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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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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번화가 스타벅스인데 좀 웃픈거 봤어요

.... 조회수 : 9,651
작성일 : 2021-05-02 16:09:47
어디 결혼식 갔다 왔는지 정장 입은 20-30대 남녀 네명이 있었어요
여자 하나에 남자 셋인데
여자는 제 추정상 36-38정도로 보이고
남자들은 아주 어린 남자부터 30대 중반까지로 보였어요.
어쩌다가 대화가 들렸는데 여자가 팀장이고
남자 셋은 아래 직원 같았어요.
솔직히 남자 셋은 스타일도 나쁘지 않고 평범 무난 했는데
여자는 70kg정도 되 보이고 무섭게 생겼어요
주로 여자가 계속 말하고 남자들은 맞장구만 쳐 주더라고요
남자들 셋표정이...
니가 내 상사니까 들어주는거다...하는게 역력해서 너무 웃겼네요
게다가 여자는 공주병도 심하더라고요
자기 살좀 빠졌는데 몰랐냐면서 면박주고
...남자들이 불쌍했음.. 황금같은 주말에 결혼식 갔으면 얼른 헤어질것이지 딱 봐도 여자가 커피 한잔 하자고 제안한거같았는데.....
IP : 110.70.xxx.23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 4:10 PM (220.75.xxx.108)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ㅜㅜ

  • 2. 남한테
    '21.5.2 4:11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관심이 많은 님이 신기하네요

  • 3. ㅎㅎㅎ
    '21.5.2 4:12 PM (121.152.xxx.127)

    쓸데없이 남들 관찰하고 혼자 상상하는 사람보면
    참 안됐어요

  • 4. ㅇㅇ
    '21.5.2 4:13 PM (223.62.xxx.47)

    엄청 에너지들여 남들 관찰한게 아니라
    그냥 어쩌다보니 보인거겠죠

  • 5. 모모
    '21.5.2 4:16 PM (222.239.xxx.229)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참
    보여서보고
    들려서 들은거뿐인데
    진짜 넘겨짚는거는 ᆢ

  • 6. ...
    '21.5.2 4:18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이 다 추측같은데. 살뺐는데 이거 빼고눈 다 추측아닌가요. ㅌ팀장인것 같다. 여자가 커피마시자고 한것 같다. 다 본인 뇌피셜

  • 7. 모모
    '21.5.2 4:18 PM (222.239.xxx.229)

    일부러 보지않을려고
    눈가린것도 아니고
    일부러 안들을려고
    귀막은것도 아닌데
    보여서 본거뿐이고
    드려서 들은거뿐인데

  • 8. ..
    '21.5.2 4:1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눈앞에 보이니까 본거죠..별걸 다 뭐라하네ㅎ

  • 9. ....
    '21.5.2 4:29 PM (106.101.xxx.29)

    스벅 자리배치가 보이고 들리게 해놨잖아요. 할매들....

  • 10. ㅇㅇㅇ
    '21.5.2 4:36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일부러 보고 들은 거 야니라고
    인터넷에 올리는 정성은 대단한 거죠

    사람 하나 골로 보내는 그 순간을
    흘러보내지 않고 박제하고 공유하는 잔인함

    이런 글 옹호하며 할매들 하는 부류는
    똑같이 박제당하면 됨

    무관한 남이라도 잔인해 보이건만

  • 11. ㅇㅇㅇ
    '21.5.2 4:37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일부러 보고 들은 거 아니라 해도
    인터넷에 올리는 정성은 대단한 거죠

    사람 하나 골로 보내는 그 순간을
    흘러보내지 않고 박제하고 공유하는 잔인함

    이런 글 옹호하며 “할매들” 운운하는 부류는
    똑같이 박제당하면 됨
    연령차별도 당해보고

    무관한 남이라도 잔인해 보이건만

  • 12. 이렇게
    '21.5.2 4:3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날씨 이렇게 좋은 휴일에 왜 거기서 남들 대화나 듣고 있나요. 안타깝네요.
    갔다왔는지, 보이고, 같았어요, 같았는데...다 생각이네요.

  • 13. ㅎㅎㅎ
    '21.5.2 4:40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리는 부류가 회사에 하나 있으면
    뒷담화, 이간질 장난 아닌 거죠

  • 14. ㅎㅎㅎ
    '21.5.2 4:42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리는 부류가 회사에 하나 있으면
    뒷담화, 이간질 장난 아닌 거죠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 걸
    확대하고 박제해서 조롱하는 기술

  • 15. ㅎㅎㅎ
    '21.5.2 4:44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리는 부류가 회사에 하나 있으면
    뒷담화, 이간질 장난 아닌 거죠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 걸
    확대하고 박제해서 조롱하는 기술

    성차별, 외모차별에 연령차별(인종차별 나쁜 건 알려나요?)
    해가면서 사회생활 고달프게 하는 사람들 또한
    비참하게 만드는 기술도 탁월함

    꼭 이런 부류가 난 아부 못해요~하면서
    혼자 올곧은 척 함

  • 16. ...
    '21.5.2 4:47 PM (125.177.xxx.182)

    목구멍이 포도청이죠 22222

  • 17. ...
    '21.5.2 4:48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애미야~ 밖에 쳐 돌아다니지 말고 집구석에 좀 붙어 있어라.
    애비는 아침부터 쫄쫄굶고 있는데 다방가서 남 흉이나 보고 있냐?
    이제 와서 하는 얘기지만 이 결혼 난 반대했다

  • 18. ...
    '21.5.2 4:50 PM (1.241.xxx.220)

    풍경하나보고 소설쓰는 사람수준도 알만하죠.

  • 19. 어머 윗분
    '21.5.2 4:50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 대신 달아요
    잘못 보셨어요~
    전 취준생이고 저 회사 몇번 떨어졌어요
    저도 입사하면 저렇게 아부 안할 거예욤

  • 20. 어머 윗분
    '21.5.2 4:51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 대신 달아요
    잘못 보셨어요~
    원글은 취준생이고 저 회사 몇번 떨어졌어요
    원글은 그러나 입사해도 저렇게 아부 안할 거예욤(결연)

  • 21.
    '21.5.2 4:51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

    뭐야
    글쓴님 너무해요
    그 여자분이 뭘 잘못했나요
    팀장하고 아래 직원이면 아무래도 팀장이 말을 많이하겠죠. 그게 뭐가 어때서..원글님 보기에 외모가 별로라고 이렇게 흉을 보나요

  • 22. 22222
    '21.5.2 4:54 PM (211.218.xxx.73)

    이런 글 올리는 부류가 회사에 하나 있으면
    뒷담화, 이간질 장난 아닌 거죠 22222222

  • 23. **
    '21.5.2 4:57 PM (223.33.xxx.254)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너무 웃긴ㅎ

  • 24. ㅇㅇ
    '21.5.2 5:00 PM (125.191.xxx.22)

    여자 외모 평가하고 자기마음대로 소설쓰는 인성보소

  • 25. 그게 아니라
    '21.5.2 5:12 PM (59.6.xxx.23)

    남자 셋이 여자 상사에게 붙어서 커피 얻어마시고 있는거 아녀요?!!! 에잇 이것들 집에가서 드라마나 보려는데 아양떨며 코피
    사달라고하네(속마음)... 이럴수도 있죠^^

  • 26. ㅉㅉ
    '21.5.2 5:30 PM (39.7.xxx.144)

    이 좋은 주말에 참 할 일없는 아줌마네 별ㅋ

  • 27. 원글이?
    '21.5.2 5:32 PM (223.62.xxx.107)

    댓 단 사람들보다 휴일에 매여있어 보이는 남직원들 짠하게 생각하는 원글이 할매 아니예요?

  • 28. ...
    '21.5.2 5:35 PM (118.91.xxx.209) - 삭제된댓글

    오히려 이런 글 쓰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있고 자신의 내적 외적 모습에 만족하고 살고 있지는 않을 것 같아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자기 눈에 보는게 자신이래요.

  • 29. ...
    '21.5.2 5:36 PM (118.91.xxx.209)

    저도 웃프네요. 오히려 이런 글 쓰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있고 자신의 내적 외적 모습에 만족하고 살고 있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자기 눈에 보이는게 자신이래요.

  • 30. 원글은
    '21.5.2 5:46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댓 단 사람들보다 휴일에 매여있어 보이는 남직원들 짠하게 생각하는 원글이 할매 아니예요?

    남자 찾아 두리번대는 싱글일 확률이 높죠
    그 남자들 표정 안 좋았던 게
    근처 웬 여자가 귀쫑긋하고 정보수집하고 있어서인데
    그것도 모르고 ㅎㅎㅎ

  • 31. ...
    '21.5.2 10:05 P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쪼르르 와서 여기에 글 쓰며 조롱하는 원글이가 훨씬 더 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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