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힘들다고 그만둔다고 하네요.
나도 직장다니기 힘든데..
다 힘들지 에휴...
ㅠㅜ애고.. 좋은직장인거같은데..
와이프 일하는 집은 그렇게 징징하는 남자들이 있더라구요.
무슨 대책 세워놓고 옮기던지.
사람때문에 힘이 드신 것이면 차라리 휴직을 해 보시라고 권해 주세요. 조직에서 너무 악하게 구는 사람, 시간이 지나면 걸려 지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 때문에 힘이 드신 것이면 차라리 휴직을 해 보시라고 권해 주세요. 조직에서 너무 악하게 구는 사람, 시간이 지나면 걸려 지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 때문에 힘이 드신 것이면 차라리 휴직을 해 보시라고 권해 주세요. 조직에서 너무 악하게 구는 사람, 시간이 지나면 걸러 지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 때문에 힘이 드신 것이면 차라리 휴직을 해 보시라고 권해 주세요. 조직에서 너무 악하게 구는 사람, 시간이 지나면 걸러지는 경우가 많아요.
휴직이든 전근이든 다른 방법은 없나요?
사실 그만두고 눌러 앉을까봐 걱정이지
나름 현실적 대책있고 하면
몇 달 정도는 공백있어도되죠
힘들어. 나도 그만둘래. 해보세요.
남편이 뭐라고 하는지.
그래 그러자
우리 둘다 그만두고 일년정도 푹 쉬어보자
나도 말은 안했지만 다니기 너무 힘들었어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