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한편으론 짠하기도 하네요

....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21-04-28 09:23:17
와ㅜ진짜ㅜ 아침부터 열폭해요
제가 요새 힘들어서이기도 하지만
종량제 봉투를 두고 쓰레기를 버리는데 정말 쓰던 마스크를 쓰레기 붕투위에 그냥 걸쳐놨더라구요
순간 열받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지손에 묻히는게 더러워서 저러고 갔는지
평소에 정말 이기적이거든요 지밖에 몰라요
그래도 애쓰려고 하니깐 함께 살긴 살겠죠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해요 저렇게 지밖에 모르는 인간이 자식이며 부인이며 함께 살려니 얼마나 갑갑할까
IP : 211.36.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안녕
    '21.4.28 10:07 AM (211.243.xxx.27)

    마지막줄이 반전이네요 ㅎㅎㅎ
    바빠서 그랬겠죠

    이웃언니도 남편한테 그렇게 당하면서도 남편 짠하다고...
    그런데 연민이라도 있어야 오래갈듯 싶어요

    저는 남편이 짠한 생각이 1도 안들던데

  • 2. ㅎㅎ
    '21.4.28 11:00 AM (110.15.xxx.45)

    좋은 아내십니다
    남편입장도 한번 헤아려볼줄 아시니까요
    뭐든 할때 이 뒷처리를 어찌할까를 좀 생각하면 될텐데
    참 자기편한것만 생각하죠
    전 거실 쓰레기통이 뚜껑 겨우 닫힐정도로 넘쳐도 어떻게든 쓰레기 눌러버리고 뚜껑닫을 생각만하지
    한번도 비울 줄 모르는 남편이 참 한심한데
    남편도 나름 자기딴에는 노력하는걸까요?

  • 3. ㅁㅁ
    '21.4.28 1:01 PM (118.235.xxx.52)

    좋은 아내는 아니죠 ㅎㅎ
    저런거 다 받아주니까 계속 아무생각없이 저렇게 사는 거예요.
    뭐라고 말하고 바뀌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
    애를 저렇게 키우면 맘충이라고 욕먹는거죠.

    저런 남편은 아내가 참는줄도 몰라요.
    나중에 남편에게 내가 참았다고 하면
    진작 말하지 그랬냐고 전혀 몰랐다고 함..
    그러다가

  • 4. ...
    '21.4.28 2:28 PM (211.36.xxx.190)

    윗님 맘충이라니요 논리비약이 심하네요 ㅎㅎ 뭐 안좋은일 있으세요? 그냥 말 안해도 안들어먹고 쌈만 되니까 참는거에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844 마트가서 돈걱정 안하고싶어요 16 ㅇㅇ 2021/04/28 5,431
1193843 정부는 왜 화이자 백신을 안사는건가요? 67 o 2021/04/28 6,042
1193842 외국에서 태어난아이 사주? 8 봉다리 2021/04/28 2,749
1193841 오후의 티 6 날씨 2021/04/28 1,187
1193840 뱃살도움 )잡곡밥 어떻게섞으세요? 5 os 2021/04/28 1,808
1193839 방울토마토 싹은 얼마만에 올라오나요? 7 2021/04/28 1,005
1193838 서울 근교에 화담숲보다 좋았던 나들이 장소 추천해주세요 3 2021/04/28 3,376
1193837 Ytn&연합뉴스 채널중 어디가 낫나요 3 2021/04/28 774
1193836 체한 증상에 제일 효과 좋은게 뭘까요? 30 장염 2021/04/28 3,018
1193835 ''백신 두 번 맞았는데 왜''…'돌파감염' 美서 5800건 9 ㅇㅇㅇ 2021/04/28 3,684
1193834 찢청 입으려니 좀 어색하네요 6 ........ 2021/04/28 1,694
1193833 금 사도 될까요? 2 순금 2021/04/28 2,078
1193832 식후 라떼나 우유 ... 2021/04/28 940
1193831 책추천해주세요 3 달팽이 2021/04/28 2,292
1193830 여기 40대 이상 아주머니 분들 왜 그렇게 외모에 56 www 2021/04/28 25,418
1193829 모자가 큰데요 2 다 되는 8.. 2021/04/28 945
1193828 어머니 코로나 예방접종 다녀왔습니다. 5 오늘 2021/04/28 1,774
1193827 하루 계란3개 10 e 2021/04/28 4,465
1193826 죽여주는여자 보셨어요? 23 윤여정 2021/04/28 6,541
1193825 시어머니 시샘이라니 생각나는게 33 .. 2021/04/28 6,664
1193824 노인들 귀금속 하나 없으면 없어보이나요? 37 ㅇㅇ 2021/04/28 5,083
1193823 유산 N분의 1이 정말 맞다고 보세요? 53 --- 2021/04/28 6,364
1193822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요. 7 ㄹㄹㅎ 2021/04/28 1,697
1193821 모르는 사람에게 카카오톡 선물이 온다면? 7 좀 길어요 2021/04/28 6,214
1193820 지혜를 보태주세요 8 ----- 2021/04/28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