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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 남편의 저녁식사 별일 아니겠죠?

음. 조회수 : 11,282
작성일 : 2021-04-27 22:11:21
다음주 금요일에 남편이 친했던 여직원이랑 저녁식사하고 온대요.여직원이 다른곳으로 발령이 나서요. 별일 아니겠죠?;;;;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IP : 175.197.xxx.11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7 10:13 PM (112.161.xxx.183)

    둘이서만 만나는건 좀 그러하긴하네요

  • 2. ...
    '21.4.27 10:14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술만 안먹으면 아무 일 없을거에요
    남편도 아무 흑심 없으니 미리 와이프한테 얘기도 한거고요
    술먹지말고 먹더라도 실수 하지 말라고 언질주세요

  • 3. .....
    '21.4.27 10:14 PM (221.157.xxx.127)

    그회사 다른직원은 없나 왜 단둘이

  • 4.
    '21.4.27 10:15 PM (1.225.xxx.38)

    너무 싫을것같아요
    남편이 제가 다른 남직원이랑 먹어도 마찬가지일거구요

  • 5. ...
    '21.4.27 10:17 PM (221.151.xxx.109)

    회사 직원과 저녁 한 끼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보통은 오해 방지를 위해
    직원 한 명 정도 더 동석하기는 하지만요

  • 6. 흠..
    '21.4.27 10:18 PM (175.197.xxx.114)

    남편이 저희집앞 소고기 잘하는 집이 있는데 거기서 먹고 오겠대요.제가 소고기 집앞에서 몰래 감시하면 될까요?;;;;

  • 7. 탱고레슨
    '21.4.27 10:18 PM (203.100.xxx.248)

    음. 평소 그 여직원에 대한 태도가 어땠는지 원글님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저는 남편이 직장내 선배 여직원과 식사하고 들어왔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었거든요
    평소에 어떤 스타일의 여자분인지 잘 알아서요.

  • 8. Skegj
    '21.4.27 10:19 PM (223.39.xxx.35)

    남자들은 좋겠네
    어가씨랑 고기먹고^^

  • 9. .....
    '21.4.27 10:20 PM (220.76.xxx.197)

    일대일 만나는 거면 남편이 여직원에게 흑심있는 거 아닌가 싶을 듯요..
    부서에 직원이 단둘 뿐인가요?
    왜 단 둘이 먹죠?

  • 10. 네.
    '21.4.27 10:21 PM (175.197.xxx.114)

    남편과 그 여직원이 성격이 안 맞아 잘 싸우는데.. 일하는건 궁합이 아주 잘 맞았나봐요. 82쿡글 보다보니 의심이 늘어가요;;

  • 11. 220님
    '21.4.27 10:22 PM (175.197.xxx.114)

    여직원이 다른곳으로 발령이요.본문에 써있답니다.

  • 12. ..
    '21.4.27 10:22 PM (223.38.xxx.167)

    두 사람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요?

  • 13. 찾아가서
    '21.4.27 10:2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맞은편에 앉아 감시하세요.
    저것들 여관가나 안가나

  • 14.
    '21.4.27 10:23 PM (175.197.xxx.114)

    50대 입니다!!

  • 15. ...
    '21.4.27 10:27 PM (58.239.xxx.3)

    저같으면 그정도는 양해해주겠습니다
    일이 날려면 언제 어디서든 안날까요
    부인한테 얘기도 한 정도라면 밥한끼정도야 뭐

  • 16.
    '21.4.27 10:29 PM (218.50.xxx.70)

    그 여직원이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면 부서에서 회식을 하지 않을까요?
    굳이 둘이 왜 저녁을 먹을까요? 그것도 소고기를 사주면서..

  • 17. 아.
    '21.4.27 10:32 PM (175.197.xxx.114)

    58님 감사해용.그러게 말입니당. 저만한 여자가 없을건데 ㅎㅎ 별 걱정 안할게요.

  • 18. ...
    '21.4.27 10:34 PM (221.151.xxx.109)

    부서회식도 당연히 하고
    각별히 친하거나, 업무 관련이 높으면 개인적으로도 먹습니다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가 폼나기도 하고요
    남편 분 성향 아시면 고민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19. 바보
    '21.4.27 10:35 PM (1.225.xxx.126)

    요즘 시국에 어찌 여럿이서 송별회며 회식을 해요.
    회사 일 하다 보면 성별을 떠나 사수-부사수, 선배-후배 간에 식사할 일 많지 않아요? 거래처 담당자가 이성이면 식사 대접도 못하는건가요? 아내한테 얘기하고 집앞에서 먹어도 이렇게 의심을 받다니...

  • 20. ..
    '21.4.27 10:42 PM (223.39.xxx.169)

    설사 무슨일 있다면 어찌 하시게요? 이혼이라도 하실거면 모를까
    사서 고민 만들지 마세요

    남편이 평상시 못미덥나 보군요

  • 21. 이게더이상
    '21.4.27 10:42 PM (175.119.xxx.29)

    남편과 그 여직원이 성격이 안 맞아 잘 싸우는데.. 일하는건 궁합이 아주 잘 맞았나봐요.
    -----
    직장에서 일적인것 말고 개인적인 일이나 싸우고 할일이 뭐가 있는지.. 그게 더 이상해요.

  • 22. 아아!!
    '21.4.27 10:42 PM (175.197.xxx.114)

    우리 남편 믿어줄랍니다!댓글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코로나시국 몸조심 하셔요!!!!

  • 23. ...
    '21.4.27 10:44 PM (223.38.xxx.4)

    50대면..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저라면
    남자 40대 여자20~30대면 쫌~
    저도 그런경우 있었는데
    얼마나 좋은지..저녁안해서~~

  • 24. ...
    '21.4.27 10:51 PM (58.148.xxx.236)

    세상에는 여자.남자만 있는것이
    아니고 동료.선후배 관계등
    사회적 관계의 성이 있어요
    직장을 안다녀보신듯 하네요

  • 25. ^^
    '21.4.27 11:40 PM (14.47.xxx.47)

    남편분이 집앞 고기집에서 식사할거라고 얘기하셨고 여직원도 남편분 집근처인걸 알고 오실 수도 있는데 감출 만남이라면 거기에 약속을 잡으셨겠어요?남녀관계로 보니 의심스러운거지 직장 선후배 관계로 보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겁니다.오히려 감추지않고 부인께 다 얘기하시는 모습이 믿음직해 보이시네요.

  • 26. 진짜 한심한글
    '21.4.27 11:47 PM (202.166.xxx.154)

    한심한 글이네요. 회사 모임 싫어하지만 관두는데 아무도 밥한번 먹자 안하면 섭섭하기는 할것 같아요. 이건 남녀의 일이 아니죠.
    남편분 왠지 못생겼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는 무슨 회식, 송별회 다 점심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금욜 밤은 주말위해 일찍 퇴근하는 날이죠.

  • 27. ㅡㅡㅡ
    '21.4.28 12:01 AM (220.95.xxx.85)

    찔리는 게 없으니 얘기하는 거고 요즘 5인 이상 집합 금지인데다 가는길에 소고기 쏴 주고 싶은데 몇 명 더 가면 돈 많이 드니 그러는 거겠죠.

  • 28. 이걸
    '21.4.28 12:03 AM (1.229.xxx.169)

    의심할 건덕지가 없는데요

  • 29. 집 앞??
    '21.4.28 12:05 AM (211.109.xxx.92)

    누가 집 앞에서 밥 먹는다고 광고하며 불순한
    생각 가질까요 ㅠ

  • 30. ---
    '21.4.28 12:20 AM (121.133.xxx.99)

    저 직장생활 20년 했는데,,공적인 관계라고 해도..일반적인 사람들이 오해하는 눈이 있으므로
    여직원과 단둘이 식사는 안해요..
    한심하다고 하시는데,,아니죠...
    친하고 각별했던 여직원이 다른곳으로 발령나서 가게 되어 식사를 하게 되더라도..
    단둘이 보다는 다른 직원도 끼워서 3~4명 정도 모이는게 일반적이죠.

  • 31. ㅋㅋ
    '21.4.28 12:20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50대 회사원 남자?
    아무도 거들떠도 안봐요!!!
    의심해주는 여자도 있고 남편분 복받으셨네요.ㅋㅋ
    고깃집 앞에가서 여관? 들어가나 감시도 해주시면..진짜 최고의 아내겠네요.
    주작인지는 알면서도 참...ㅋㅋ

  • 32.
    '21.4.28 12:26 AM (211.246.xxx.213) - 삭제된댓글

    50대 남자는 50대 아줌마가 바도 남자로 보이지도 않음.

  • 33. ...
    '21.4.28 1:12 AM (221.151.xxx.109)

    직장생활 20년 하신 분
    단둘이 식사할 일 꽤 있어요

  • 34. 음..
    '21.4.28 2:25 AM (97.70.xxx.21)

    둘이 별일 없겠지만 회사 끝나고 둘이 밥먹는다?
    회사다니며 그런일은 안흔해요.점심시간이면 모를까.
    이상하게 볼까봐 집앞에서 먹는다?
    그니까 업무끝나고 둘이 저녁식사는 남들이 이상하게 보는게 맞거든요

  • 35. 싫어요
    '21.4.28 5:14 AM (76.14.xxx.94)

    왜 단 둘이 식사하죠?
    점심이라도 별로인데 저녁을 단둘이서 꼭 먹어야 할 이유가.
    그냥 가벼운 선물같은걸로 하면 어떨까요.

  • 36. ...
    '21.4.28 5:50 AM (112.133.xxx.47)

    왜 오징어지킴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알겠네요

  • 37. ㅇㅇ
    '21.4.28 6:44 AM (58.122.xxx.117)

    제가 50대 오징어 남편 믿고 냅뒀는데... 나도 아는 여직원과 밥먹고 술먹고 모텔가고...사랑한다고 이혼해달라네요.

  • 38. wii
    '21.4.28 8:15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성격이 안 맞아 싸운다가 걸리네요.

  • 39. ...
    '21.4.28 8:23 AM (112.165.xxx.216) - 삭제된댓글

    '아적전반생' 중드, 제가 강추했던 드라마 인데
    싸우다가 사랑 하는 경우도 있으니...

    성격이 안 맞아 싸운다가 걸리네요. 222

  • 40. 어우
    '21.4.28 8:31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사회생활하면서 이 정도 이해도 못하나요?
    남편 평소행실보고 판단하세요

  • 41. ....
    '21.4.28 8:44 AM (112.165.xxx.216)

    아적전반생' 중드, 제가 강추했던 드라마 인데
    싸우다가 사랑 하는 경우도 있으니...

    성격이 안 맞아 싸운다가 걸리네요. 222
    남편 평소행실보고 판단하세요 222

  • 42. 하이디
    '21.4.28 9:22 AM (218.38.xxx.220)

    사회생활하다보면 이성간의 동료중에서도 사무적으로 친한 사람이있어요.
    그럴 경우 저녁식사 정도는 무리없다 생각되는데요. 더군다나 아내에게 이야기 했다는 것은
    오해소지 없을 경우에요. 아내들중 직장생활 안해보신분들 엄청 예민하게 대응하시는데...
    불필요한 소모전이에요...
    원글님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 43. 직장
    '21.4.28 9:36 AM (223.39.xxx.227)

    다녀보면 전혀 걱정할 일 아니란걸 아실텐데.
    괜한데 에너지 낭비하지 마세요.
    굳이 집앞 식당 메뉴까지 얘기한건 이런 오해 하지마시라고 그런걸텐데..

  • 44. 동의
    '21.4.28 10:03 AM (112.219.xxx.74)

    사회생활하다보면 이성간의 동료중에서도 사무적으로 친한 사람이있어요.
    그럴 경우 저녁식사 정도는 무리없다 생각되는데요. 더군다나 아내에게 이야기 했다는 것은
    오해소지 없을 경우에요. 아내들중 직장생활 안해보신분들 엄청 예민하게 대응하시는데...
    불필요한 소모전이에요...
    원글님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22

  • 45. ....
    '21.4.28 11:37 AM (122.35.xxx.188)

    마음이 찝찝하면, 나도 같이 나가겠다고....부부가 사줘도 되는 거죠.

  • 46. ....
    '21.4.28 12:59 PM (39.7.xxx.51)

    제가 왜 둘이 먹냐고 한 사람인데요..
    원글님이 여직원 다른데로 발령난다고 하셨는데..
    다른데 발령은 알겠는데
    그걸 왜 둘이 먹는지를 모르겠어서요..
    저도 직장생활 거진 20년 다 되어갑니다.
    송별회식 그 사이 수도 없이 했어요..
    코로나 전에도 후에도요..

    송별 회식 아무리 5인 이상 집합 금지여도
    3인이나 4인 만들어 먹지, 절대 남녀로 단둘이는 안 만나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점심은 단둘이 먹게 되는 경우 있어요..
    직장 생활하다가 외근 나갔다든지, 회사 식당이 그 날 폐쇄라든지..
    이런 이유로 20년 못 되는 기간에 상사인 남자분이랑 단둘이 점심 식사는 하게 되는 일 있었어요..
    먹고 다시 일해야 하니 각자 먹기도 그렇고 그냥 같이 먹게 되는...
    대략 10회 이내같네요.. 20년간을 합쳐도요.
    그런데 절대로, 저녁 식사를 단둘이 하는 일은 없었어요.
    서로 그런 오해 사기 싫으니까
    친한 직원이라거나, 같이 도움 받았다거나 하는 핑계를 대서 다른 부서 사람이라도 끼워서 3인 이상으로 먹어요.
    하물며 단둘이 일하는 부서도 아닌데 굳이 단둘이 식사요?
    솔직히 좀 그러네요...
    윗 상사가 단둘이 먹자 그러면 윗사람 말이니 얼굴에 대고 거절은 안 했겠지만
    저거 대체 뭐지? 이러면서 도끼눈 뜨고 경계하면서 나갔을 듯요...

  • 47. ...
    '21.4.28 1:13 PM (59.8.xxx.133)

    저도 사회생활 20년째.
    저 정도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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