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실종되면 점집에들 많이 가잖아요
1. 음
'21.4.29 12:13 PM (122.58.xxx.84)오빠가 3살때 잃어버리고 6개월만에 찿았어요, 오빠가 올해 환갑이니 오십년도 넘었을때 일인데
정말 부모님이 찿으려 엄청 고생하셨었데요, 그때 용하다는 점집 많이 다녔는었는데 엄마가 그뒤로 점 안믿는다셨어요.
하나도 안맞았지만 딱한곳에서 추석을 한달앞두었을때 추석전에 찿는다했다고 그집만 맞춘게된거네요....
오빠는 첫집에서 그집딸아이와 다툼이 많아서 그집에서 아이없는 다른집에 입양보냈는데 부모님이 방송도 내보내고
전단지도 뿌리고하였는데 그 아이데리고있던 주변인이 전단지를 보고 경찰에 제보하여서 극적으로 찿았어요...2. ???
'21.4.29 12:21 PM (121.152.xxx.127)윗님...오빠가 6개월간 어디있었던 거에요???
어느집에서 데리고 있다가 자기딸과 싸우니까 다른집에 보냈다는 말인가요? 신고도 안하고 모르는 애를 데리고 있다가 입양보냈다구요???
완전 유괴인데 그 사람들은 처벌 안받았어요?3. ᆢ
'21.4.29 12:23 PM (219.240.xxx.26) - 삭제된댓글아무나 신 받아서 가짜무당이랑 사기꾼이 대부분입니다. 진짜무당이라면 알수도 있겠네요. 전 진짜무당 만나봤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구나 싶었네요.
4. ᆢ
'21.4.29 12:23 PM (219.240.xxx.26)아무나 신 받아서 가짜무당이랑 사기꾼이 대부분입니다. 진짜무당이라면 알수도 있겠네요. 전 진짜무당 만나봤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구나 싶었네요. 어서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5. ---
'21.4.29 12:29 PM (121.133.xxx.99)82에 무속인들 많아요..점집 사주...이런 식으로 홍보하죠
6. 점도
'21.4.29 12:38 PM (203.81.xxx.82)확률인지
세집가서 두집말이 맞으면 맞는거래요
가출한 목사님 아들 언제오냐고 물었더니
언제온다 하는 때 왔다고 그 목사님이 무속인위해 기도를
하셨다는 얘기가.....7. 음
'21.4.29 1:22 PM (122.58.xxx.84)두번째 댓글님 때문에 알려드릴께요.
오빠가 너무예쁘고 잘생겼어서 어떤사람이 봐도 탐났었던 외모의 애기? 였어요, 집이 대구였는데 찿은곳은
영등포였어요, 대구역근처라 아마도 그곳에서 기차를 탔는지 놀러갔던 친척형은 집에오고 오빠는 잃어버린거였어요.
제보로 형사와 함께 그집에 갔는데 딱잡아 떼면서 그런아이 없다고 하였는데 마침 그집할아버지가 오빠랑 목욕갔다
집으로 돌아오는걸 잡은거에요, 저희부모님이 너무 착하신분이라 아이찿아서 아마 용서하셨을거에요, 그집에서
이왕 이렇게된거 자기네가 키울테니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자는 어이없는 말을 했다고 하시는데 듣는제가 다 분하더군요.
이렇게 뻔뻔스러우니 남의 아이를 신고도 안하고 키울려고 했겠지요.
님 말대로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하는거아닌가요? 그 당시엔 아마 법이 돈있는사람에겐 피할수있었겠지요.
영등포에서 알아주는 유지였다고 하더군요, 오빠데리고 있으면서 너무 이뻐하고 돐상도 차려서 사진찍고 그랬더라고요.
저는 오빠 잃어버려서 돐상도 없이 천덕꾸러기였을텐데 ㅠ
아무튼 그런연유도 있어서인지 친정엄마는 그뒤 평생동안 점집은 근처에도 안가셨어요.8. 음
'21.4.29 1:27 PM (122.58.xxx.84)아 첫번째 집은 오빠를 어디서 발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집에서 아이가 예쁘고 아들이 없으니 키울려고 했는데
그집에 오빠또래의 딸이있었는데 샘이많아 오빠와 많이 싸워서 다른집 ( 오빠를 찿은집 ) 으로 보냈데요.
오빠가 6개월만에 엄마를 봤는데 그집에서 얼마나 잘해줬는지 엄마못알아봐고 그집 할아버지뒤로 숨었다고 하더군요.
3살이면 6개월 떨어지면 부모얼굴 잃어버리는지 요즈음 아이들은 안그럴거같은데 그때만해도 오빠가 띨빵어린이 였던걸로~9. ..
'21.4.29 1:34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윗님 오빠 찾아서 다행이에요.
찾기 힘들었을텐데 찾아서 부모님 좋아하셨겠어요.
그때 아이 잃어버리면 찾기 어렵지요.
오빠 찾은집에서 키우고 싶었나본데 내자식은 찾아와야지요.10. 오빠찾은분
'21.4.29 1:58 PM (222.96.xxx.44)와 진짜 대박이네요ㆍ세상에 저런경우 많겠죠?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일까 ㅠ11. 무슨말인지?
'21.4.29 2:07 PM (188.149.xxx.254)첫 댓님 한국 분 맞나요?
돐상은 한국의 아기들이 첫 번째로 맞이하는 생일을 축하하면서 사람들을 초대해서 음식을 베풀고 여러가지 장래 직업을 뜻하는 상징적인 것들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그 중에 하나를 집으면 미래 아이의 직업을 예측하는 것을 뜻해요.
3살아이는 자기 부모 다 알 때이고, 낯선이들을 극도로 싫어하며, 그 때 그렇게 어린 아이를 사촌형이라는 사람에게 맡겨서 내보낸다는것에 어이가없고,
뭔가 사건이 두서가없고 이상해요.12. 음
'21.4.29 2:59 PM (122.58.xxx.84)제가 오빠이야기 쓰면서 무슨말인지?님 같은분 꼭있을거 같았어요... 그쵸? 믿기힘드시죠?
그런일이 오십년전에는 일어났고 아마 지금은 더 진화되어서 더 심한일도 일어나고있겠지요... 그당시 아이들 하루종일
나가놀아도 언니오빠랑만 있으면 부모들이 밥먹을때나 찿고그랬을때에요, 형이라고해도 어린형은 아니고 고등학교
다니는사촌형이 었으니 같이 나가놀게했지요, 사건이 두서가없이 느낀건 제가 자세히 이야기 안하고 그냥 대략적으로
써서일거에요, 그때 오빠잃어버리고 찿았을때까지의 이야기를 다 자세히 쓰자면 책한권분량이에요~
아무튼 찿아서 하늘이 도운거고 아버지가 엿장수해서라도 아이찿아 방방곡곡 다니실려하셨다는걸 보면 그때 오빠못찿았으면
지금의 저의 인생도 많이 달라져있겠지요, 지금 현세대의 기준으로 1960년대를 생각하시면 안돼요.
지금 외국에서 입양되어간 입양자가 고아들만 있는건 아니에요, 그 당시엔 부모를 찿아주고 싶어도 행정력이 많이
못미치던 시대였으니까요, 돐상은 오빠를 기념하기위해서 아마 상차림하고 사진찍은거같은데 그걸 엄마에게 주셨다고
그걸또 뭐라고 엄마가 간직하고 계신걸 제가 사춘기때 화가나서 찢어버린 기억이나네요...
점짐 안다니게된 계기를 쓴다는게 이렇게 글이 길어졌네요. 원글님한테 미안하네요~13. ...
'21.4.29 3:16 PM (112.187.xxx.239)오빠 잃어버린 얘기 충격적이네요
우리 자랄땐 지금같은 아동 과잉보호가 없었죠
저도 대구역에서 10살때 8살 6살 동생 둘 데리고 혼자 무궁화호타고 서울이모네 놀러갔었어요
지금같으면 초등아이들 혼자 기차태워 보내는건 상상도 못할일이죠
그땐 그게 당연했어요 아동인권이란 말 자체가 없을때라서
부모없이 어린애들이 기차타고 갈때 누가 납치할려고 치면 쉽게 할수 있잖아요
지금 생각하면 헛웃음이 나는 상황인데 그래도 길 잃어버리지 않고 납치도 안되고 살아? 남았네요14. 3살 아이를
'21.4.29 3:35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자기가 낳은 아이인척 하려고 돐상을 차렸나보네요.
구미 여자 아이 사진도 커 보였잖아요.15. 3살아이를
'21.4.29 4:12 PM (1.231.xxx.128)잃어버린 대구도 아니고 서울 영등포에서 찾았다고요??? 전단지를 전국에 뿌렸나??
16. ..,
'21.4.29 5:03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제발 찾다에요.
찿다 수십번보니 멀미날거 같아요.17. 새옹
'21.4.29 5:09 PM (220.72.xxx.229)애들 많이 잃어버럈잖아요
지금도 미아 실종아동캠페인 계속 되고 있어요18. ...
'21.4.29 10:48 PM (39.124.xxx.77)맞아요. 아직도 미아는 계속 나오고 있죠. 요즘같은 세상에도..
19. 집나간 남푠
'21.4.30 2:48 PM (106.243.xxx.60)집나간 남푠 물어본적 있는데 내 돈만 날렀어요..
20. 많이
'21.5.1 8:20 AM (223.62.xxx.128)한때 중독처럼 점 많이 봤는데 전화로도 봤구요
100명 무당중에 잘보는 무당 1,2명 정도..
98명은 못본다고 봐야 하죠 현재과거만 대충
맞추는 무당들이요
미래까지 다 맞춘무당 2명정도..한명은 기억에
남아서 점집카페에 추천후기 올리고 많이들
가서보고 다른사람들도 잘본다고 유명해지고
전 점 끊었네요 무당들도 과잉으로 보다보면
신끼 떨어진다던데 아직도 영험할지는 모르겠네요21. ㅇㅇ
'21.5.1 8:22 AM (223.62.xxx.128)한때 중독처럼 점 많이 봤는데 전화로도 봤구요
100명 무당중에 잘보는 무당 1,2명 정도..
98명은 못본다고 봐야 하죠 현재과거만 대충
맞추는 무당들이요
미래까지 다 맞춘무당 2명정도..한명은 기억에
남아서 점집카페에 추천후기 올리고 많이들
가서보고 보고온사람들도 잘본다고 유명해지고
전 점 끊었네요 무당들도 과잉으로 보다보면
신끼 떨어진다던데 아직도 영험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진짜 잘보는 무당은 후기를 안남기더라구요
저도 점 끊으면서 엉터리무당 한테 보지말고
잘보는분한테 가서 보라고 후기 남겼었지 제가
열심히 보러다닐때는 잘보는분 후기 안남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