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 선물의 집 혹시 기억하세요?

...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21-04-27 14:54:03
선물의 집...
거기 가면 선물용으로 좋은 온갖 잡동사니가 다 있었죠
악세서리, 인형, 장난감 등등

거기에서 샀던 장난감
골초영감이 문득 기억나네요..
작은 난장이 할아버지 인형인데 물고 있는 파이프에 같이 들어 있던
작은 담배를 끼워주고 성냥불을 붙이면 조금씩 타들어갔는데..
그걸 왜 아이들에게 팔았는지 지금 생각하니 황당하지만요...

알고 보면 대부분이 예쁜 쓰레기였지만
거기 들어가면 선물 고민은 일단 해결되었던 곳..


IP : 211.178.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7 3:07 PM (106.102.xxx.12)

    요즘은 다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런 선물 원하죠 ㅎㅎ애들것도 딱 정해져있더라구요.

  • 2. ....
    '21.4.27 3:12 PM (218.152.xxx.154)

    기억해요.
    예쁜 머리핀도 팔고요.
    매일 밖에서 구경했어요.

  • 3. 봄햇살
    '21.4.27 3:19 PM (118.33.xxx.146)

    80년대 중후반. 중고딩때.
    인형.액자. 향수. 파우치.. . 아트박스. 바른손펜시.등등
    그시절 감성이죠.
    그땐 친구들과 선물주고받고...

  • 4. 저는
    '21.4.27 3:41 PM (124.49.xxx.138)

    그게 너무 그리워요.

  • 5. 2000년
    '21.4.27 3:44 PM (124.49.xxx.138)

    까지만해도 종각역인가? 하여튼 종로 지하철 역에 출구 바로 앞에 cnc인가 cnn인가 그런 예쁜것들로 가득한 가게가 있었는데...

  • 6. ..
    '21.4.27 4:41 PM (223.33.xxx.26)

    저도 너무 그리워요 22222
    아기자기한 소품들.. 좀 더 퀄리티 높여서 선물의 집 하나 개업하는게 평생 소원이에요

  • 7. ...
    '21.4.27 4:44 PM (222.112.xxx.123)

    종각역 지하에 아직 있지 않나요?
    요즘 안 가봐서 잘 모르지만..

  • 8. 일본산
    '21.4.27 4:47 PM (58.231.xxx.9)

    키티랑 이쁜 소품 팔 던 곳인가요.
    친구 선물사러 팔십년대 중반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 9. ...
    '21.4.27 9:14 PM (114.204.xxx.175)

    선물의 집이란 단어만으로도 참 벅찼었죠
    어릴때 그이름의 가게앞에선 무장해제되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여다 봤던 꿈의 가게였죠
    가지고 싶은 물건들이 산더미로 쌓여있고 아기자기한 별의별 물품들이 있던 곳

  • 10. 골초영감
    '21.4.28 12:07 AM (116.38.xxx.25)

    아,
    저도 그거 있었지요.
    돌돌 말린 하얀 종이담배가 들어있던.
    불 붙이면 항긋한 종이 타는 냄새와 더불어
    3초에 한 번씩 반짝이던 작은 불빛과 사알짝 피어오르던 연기.
    오오
    진짜 추억 소환입니다.
    유진쇼핑센타 선물의 집,
    꿈속에서도 나오던 키티 인형들.

  • 11. happywind
    '21.4.28 1:23 AM (211.36.xxx.15)

    ㅠㅠ 너무 그립죠.
    한번 가면 구석구석 다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행복했어요.
    내걸 사기도 했지만 다른 누굴
    위해 고르고 선물하던 그 자체가
    행복했고 소소한 일상이 좋았던 시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924 40대후반이신 분들 생리시작전 운동하시나요? 10 2021/04/27 2,454
1189923 생각하는 황소학원 (분점) 소통은 어떤가요? 4 초등고학년 2021/04/27 1,776
1189922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에 단 한번도 존중 못받았다&q.. 23 ㅇㅇ 2021/04/27 3,414
1189921 "브래드 피트 놀리고 도망쳐" 미국도 윤여정에.. 3 ... 2021/04/27 7,825
1189920 외출시 새치 뿌리쪽에 살짝 뿌리거나 바를 24 추천해주세요.. 2021/04/27 3,172
1189919 밥을못먹는데..살찌고싶어요 49 살살 2021/04/27 2,977
1189918 시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제주도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13 ㄴㅇㄹ 2021/04/27 2,946
1189917 아....영어 나는야 2021/04/27 2,239
1189916 와! 주식안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나봐요 30 2021/04/27 7,239
1189915 나이드니 서로 자기가 말하려고 난리난리 7 정말 2021/04/27 3,958
1189914 한예리 욕하는 사람들보면 일본사람같아요 20 .... 2021/04/27 2,281
1189913 남편 핸드폰은 안보는게 맞는거겠죠? 14 바리스타 2021/04/27 3,270
1189912 한예리와 윤여정 드레스,, 투샷으로 봤을 때 23 2021/04/27 5,895
1189911 윤여정님 아들들은 결혼을 아직 안했나요? 44 .. 2021/04/27 35,279
1189910 갑자기 드는 생각.. 내맘대로 사는대도 참 재미는 없다.. 7 2021/04/27 2,294
1189909 중국인, '비트코인 환치기'로 강남 아파트 수십채 쓸어 담았다 11 .. 2021/04/27 2,642
1189908 한예리 오스카 드레스, 美보그 베스트 드레스 선정 30 ... 2021/04/27 8,594
1189907 영화관 앞이예요 4 여유 2021/04/27 1,194
1189906 남이 보는 내 진짜 얼굴 9 오이지 2021/04/27 6,065
1189905 문대통령 "코로나 터널 벗어나 경제성장 정상궤도 올라섰.. 16 ??? 2021/04/27 1,433
1189904 주식(한화,셀트리온,대한항공,현대제철,BNK 금융) 3 qlql 2021/04/27 3,229
1189903 예전 선물의 집 혹시 기억하세요? 11 ... 2021/04/27 2,012
1189902 양학선선수외 국대선수들과 국민체조 3세트 2 국민체조 2021/04/27 1,373
1189901 한예리는 뻘건 색 드레스 31 보기실네 2021/04/27 5,250
1189900 남편이 B형 간염 맞았는데 맞은부위 팔근육이 계속 아프다네요 6 ........ 2021/04/2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