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98세 할머니 피아노 치는 프로 보셨어요?

.. 조회수 : 4,234
작성일 : 2021-04-27 21:58:40

세상의 이런일에서요
이미자 여자의일생을 완주해내는..
2년 있음 100세인 할머니가
사람과의 대화에서 귀만 좀 안들릴뿐
총기..라고 해야하나요?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외모도 70대로 보여요.
옆에 사람 배려하며 죄송하다는말 연발.
43살에 남편잃고 7남매를 혼자 키웠다니
고생도 하셨을텐데 세상에 저런 고움이 말도 안됩니다.
혼자 자식들 키우느라 70세 되서야 다시 피아노를 만졌다는데...
저도 저렇게 늙고싶다 계속 연발했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98세 할머니의 저 총기는
피아노 덕분일듯요.
열손가락 하루종일 쉼없이 움직이며 악보보는거.
정말 큰 역할했을것 같아요.
저도 피아노좀 치는데 절대 까먹지않게 계속 연습해야겠어요.
IP : 125.187.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뇌에
    '21.4.27 9:59 PM (116.45.xxx.4)

    최고인 악기가 피아노예요.
    전공을 하든 안 하든 어릴 때 배우는 게 좋아요.

  • 2. 근데
    '21.4.27 10:00 PM (116.45.xxx.4)

    70세에 배우셨다니 너무나 멋지시네요.

  • 3. 저는
    '21.4.27 10:01 PM (110.12.xxx.4)

    그분의 체력이 부럽
    장수하시는 분들이 그닥 늙어 보이지 않는게 체력이 좋으신거 같아요.
    장수 유전자

  • 4. ..
    '21.4.27 10:02 PM (125.187.xxx.209)

    아뇨 어릴때 하셨나봐요.
    어릴때 어머니 피아노 치는모습도 봤더니
    좀 배운 집안이었나봐요. 그시대에.
    그런데 십대에 결혼하고 열망은 있었으나 결혼문화에 멈췄다가
    자식 다 키워놓고 70에 다시 시작하셨대요..

  • 5. 아 그렇군요
    '21.4.27 10:18 PM (116.45.xxx.4)

    다시 보기로 봐야겠어요.
    악기 연주는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듯 해요.

  • 6. 탱고레슨
    '21.4.27 10:23 PM (203.100.xxx.248)

    순간을 영원처럼 사는 법을 아는 분이시네요.
    예술 활동을 하는 인간의 뇌는 잡념없이 몰입한 상태일테지요.
    내 마음속 찌꺼기들이 서서히 걷히고 말개지는 과정.
    저도 전공자는 아니지만 피아노 건반을 이것저것 누를때 그 화음이 신비롭고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피아노 소리 아름다워요.

  • 7. 퍼플레이디
    '21.4.27 10:40 PM (211.49.xxx.111)

    저도 요즘 피아노 열심히 치고있는데 잘 못치지만
    한곡 완성하면 성취감도 좋고 힐링이 많이됩니다

  • 8.
    '21.4.28 8:15 AM (218.48.xxx.98)

    전 그프로못봤지만 대단하네요
    제가 꿈꾸는게 그런건데~
    그래서 저도 어릴적부터 치던 피아노 지금도 취미로 꾸준히 집서연습해요.악기도 가야금하나 더 배워서 6년째하고잇구요.
    악기가 주는 행복감과 즐거움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781 컨테이너 사고로 목숨을 잃은 대학생 청원부탁드려요 46 청원 2021/05/07 3,014
1197780 한강사건으로 젊은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분들!! 38 똑같은죽음 2021/05/07 4,535
1197779 한강, 정민군 자료모음(5.8) 29 .. 2021/05/07 18,559
1197778 한 청년의 죽음은 82에 도배 또 한 청년의 죽음은 관심 밖 59 ........ 2021/05/07 4,199
1197777 제2의 가족인질극, 단국대 장영표 교수는 출국금지까지 9 변호인은적입.. 2021/05/07 3,031
1197776 독립만세, 3개월짜리 체험 프로였네요. 14 ㅇㅇ 2021/05/07 7,628
1197775 Cj대한통운 서울에서 서울로 택배보내면 요즘은몇일걸리나요? 6 혹시요즘택배.. 2021/05/06 2,831
1197774 최저시급도 못 받는데 사업 계속 해야 하는지.. 14 최저시급이하.. 2021/05/06 3,771
1197773 주문진 맛집 추천해주세요 2 대게 2021/05/06 1,237
1197772 수육용 돼지 고기로 제육볶음해도 될까요? 4 ... 2021/05/06 1,216
1197771 비빕밥에 낙지젓갈 좀 넣었더니... 2 ... 2021/05/06 4,263
1197770 정선근 tv에 나오는 허리베개는 어떤건가요? 2 건강해 2021/05/06 2,670
1197769 배 수술하고 주변 소독 세척 5 수술 자국 .. 2021/05/06 1,512
1197768 공수처 1호 사건은 윤석열의 조국죽이기 위한 '표창장위조' 공작.. 5 .... 2021/05/06 1,407
1197767 아들 pc방 문제 4 2021/05/06 1,577
1197766 페미 교사 게이트, 주작이라는 글이 떴는데 진실은 뭘까요 5 ?? 2021/05/06 1,862
1197765 경찰 수사 어렵겠더라고요 6 ㅁㅁ 2021/05/06 3,262
1197764 카톡 차단되면 상대방 금액표시가 없어지나요 3 ㄷㄷ 2021/05/06 2,603
1197763 다 큰아들도 안전 체크 수시로 해야합니다 5 .. 2021/05/06 3,124
1197762 증거은멸 끝났나보네요 이제 수사한다는 거 보니 10 ㅇㅇ 2021/05/06 6,012
1197761 제가 손이 작은게 아니었네요 1 ㅇㅇ 2021/05/06 1,553
1197760 의료보험 창시자 - 장기려 박사님 15 지나다. 2021/05/06 1,887
1197759 카톡가입하면 내 채팅방이 자동으로 생기나요? 2 ㅇㅇ 2021/05/06 734
1197758 그알에 자료 많이 올려놓은곳은 어떻게 찾아가면 되나요? 6 .. 2021/05/06 1,543
1197757 임혜숙 임명 안되길 바라요 19 퀴리 2021/05/06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