 세사 2021/05/04 621
1196882 네이버 오늘일기 조기 종료한대요 13 속상 2021/05/04 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