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화탐사대에 나온 자곡동 쟁골마을가봤는데

ㅎㅁㄹ 조회수 : 2,964
작성일 : 2021-04-26 17:50:27
공사 못지게 하는 현장.

집이 그리 멀지 않아 드라이브겸 가봤는데, 특별히 아주 좋단 느낌은 없던데. 물론 집은 한 30억 이상 할것같긴 한데. 삼성부회장이 거기서 지낼바엔 한남동 나인 100억 이상 집에서 사는게 훨 날거 같더군요.
IP : 110.9.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보니까
    '21.4.26 5:55 PM (210.183.xxx.206) - 삭제된댓글

    건축하려는 집이 상대적으로 좀 작은, 협소주택같은 도심형 주택이던데 자기들 동네에 작은 집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했었어요.
    자기집 조망 가리는 것도 싫었겠죠. 그럴거면 진작 그땅을 자기들이 사던가 할 일이지...

  • 2. 그러니까요
    '21.4.26 6:25 PM (180.68.xxx.158)

    엄한데가서
    갑질하고 앉았어.
    ㅡㅡ

  • 3. **
    '21.4.26 7:07 PM (210.105.xxx.53)

    저도 그 동네 알아요.
    뭐 그리 대단한 동네라고 사모 본인이 나와서 그 난리인지?
    삼성 부회장이군요. 진대제랑
    누가 그 동네에 뭔가를 숨겨놓거나 일을 진행하지 않고는 저럴수가 있나고?

  • 4. 하늘
    '21.4.26 8:03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근데 양쪽 말 다 들어 봐도...좀 애매한 상황이긴 한 것 같아요.
    유투브에 상대방쪽 입장도 있더군요,

    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한건 아니고..대충보면...

    집 짓는곳에 그린벨트인데 지목이 대지래요.
    대지니까 집을 지을수 있는걸까요? 그린벨트니까 건축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집을 지으려는 사람과, 못짓게 하는 사람 양쪽 다 일리가 있고..
    잘못된 행정의 문제라고 봐요.

    재판에서는 지목이 '대지' 니까 집을 지을 수 있다고 판결났는데..

    그곳은 계획정비된 주거지인데
    그 땅이 대지였다면 처음부터 그곳도 포함해서 단지를 만들던지...
    아니면 그린벨트로 공원지로 묶던지 했어야 한다고 봐요.

    다른곳은 조화에 맞게 대지를 나누어 건축을 했는데
    계획된 구역이 아닌 곳에 주위의 집과는 확연히 다른 작은 평수의 집을 지으니
    이게 주위와 균형도 안맞고 마을 분위기와 쌩뚱맞게 되는거지요.

    그렇지만 땅가진 입장에서는 그 땅을 그린벨트니 그냥 놀리고 싶겠어요?
    조그마한 땅이라도 집을 지어서 임대하면 월세 짭짤하잖아요.

  • 5. 하늘
    '21.4.26 8:28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강남에 취락지구 정비사업을 하면서 짜투리 땅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 땅들은 건축을 못하게 막게 되어 있는데
    그 땅이 어떻게 대지로 남아 있었나봐요. (공무원의 실수?)

    원래 취락지구의 임의 확장방지를 위해서 취락지구에 접한 토지에 이축허가를 할수 없다네요.
    그래서 강남구에서는 그 땅 건축허가를 불허했어요.

    그런데 땅주인이 행정소송을 걸어서 이겼어요.

    그래서 건축을 하는 가봐요.

    그러니까 원래 대로 하면 건축허가가 나올수 없는 곳인데
    행정의 미숙에 의해서 그 땅이 대지로 남아 있었던거지요.

    우리나라에서 그린벨트 짜투리 땅에 건축허가가 난 유일한 곳이라네요.


    그러니까 원래는 집 짓지 말라는 곳인데
    행정상 오류가 있었고, 그 헛점을 잡아서 소송걸어서 건축허가가 난거랍니다.
    그러니 그 마을 사람 입장에서는 화나지요.

    그런데 땅주인 입장에서는 소송까지 해서 이겼는데 적어도 수억의 재산을 포기하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942 조중동과 종편 '조국의 시간' 난도질하느라 바뻐 15 .... 2021/06/07 1,458
1202941 그릇 브랜드 기억이?? 2 사과 2021/06/07 1,286
1202940 드라마 마인에서 수녀님은 그 딸에게 왜 그렇게 강하게 행동하나요.. 10 수녀님 2021/06/07 4,819
1202939 유치원 가기싫다는아이.. 27 ... 2021/06/07 2,707
1202938 출근준비 1시간30분 ㅠㅠ 다들 얼마나 걸리세요? 30 .... 2021/06/07 6,508
1202937 마스크 안 썼다고 고발한다던 글 7 어제 2021/06/07 1,252
1202936 40넘어서도 사춘기가 오나요? 8 2021/06/07 2,174
1202935 정권 유지 < 정권 교체.. 文정부 지킴이 40대마저 뒤집.. 8 ... 2021/06/07 1,086
1202934 차 (중형차) 사려고 하는데 시트 색깔 고민입니다. 3 브라운 2021/06/07 865
1202933 노무현 장인은 어떻게 견뎠어요?? 58 무려 2021/06/07 4,579
1202932 긴급)부산 청맥병원에 잘하는 의사 선생님 정맥 2021/06/07 1,804
1202931 영풍문고에는 조국의시간이 순위에 없네요 17 2021/06/07 2,729
1202930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를 부모한테 상속 받았나?.txt 3 박한슬페북 2021/06/07 2,206
1202929 바디워시 로션 냄새 좋고 오래가는게 뭔가요? 7 ㅇㅇㅇ 2021/06/07 3,438
1202928 2017년부터 쿠데타를 꿈꾼 윤석열 사단 41명 8 .... 2021/06/07 1,251
1202927 주식)두중대박 3 우와 2021/06/07 3,141
1202926 뮤지컬 드라큐라 짧은 감상 8 ... 2021/06/07 1,097
1202925 을지로 아크앤북 서점 즐겨다니신 분 계신가요 9 아쉬워라 2021/06/07 1,324
1202924 저 아래 소개팅앱에 대한 인식 뜯어고쳐야죠 35 ㅇㅇㅇ 2021/06/07 7,388
1202923 저 은근 디스 하는거 맞는건가요..? 7 ... 2021/06/07 2,072
1202922 공무원 발령때까지 일을 해야하는데요 48 ㅇㅇ 2021/06/07 1,762
1202921 아침마당에 팬텀싱어 나와요 3 소소 2021/06/07 1,775
1202920 아기 고양이는 어떤거 먹나요?? 12 1004 2021/06/07 1,490
1202919 보르미올리 뚜껑만 3 ... 2021/06/07 1,155
1202918 중학생인데 수저랑 물 안가져갔어요.ㅜㅜ 22 .. 2021/06/07 6,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