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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동 보여주며 “똑같이 해달라”…어린 딸들 성폭행한 ‘악마’

찢어죽였으면 조회수 : 15,751
작성일 : 2021-04-28 16:38:03
http://naver.me/5tjDOfos

방금전에 본 기사인데 경악했습니다.
딸 둘한테 이러는 놈은 그냥 죽이면 안될까요?
꼴랑 징역 10년 받았대요!

(기사 제목엔 성관계 영상으로 되어있고
다른 기사엔 포르노로 되어있는데
길어서 야동이라고 썼습니다)
IP : 58.122.xxx.168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성하고
    '21.4.28 4:40 PM (210.117.xxx.5)

    있는점 고려해 양형
    판사들 진짜 뇌구조가 궁금

  • 2.
    '21.4.28 4:44 PM (211.114.xxx.15)

    판사넘들 진짜 쓰레기 같다
    두애들 인생은 박살 났는데 10년 ~~~

  • 3.
    '21.4.28 4:45 PM (223.62.xxx.97)

    다만 벌금형을 제외한 범죄 전력이 없고,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
    이 개소리좀 안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판새들을 다 태워죽여야하나오?

  • 4. 쌰ㅇ
    '21.4.28 4:46 PM (118.217.xxx.12)

    썅 너무 개 새 끼 네요. 판사새끼도 똑같네요. 반성한다고 꼴랑 10년? 지새끼 잡아먹는 놈들은 다 잘라내야함. 짐승새키임.

  • 5. 미친
    '21.4.28 4:46 PM (211.36.xxx.253)

    범죄전력이 없는게 뭔 상관이래

  • 6. ㅇㄱ
    '21.4.28 4:46 PM (58.122.xxx.168)

    정말 판사들 얘기좀 들어보고 싶네요.
    신고했다는 큰딸은 기껏해야 중고생 같은데 어휴 정말..

  • 7. 진짜
    '21.4.28 4:51 PM (211.36.xxx.240)


    판사들 뭔가요
    사형도 시원챦겠고만

  • 8. 아이고
    '21.4.28 4:52 PM (222.232.xxx.107)

    큰애가 이제 중학생이네요. 미친새끼

  • 9. 올리브
    '21.4.28 4:53 PM (112.187.xxx.87)

    진짜 양형기준 주옥같다 ㅉㅉㅉ
    에라이 써글 놈들아 욕이 절로 나온다.

  • 10. 우리나라
    '21.4.28 4:56 PM (115.164.xxx.10)

    최대 ㅂㅅ집단은 판레기라는게 증명되네요.

  • 11. 하늘높이날자
    '21.4.28 5:00 PM (59.11.xxx.47)

    법도 개판, 판결도 개판이네

  • 12. ..
    '21.4.28 5:01 PM (58.79.xxx.33)

    판사들 나쁘다. 니들도 그러고 사니? 왜이러니?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 13. ...
    '21.4.28 5:02 PM (122.38.xxx.110)

    둘째가 2018년에 만7살 지금11살인데 그때 부터 성폭행을 해왔는데 10년
    분명 또 감형되어서 출소하고 아이는 여전히 미성년이거나 20대 초
    분명히 다시 노예로 삼을텐데
    이 판사 개색히야

  • 14. ㅆㅆㄹㄱ
    '21.4.28 5:04 PM (125.177.xxx.70)

    딸들은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살텐데 10년이라니....
    딱 태워죽여야하는거 아닌가요

  • 15. 양형 이유로
    '21.4.28 5:04 PM (123.254.xxx.172)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고려했다고 하는데
    뉘우치지도 않고 내 할 짓했다고 판사에게 말하는 멍청이도 있을까요?
    왜 이 이유로 형량을 줄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16. ...'
    '21.4.28 5:06 PM (121.141.xxx.112) - 삭제된댓글

    판사 한명에 의해 형량이 결정되는 제도도 이젠 바꿔야할때임.

  • 17. 너무 불쌍해요
    '21.4.28 5:10 PM (223.33.xxx.108) - 삭제된댓글

    애기들인데...
    불쌍해하고 너무 안타깝네요 ㅠ

  • 18. ...
    '21.4.28 5:11 PM (203.142.xxx.241)

    너무 충격적이네요ㅠㅠㅠ

  • 19. 너무 불쌍해요
    '21.4.28 5:11 PM (223.33.xxx.108)

    애기들인데...
    불쌍하고 너무 안타깝네요 ㅠ

  • 20.
    '21.4.28 5:11 PM (121.165.xxx.96)

    똑같은 ㄴ들이니 별거아닌걸로 보이는거죠

  • 21. .....
    '21.4.28 5:11 PM (210.100.xxx.228)

    이런 거 볼 때마다 석궁교수가 생각나요.
    저 미친 범죄자는 말할 건덕지도 없고 판사가 미친xx

  • 22. 경악
    '21.4.28 5:16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미친놈
    저런놈은 콱 그냥 뒤져라
    같은 죄수들이 봐도 얼마나 역겨울까
    짐승이고 뭐고 거론하기엔 짐승한테 미안하네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긴 판사가 심히 감정이입하는듯

  • 23. ㅁㅁㅁㅁ
    '21.4.28 5:18 PM (119.70.xxx.198)

    저런 인간 10년 감빵생활 하고 나오면 그다음에는 정상인으로 사나요?

  • 24. ......
    '21.4.28 5:21 PM (218.145.xxx.234)

    10년 뒤에 출소해서 애들 만나면 어쩌나요. 정말 걱정이에요. 이런 인간들은 감옥에서 평생 썩게 해야 합니다. 10년 밖에 안 되니까 나와서 또 그짓하잖아요.

  • 25. .............
    '21.4.28 5:23 PM (175.112.xxx.57)

    더 무서운 건 피해자가 신고를 안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거 ㅠㅠ

  • 26. ㅇㅇ
    '21.4.28 5:24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다른건 그럭저럭 괜찮다 생각하는데
    양형기준이 너무너무 낮아요
    어떻게 친딸 둘이나 그래놓고 겨우 십년?????
    사람 아니죠. 진짜 말이 안되네요. 분통터져서 원!!!

  • 27. 엄마는
    '21.4.28 5:24 PM (219.250.xxx.105)

    뭐했대요
    자기딸이 저렇게 당하며 자랐는데...

  • 28. 항소하길!
    '21.4.28 5:27 PM (203.254.xxx.226)

    엄마는 뭐 했데요!

    진짜 찢어죽여도 모자랄 인간이 고작 10년?

  • 29. 혹시
    '21.4.28 5:31 PM (39.7.xxx.63)

    엄마는 없나요?

    애들이 몇 살인가요?

    아이구야
    그인간이 아빠 맞나요?

    미친놈 많아요.

  • 30. ㅇㅇㅇ
    '21.4.28 5:43 PM (223.38.xxx.124)

    판사를 욕해서 뭐해요 법을 고쳐야죠
    국회의원들 모하고 자빠졌나요???
    판사들도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어서 자괴감 든다고 했어요
    그럼 법이 그런데 내맘대로 판결하는게 판사에요??

  • 31. ..
    '21.4.28 5:46 PM (211.36.xxx.82)

    법정형은 정비되어 있을겁니다.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양형이 문제.

  • 32. 쓰..
    '21.4.28 5:49 PM (14.33.xxx.174)

    저건.. 덱스터가 필요해요!
    모범택시가 나타나든지!!!
    ㅆ ㄹ ㄱ........

  • 33. ㅇㄱ
    '21.4.28 5:52 PM (58.122.xxx.168)

    기사엔 엄마 얘기가 전혀 없어요.
    엄마가 아예 없는 느낌입니다.
    어린애 둘이 의지할 곳이라곤 아빠 뿐이었을 텐데
    이런 ㄱㅆㄴ의 새끼였으니 으이그...
    친족 성폭행은 특히 양형 기준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34. ㅇㄱ
    '21.4.28 5:58 PM (58.122.xxx.168)

    판례라는 것도 있잖아요.
    마땅한 법이 없거나 미비할 때
    비슷한 예전 사건의 판결이 영향을 미치는 거.
    이런 친족 성폭행범들 아주 세게 때리고 그게 구형으로 이어지면
    계속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지
    생각만 해봅니다ㅠㅠ

  • 35. 아울러
    '21.4.28 6:00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가정에서 성폭행 당한 아이들
    보호하는 법률도 필요해요.

  • 36. 아울러
    '21.4.28 6:01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생활보장입니다.

  • 37. ....
    '21.4.28 6:08 PM (218.150.xxx.102)

    이럴거면 판사가 무슨 소용인지
    차라리 개인적 복수가....
    죄값 치르고 나왔다고 생각할 범죄자 소름
    애초에 사람이면 저럴수가 없어요

  • 38.
    '21.4.28 6:09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진짜 별 쓰벌새끼가 다있네

  • 39. 차라리
    '21.4.28 6:23 PM (211.117.xxx.241)

    계부였으면 ㅠㅠㅠ

  • 40. 판사도
    '21.4.28 6:26 PM (39.7.xxx.20)

    어찌할 수가 없다잖아요.
    양형 기준에 따라 하는 건데 어떤 판사 혼자
    없는 영형기준을 만들어내서 일을 할 수는 없고 그러니
    국회의원들 일한다고
    180석 만들어 줘도 실제로 사람들이 바꾸었으면
    하는 촉법소년이니 하는 거나
    저런 미친 새끼를 피해자와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시키는 그런 법이 필요한데
    그런 건 안하고 쓸데없이 무슨 홍익인간 이념이나
    교육에서 없앤다느니
    아우 민주당 실망 또 실망
    국짐당도 하나도 기대 안되고
    갑갑하다 진짜

  • 41. ...
    '21.4.28 6:31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국회가 제대로 일하려면
    협치 따위 개나 주라고 해야죠
    180석 가진 민주당이 저런 법안 맘대로 처리해도
    국짐당이 딴지 못 걸게
    윗님이 막아주시면 되겠네요

  • 42. 판사는
    '21.4.28 6:48 PM (223.38.xxx.189)

    법 핑계대겠죠.
    사실이라하더라도… 원망스럽습니다. 판사님.

  • 43. 초승달님
    '21.4.28 6:52 PM (223.38.xxx.177)

    이런기사 읽으면 답답해서 숨이 막혀요..
    양형기준이 어떻길래 매번 이리 숨통막히는 판결만 나오는지ㅜ
    진짜 읽기도 싫고..

  • 44. ..
    '21.4.28 6:54 PM (118.235.xxx.236)

    이혼가정인가요?
    엄마는 어디에?

  • 45. 이래서
    '21.4.28 7:02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모범택시가 필요하군요.

  • 46. ...
    '21.4.28 7:25 PM (39.122.xxx.43) - 삭제된댓글

    교도소안에서도 이런 범죄는 쓰레기취급한다면서요.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 47. 풀빵
    '21.4.28 7:36 PM (211.207.xxx.54)

    아이들 다 크기 전에 저 놈 출소 하는게 더 끔찍... ㅜㅜ

  • 48. ...
    '21.4.28 7:41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저 개새끼 진짜...
    발바닥부터 일센치씩 잘라서 악어위에 매달고싶네.

  • 49. 반성
    '21.4.28 8:11 PM (182.219.xxx.55)

    반성하니깐 판사집에서 같이 살면 되겠네

  • 50. 판사
    '21.4.28 9:17 PM (112.212.xxx.56)

    개아들놈들...
    고작 10년형이라니....

  • 51. 판사들
    '21.4.29 10:11 AM (182.216.xxx.172)

    머릿속을 해부해보고 싶다
    양형 참작에
    반성까지 넣어서 줄여주는
    저 친절함
    사람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다

  • 52. ㅇㅇ
    '21.4.29 10:14 AM (223.38.xxx.6)

    둘째가 똑똑하네요 신고한거 보면
    근데 어릴때부터 그랬다면
    엄마가 같이 있지 못한건가요?
    아님 남편이 두려워 방관인건지....

  • 53. ㅇㅇ
    '21.4.29 10:24 A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

    큰딸 8살 작은딸 7살부터 성폭행했대요ㅠ
    그 작은 몸에 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 있는지
    저 아이들 10년후면 또 저 인간을 맞닥뜨려야 하잖아요
    미성년자 범죄는 형량 세게줄 수 있도록 개정 못하나요?

  • 54. ..
    '21.4.29 10:24 AM (117.111.xxx.247)

    큰딸 8살 작은딸 7살부터 성폭행했대요ㅠ
    그 작은 몸에 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 있는지
    저 아이들 10년후면 또 저 인간을 맞닥뜨려야 하잖아요
    아동 성범죄는 형량 세게줄 수 있도록 개정 못하나요?

  • 55. 개법
    '21.4.29 10:25 AM (58.123.xxx.251)

    기사읽다가 육성으로 욕했습니다.
    비슷한 일이 심심치 않은데 그때마다
    ~~를 고려하여..!!!
    뭘 고려합니까 왜 고려해줍니까?
    그냥 쓰레기는 사람법에 따라 처리하지 말고
    사는게 고통이라 느낄수있게 속시원히
    누가 판결좀 해줄수 없는지요~

  • 56. 법 좀 알고 답!
    '21.4.29 11:00 AM (203.254.xxx.226)

    특례법으로 미성년자 강간은
    무기징역이나 10년이상 징역형이 가능합니다!
    판사는..반성하고 있다며 고작 10년형을 선고한 거라고요!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뭔 법타령을 하고 있네.

    항소가야 합니다! 저런 천하의 쓰레기는 무기징역으로!

  • 57. ..
    '21.4.29 11:01 AM (175.119.xxx.68)

    판사도 딸들한테 똑같이 하나벼

  • 58. ...
    '21.4.29 11:06 AM (67.160.xxx.53)

    왜 거세를 안할까요...왜...

  • 59. ㅇㄱ
    '21.4.29 11:43 AM (58.122.xxx.168)

    이제보니 베스트에 가있네요.
    신고한 건 첫째인 언니예요. 고작 중학생ㅠㅠ
    그럼 이제 마음껏 판사놈을 욕해도 되겠군요.
    아니 어떻게 10년을 주지?
    다만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서 감형해주는 거 언제까지 봐야할지!
    정말 답답한 노릇입니다.

  • 60. 생물학적거세
    '21.4.29 12:19 PM (1.230.xxx.102)

    재판없이 죽여도 되는 짐승만도 못 한 놈을 10년이라니...
    친족 성폭행의 경우 생물학적 거세를 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 필요가 있네요.

  • 61. 지나다가
    '21.4.29 12:23 PM (67.170.xxx.116)

    이건 사람이 아닌데 왜 인간의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거죠?
    세금이 이런데서 헛되이 쓰이고 있는데 우리 이것부터 바꿉시다.
    여성부는 뭐하라고 있는 건가요?

  • 62. ..
    '21.4.29 1:20 PM (116.111.xxx.176)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그런 짐승한테 10년이라뇨.. 애기들이 너무 안됐어요 ㅜ ㅜ

  • 63. ㅇㅇ
    '21.4.29 1:44 PM (59.20.xxx.243)

    하.. 여기서 여성가족부 얘기 꺼내는 사람은 또 뭔가요
    아픈뉴스 보고도 그저 여론전에 이용하고 싶어서..

    아동학대 문제는 아동복지정책과를 두고 있는 보건복지부 관할입니다 여가부는 아동복지문제 아주 일부에 접근권한이 있을 뿐이죠
    복지부 아동·보육 예산 8조5,568억원
    여가부 가족예산 7,375억원
    여가부는 틈새사업 정도만 관여할 수 있습니다
    님이 굳이 책임을 묻겠다면 보건복지부에 물어야죠
    보건복지부 보다는 저 아비라는 인간과 사법부에 물어야 하고요

  • 64.
    '21.4.29 2:21 PM (106.101.xxx.213)

    사법개혁은 왜 말도 안나오나요??

  • 65. 마른여자
    '21.4.29 2:27 PM (112.156.xxx.235)

    하..진짜 똘아이친부들이

    곳곳에서 많이도 나온다

    미치겠다

    십년있다 나와도 50초반인데

    딸들 걱정되네ㅜ

  • 66.
    '21.4.29 2:28 P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판결이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10년후에 나와봤자..딸들 이미 20살 갓 넘은 상태라 양육자가 필요한 나이도 아니거든요. 뭣때문에 애들 20살 갓 넘은 나이에 애비를 다시 보게 만들죠? 결국 그 애비가 같이 살자고 하면 같이 살 수밖에 없거든요. 너무 끔찍한데요?? 이거 미친 판결 아니에요?
    무기징역을 줘야죠..아니면 저 인간 85세 이상 되었을때까지 형을 때리던가..

  • 67. 10년후에
    '21.4.29 2:30 P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나오면, 애비는 50대 저 딸들은 20대초반...그럼 또 한집에 살겠네요? 그럼 결과는 또 뻔한데요???정말 미친애비에 미친 판결이네요...그냥 무기징역이 맞죠....

  • 68. 10년후에
    '21.4.29 2:32 PM (183.98.xxx.147)

    나오면, 애비는 50대 저 딸들은 20대초반...그럼 또 한집에 살겠네요?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질지 결과는 또 뻔한데요???그런데 10년후 또 저 짐승들과 20대 초반 딸들 한집에 살게 판결을 내린다구요? 정말 뇌를 갖고 판단을 하는건가...

  • 69. dd
    '21.4.29 3:33 PM (123.254.xxx.48)

    법이 너무 보수적이에요.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 70.
    '21.4.29 3:52 PM (180.69.xxx.140)

    모범택시에 의뢰하고싶네요

    법이 너무 보수적이에요 2222
    기득권 남성들은 당할일이 없는게 성범죄니까요,
    자기들이 피해자될일이 없으니.공감도 못해요.
    그때성범죄 양형기준 판사들 설문조사했을때브렇다고하더라고요
    본인들이 저지르지나않으면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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