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시 이런경우(골목길 횡단보도)

궁금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21-04-27 13:29:13
신호등이없는 (인적이 드문)골목길 횡단보도에서
(왕복2차도로)
앞차들이 신호받고 정차해있어서 저도 같이 정지한 상황였는데요.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 제차가 절반쯤 걸쳐진 상황였고
앗차싶었지만
앞차와는 십미터정도 떨어진상황
뒷차는 제차에 바짝붙어있고요
길건너려는사람이 있어 앞뒤로도 못가고
어쩔수없이 정지하고 기다리는 상황이었는데
노인네가 소리를 지르더니
차를 주먹으로 쾅 치고가더라고요...
횡단보도 걸쳐진건 제 잘못이지만..

이미 정지한상황였는데
다짜고짜욕하며 차를 치길래 저도 왜차를치냐며 빵 클락션눌렀죠...창문을 내리거나 대화를 하진 않았습니다ㅡㅡ
그랬더니 저 노인네가..핸폰을 꺼내들고 촬영을--;;;

계속 욕을하며신고할꺼라는둥 어쩌구
뒷차는빨리지나가라 빵빵대고..

에휴 기분이 그렇네요. 한번도 사고나 잡음없이 운전한 십몇년인데..순식간에 가해자 된 기분이 ㅜㅜ

뭐 문제있으려나요
신고는 무조건 할꺼같네요
저 노인네 성격상..
IP : 223.38.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1.4.27 1:35 PM (125.187.xxx.37)

    대응 안했을거 같긴한데요
    일단 제차가 잘못했잖아요

  • 2. 앞으로는
    '21.4.27 1:36 PM (61.74.xxx.237)

    클랙션 울리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계세요.
    따지고 보면 법적으로는 님이 불리하거든요
    일단 횡단보도 비보호라도
    차 밀릴때는 간격을 그만큼 더 생각해 유지하셔야되요
    보행자 위주로 생각하시고..
    차를 주먹으로 건들고 간건 상대방 잘못이지만
    파손이 없었다면..
    클랙션 울린것과 위협면에서는 쌤쌤일거 같네요..

  • 3. ...
    '21.4.27 1:40 PM (112.220.xxx.98)

    횡단보도쯤 차가 밀리면 신호 바뀔것 생각해서
    횡단보도 지나지말고 그전에 멈춰있는게 좋아요
    그리고 신호등있는 횡단보도도 아니고
    어쩔수 없이 멈춰있는 상황인데
    노인네 좀 오버하긴 했네요
    신고해도 별 문제 없어요
    사람 지나가는데 님이 급하게 멈춘것도 아니잖아요
    차 문제있음
    저 노인네한테 고쳐내라고 해야죠

  • 4. ...
    '21.4.27 1:41 PM (119.69.xxx.167)

    왜그러셨어요..클락션만 안 울리셨어도ㅜㅜ

  • 5. 진짜
    '21.4.27 1:46 PM (222.239.xxx.26)

    그런 노인들 너무 싫어요.
    그래도 빵하신건 참았어아...
    너무 놀라셨겠네요. 요즘 분노조절장애들이 많아서
    대응하지않는게 나아요.

  • 6. ~~
    '21.4.27 1:47 P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다들 운전안해보셨나요?애매한 신호에 걸릴수도 있죠ㅡ
    주황불일때 뒷차 밀릴까봐 가다가 횡단보도 걸린적 제법있지않아요?
    그 노인이 차 때릴때 저같음 남의 재산에 주먹질했다고 이상생기면 연락하겠다고 전번 받아놓을거같아요.

  • 7. ...
    '21.4.27 1:48 PM (112.220.xxx.98)

    운전하면서 여자남자 따지긴 싫지만
    아마 원글님 여자인거 알고 그 노인네 그렇게 했을꺼에요
    저라면 내려서 한마디했습니다

  • 8. 그러니까
    '21.4.27 1:49 PM (125.187.xxx.37)

    그런 상황이 다닐 수 있지만 고의가 아니라고
    미안하지 않은 건 아니잖아요
    노인분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 9. ㅜㅜ
    '21.4.27 1:50 PM (223.38.xxx.7)

    에휴 네..저도잘못잇지요..
    근데
    차뽑은지 삼주됀 차라..
    주먹으로 본네트를 꽝 때리고 가는데
    순간 화가나서리 ..ㅜㅜ

  • 10. 그냥
    '21.4.27 2:24 PM (113.10.xxx.49)

    있어야죠 ~내려서 한마디 했다가는 더 싸움나죠.
    만일 남편이나 다른 사람있으면 모를까
    여자 혼자에 남자 또는 노인네면 봉변 당해요.
    그리고 일단 내가 잘못한 거니 차문 열고 미안하다 표시할듯 해요.
    솔직히 사람 욕심인 듯.. 그냥 기다리면 되는데 꼭 빨리 가려고 몇미터 움직이고.. 그래서 저도 노인네가 제 차 친 적 있어요. 그 이후엔 걸릴 것 같으면 여유있게 공간을 두는데 절대 안 걸치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559 집주인께서 전세계약서 신고한다는데 상관없죠? 전세 2021/05/15 1,789
1195558 한강 사건에 변호사 의견 보세요. 18 광고없음 2021/05/15 5,510
1195557 (한강)"폐인처럼 지내며 이민 얘기해” 친구 A씨 근황.. 49 ㅇㅇ 2021/05/15 8,208
1195556 여러분 지금입니다~빨리 커피들고 창가로 가세요~~ 15 음.. 2021/05/15 6,998
1195555 집에 전신거울이 두개있는데 둘이 너무 달라요 2 ㄴㄴㄴ 2021/05/15 1,391
1195554 대치동 학원 자차라이딩 말고 대중교통도 괜찮나요? 11 .. 2021/05/15 2,447
1195553 누수됐을때 윗집에서 보상을 최소한으로 해준다하면 어찌 대처해.. 15 누수 2021/05/15 2,610
1195552 '징징거림'으로 치부되는 여성의 고통 5 한국일보 2021/05/15 2,319
1195551 시장안에 있는 상점이 아닌데 온누리상품권 받는곳? 3 자영업자 2021/05/15 1,067
1195550 미열느낌이고 현기증이 나는건.. .. 4 이건또뭐 2021/05/15 1,599
1195549 "도둑 잡은 게 죄가 되나..윤석열 잘못 감추려 이성윤.. 11 ㅇㅇㅇ 2021/05/15 1,567
1195548 스승의날 더 끔찍한 이 사람..이재명 22 헉~ 2021/05/15 1,727
1195547 지금 어머니 코로나검사 가셨는데요..가족들 격리 어찌해야 하는지.. 4 휴우 2021/05/15 2,368
1195546 저번에 누가 추천템 눈썹 2 눈쌉 2021/05/15 2,194
1195545 달맞이종자유 추천해주세요 2 보조제 2021/05/15 898
1195544 고 손정민)평화집회 어디서 중계하나요? 27 정민씨 2021/05/15 3,573
1195543 오아시스마켓 배송 토요일은 안옵니다 ㅠㅠ 4 happyw.. 2021/05/15 2,048
1195542 오십견인데 수영해보는건 어떨까요? 10 .... 2021/05/15 3,053
1195541 가스렌지 후드 스텐영구필터 청소법 12 절실합니다... 2021/05/15 2,454
1195540 고3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8 고3영양제 2021/05/15 1,810
1195539 어릴때 아빠한테 맞은 기억.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13 ㅇㅇ 2021/05/15 3,696
1195538 너무 웃긴 댓글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10 ㅋㅋㅋㅋㅋㅋ.. 2021/05/15 7,125
1195537 신발이 이 영상은 좀 더 잘보이네요. 4 ㅇㅇ 2021/05/15 2,347
1195536 지금 버스안인데 이 버스 와이파이가 있어요 12 바스 2021/05/15 3,081
1195535 24시간어린이집에서 먹고자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17 2021/05/15 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