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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으로 입원하면 훨씬낫나요?

ㅜㅜ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21-04-27 22:05:45
입덧이 너무심해서 하루하루 눈물로지새는데요
입원하면 훨씬 살만할까요?
어느정도여야 입원이 될까요? 쓰러져야되는건지...
진짜 울렁거림에 토악질에 딱죽고싶은정도예요ㅜㅜ
IP : 210.180.xxx.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7 10:09 PM (14.39.xxx.161)

    20년도 더 전에 제가 딱 그런 상황이었는데
    산부인과 검진 갔다가
    영양제 맞고 신기하게 나아졌어요.
    산부인과 의사랑 상의해 보세요.

  • 2. ...
    '21.4.27 10:10 PM (210.180.xxx.11)

    헐 진짜요? 병원가봐야겠네요

  • 3. ....
    '21.4.27 10:10 PM (219.250.xxx.118)

    제가 입덧으로 10킬로 빠지고 그랬어요. 막달까지 입덧하고요. 먹지도 못하고 해서, 링거로 비타민 b(비타민b가 입덧진정시키던가 그럴거에요).c등등 타서 남편이 집에서 놔주고 했는데 살만하더라고요. 링거 맞을때 첨에만 아프지, 입덧 너무 심해서 링거를 달고 살아서 나중엔 손등 손목에 더이상 놓을곳이 없을 정도였어요. 근데 그거 맞으면 덜 울렁거리고 입도 안마르고 탈수증상 없으니까요. 너무 심하시면 못먹고 토하고 탈수증상와서 빙빙돌거든요. 가까운 병원에서라도 링거 맞으세요.

  • 4. ㅇㅇ
    '21.4.27 10:15 PM (220.74.xxx.14)

    다른 환자들 밥시간에 냄새에 괴로워서 바로 퇴원했다는 친구도 있어요

  • 5. 제가
    '21.4.27 10:15 PM (124.50.xxx.153)

    한달에 딱 10kg빠지고 물만 먹어도 토해서 입원했었어요. 입원하니 우리집 또는 이웃에서 나는 음식냄새가 없으니 살겠더라구요. 입덧이 끝날때가 되어 끝난건지는 알수 없었지만 어쨋든 입원하고 나선 괜찮아졌어요.

  • 6.
    '21.4.27 10:16 PM (180.80.xxx.31)

    혹시 입덧약 처방 받으셨나요?
    요즘은 약먹음 정말 금방 가라앉는다 들었어요.
    병원가셔서 링거도 맞으시고 약도 처방받아드세요.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예쁜아기 순산하세요~^^

  • 7. ㅜㅜ
    '21.4.27 10:20 PM (210.180.xxx.11)

    입덧약이 효과가약한가봐요ㅜㅜ잘안듣네요
    약먹을때도 토할거같아요
    물도 역하구요ㅠㅠ
    이정도에 입원하러갔다가 안받아줄까봐요ㅜㅜ

  • 8. 영국왕세자비
    '21.4.27 10:28 PM (172.58.xxx.254)

    윌리엄왕자 아내 케이트가 임신오조증이라 애 셋 가지면서 입덧했던 시기동안 병원입원했었고 영국뉴스에도 임신오조증에 대해 여러 차례 나왔어요.참기 힘드실정도면 병원 가보세요.전 예전에 임신시기 산부인과정기검진 갔을 때 병원로비에서 입덧때문에 죽겠다고 중절수술해 달라고 울고부는 임산부 본 적도 있어요.

  • 9. 여동생
    '21.4.27 10:30 PM (219.241.xxx.8)

    저희 집안이 입덧이 심한데 여동생이 젤루 심해서 만삭때까지 10kg 빠진 상데에 물만 마셔도 토하고 난리였는데 입원 시켜줬어요 단 냄새에 너무 민감해서 1인실 입원해 있느라 병원비가 엄청나게 나왔어요 그리고 지역에 따라 입덧에 따른 입원일수 제한이 있었어요 그래서 입원일수에 걸려서 친정있는 동네에 입원일수 제한이 없어서 이쪽에 입원해 있었어요 링거 맞으면 조금 낫다고는 하는데 나중엔 링거 맞음 링거냄새가 속에서 올라온다고 맞으면서 토하더라구요...

  • 10. 여동생
    '21.4.27 10:34 PM (219.241.xxx.8)

    입덧 무사히 넘기시고 순산하세요
    저희 여동생 경우는 물도 못마시고 탄산음료가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거라 정말 만삭때까지 사이다고 연명했어요 분명히 뭔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하나는 있으실거예요

  • 11. 저는
    '21.4.27 11:33 PM (221.154.xxx.180)

    입원하면 식사시간마다 냄새에 죽을 것 같았어요.
    저는 비추요.
    저15kg 빠져도 아이는 37주에 3.8kg으로 낳았어요

  • 12. dd
    '21.4.27 11:55 PM (1.251.xxx.130)

    조산끼 있어 입원했는데
    옆환자 입덧땜에 입원한분 봤어요

  • 13. ..
    '21.4.28 3:34 AM (119.69.xxx.229)

    이주만에 8키로 빠져서 1인실 입원했었어요. 그냥 서있기도 힘들도 씻지도 못해서 꼬질꼬질... 새벽에 토하다 죽을 거 같아서 산부인과 같더니 그냥 입원시켜주더라구요. 너무 심하면 뭐 수액맞아서 입덧이 줄고 그런건 없어요. 그냥 못먹고 토하니까 탈수땜에 입원이라도 한거고.. 포도당 들어가니까 뭐라도 먹어야 한다는 생각 없이 있었어요. 입원해서도 수액폴대 끌면서 토해댔구요. 근데 입덧하면 배가 아프고 속이 불편하고 그러니까 누워서도 계속 자세를 바꾸게 되잖아요. 똑바로 누워잇지 못하구요. 나중에 탈수좀 나아지고 좀 살만하니까 라인잡은 손이 너무 불편해서 몸이 베베 꼬이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퇴원했어요. 그래도 토하다 죽겠다 싶으면 입원하세요. 버티면 시간은 가요ㅜㅜ 저만큼 혹은 저보다 심한 분들의 경험담만이 유일한 위로가 됐어요...입덧 심해서 의사 권유로 중절한 케이스도 꽤 되더라구요. 입덧끝나면 또 나름의 힘듦이 있고.. 임신은 그냥 고난의 연속.. 육아가 천국입니다.

  • 14. 입원
    '21.4.28 8:45 AM (112.165.xxx.216)

    쌍둥이 임신하고 입덧 너무 심해서 결국 입원 잠깐했어요.

  • 15. ..
    '21.4.28 11:13 AM (103.212.xxx.196)

    수액 맞으면 약간 덜했어요.
    물도 제대로 못 마시고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쌀밥 냄새에도 미칠 것 같고 티비에 참치 같은 음식 광고만 봐도 속이 뒤틀리고 먹을 수 있는게 없었어요.
    순간 순간을 견뎌야 됐어요.
    전 4개월 지나고 괜찮아졌는데
    임신 기간 내내 같은 증상이라면
    중절하는 거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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