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클래식 발레 질문드려요

......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21-04-28 21:42:54
발레단이 공연하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나 호두까기 인형 같은거요.
음악은 오케스트라 악보가 딱 정해져있잖아요.
발레 동작도 음악처럼 딱 정해져 있는건지 궁금해요.
무대 장치나 의상, 배치 정도는 감독이 바꿀 수 있지만 무용수가 하는 동작이
연극의 대사처럼 음악의 악보처럼 딱 정해져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IP : 101.85.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8 10:01 PM (211.206.xxx.67)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가 많죠.
    유명 안무가에 의해 조금씩 변형된것도 있고요.

  • 2. 정해져요
    '21.4.28 10:03 PM (14.32.xxx.215)

    안무가가 바꾸거나
    발레리나가 개인기가 있어서 좀 잡아늘리는 정도 가능하지만 정해져있고
    연극도 블로킹이 어느정도 잡혀있어요

  • 3. ....
    '21.4.28 10:16 PM (211.206.xxx.67)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가 많죠.
    유명 안무가에 의해 조금씩 변형된것도 있고요.

    예를 들어...
    돈키호테..의 키트리..를 치시면
    각 년도의, 여러 발레리나의 안무를
    볼 수 있는데...
    정해진 패턴의 동작이지만 그 안에서 또 다른
    개성과 멋이 보이죠.
    이게 발레리나(발레리노)의 역량이고요.

  • 4. . ...
    '21.4.28 10:29 PM (211.206.xxx.67)

    그런 경우가 많죠.
    유명 안무가에 의해 조금씩 변형된것도 있고요.

    예를 들어...
    돈키호테..의 키트리..를 치시면
    각 년도의, 여러 발레리나의 안무를
    볼 수 있는데...
    정해진 패턴의 동작이지만 그 안에서 또 다른
    개성과 멋이 보이죠.
    이게 발레리나(발레리노)의 역량이고요.


    https://youtu.be/lDPWAXK4hjs

  • 5. ..
    '21.4.28 10:46 PM (125.176.xxx.90)

    지금의 고전 발레들은 초연후
    많은 안무가들이 자신의 버전을 탄생시켰어요
    각국의 발레단에서 유명한 버전을 로열티를 내고 또는
    전수로 도입하구요
    국립발레단 경우 백조의 호수는 유리 그로가로비치 버전을 도입했고
    유니버설 경우는 마린스키 버전 이죠
    그 버전을 전수받게 되면 그 의상, 무대 디자인 까지 다 세트로 도입합니다만 바리에이션이라고, 유명한 독무 같은 경우는
    프린시펄이 자신만의 강점을 내세워서 자신이 잘하는 동작으로 안무를 변경하기도 합니다.
    오네긴이나 장크리스토퍼 마이요 안무 발레등의 현대에 창작된 발레들은
    안무변형 안되나 보더라구요
    정확히 안무보 그대로 해야 합니다

  • 6. .....
    '21.4.28 10:58 PM (101.85.xxx.55)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만약에 백조의 호수를 본다고 칠 때
    발레단 별로 어떤 주인공이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지 보면 되겠군요.
    음악은 적혀진 악보를 연주하듯 무용은 정해진 안무보를 하는거군요.

  • 7. 덧붙이자면
    '21.4.29 11:05 AM (125.176.xxx.90)

    버전마다 안무가 다르고 쓰이는 음악도 조금 다르고
    순서도 달라요. 심지어 스토리도 약간 씩 다릅니다
    그걸 비교하는 재미.
    가령 스완레이크 같은 경우
    왕자가 궁중무리에서 어떻게 멀어지고 혼자 고립되는가
    이게 버전 마다 달라요
    지그프리트가 혼자 무리에서 뛰쳐나가서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가
    아님 무리들이 왕자를 고립시키는 가 등등
    이런 미묘하고 섬세한 안무들이 바로
    캐릭터의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981 이준석과 윤석열이 뜨는 이유를 알았어요 14 ㅁㅁ 2021/06/07 3,529
1202980 화병 꽃꽃이요 ~ 꽃가위만 사면 될까요?? 5 봄소풍 2021/06/07 1,011
1202979 졸지에 아빠 되었어요 11 ,,, 2021/06/07 7,533
1202978 TV 없애고 넷플릭스 끊으면 삶이 더 풍요로워질까요 12 .... 2021/06/07 4,084
1202977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끼는 순간 4 박수 2021/06/07 2,146
1202976 문 대통령 "G7 적극 참여"..영국 총리 &.. 8 ㅇㅇㅇ 2021/06/07 1,759
1202975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문재인 초청으로 방한했었군요 21 2019년에.. 2021/06/07 2,463
1202974 주목] 문대통령 스페인 국빈 방문.jpg 16 외신으로봅니.. 2021/06/07 3,105
1202973 두통, 목감기 ㅜㅠ 2 설마 2021/06/07 1,404
1202972 마인에서요 3 나마야 2021/06/07 2,496
1202971 송악산 둘레길 7월에도 괜찮을까요? 12 제주 가고싶.. 2021/06/07 1,644
1202970 자동차보험 3 아즈 2021/06/07 944
1202969 비품 재고관리 문제,아이디어 좀 주세요 6 비품관리 2021/06/07 852
1202968 다큐) 625에 참전한 재일교포 학생 642명 | KBS 시사기.. 8 현충일 2021/06/07 779
1202967 (주식)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대한전선 12 벼락거지탈출.. 2021/06/07 4,308
1202966 주유권 100만원 정도 구입해야하는데 4 ?? 2021/06/07 1,190
1202965 아들과 딸 다 있는 분들께 29 .... 2021/06/07 5,632
1202964 '한강 친구' 악플러들 반성문 쇄도…500건 31 .. 2021/06/07 4,681
1202963 가난이 모든일의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22 구구 2021/06/07 3,653
1202962 촛불시민 법무연수원 등 곳곳에 '조국의 시간' 현수막 달았다 12 감사합니당~.. 2021/06/07 1,404
1202961 화이자 논란 대구 메디시티협의회, 연 10억씩 지원 받아 4 안봐도비디오.. 2021/06/07 2,041
1202960 어렸을 땐 아빠가 돈을 못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17 ,,, 2021/06/07 5,311
1202959 샴푸랑 트리트먼트 뭐쓰세요? 4 샴푸의요정 2021/06/07 2,585
1202958 국민의 힘당에서 가장 괜찮은 정치인 한명만 뽑아보세요 31 ==- 2021/06/07 2,203
1202957 사양벌꿀이 더 낫겠죠? 2 달콤한 2021/06/0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