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여정 배우를 보며 느끼는 점

.... 조회수 : 6,362
작성일 : 2021-04-26 16:01:17
윤여정 배우를 보면 재치도 재치고 머리도 좋지만 일종의 모범생 기질같은 게 보여요. 예전에 윤식당에서도 나영석 피디가 대충 요리하고 그런 걸로 재미를 뽑으려고 했는데 윤여정이 너무 열심히 요리를 해서 망했다고 했던 것을 봤는데요. 요리를 못 해도 주어진 거니까 열심히 하는 거....그게 일종의 모범생 기질 같은 건데, 어릴 때 공부를 잘 했던 모범생들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열심히 해야하는 줄 알고 열심히 하는 그런 게 있잖아요.


그 성실함이 보답을 받으신 것같아서 정말 기쁘고 그 슬펐던 현실을 유머로 승화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IP : 59.3.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tt
    '21.4.26 4:03 PM (211.219.xxx.189)

    네 실수안하려고 노력하고 자기한테 주어진건 어떻게든 잘 해내려고 하는 모범생 스탈이에요

  • 2.
    '21.4.26 4:03 PM (223.62.xxx.115)

    윤여정 배우 칭찬하면서 깨알같은 자기 자랑..
    열심히 한 성과를 보는 것 좋네요.

  • 3. ..
    '21.4.26 4:03 PM (61.254.xxx.115)

    아 기획의도가 그런거였어요?? 윤스테이나 그런프로도 보면 다들 요리에 목숨걸고 열심히하는것처럼 보여서 ㅋㅋㅋ

  • 4. ..
    '21.4.26 4:04 PM (61.254.xxx.115)

    솔직히 식당일 힘들어보이는데 할머니나이인데 참 대단한 분이에요 젊은배우들하고 요리하고 차려내고 그것도 서서

  • 5. ㅋㅋ
    '21.4.26 4:13 PM (168.126.xxx.226) - 삭제된댓글

    깨알같은 자기 자랑..22

  • 6. 저게 사실
    '21.4.26 4:17 PM (222.110.xxx.248)

    상식적인 수준인데
    저것조차도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아니면 살면서 조금씩 자기 편의를 위해 상식 같은 건 개나 줘버려가 되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저게 대단한 것처럼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가 맡은 건 책임감을 갖고 하는 것
    맡았으면 열심히 하는 것
    최선을 다하는 것
    그래서 남한테 피해 안주고욕먹지 않도록 하면서 사는 거 그거 당연한 거 잖아요.

  • 7. ...
    '21.4.26 4:21 PM (59.3.xxx.45)

    자기 자랑 죄송요. 자기 자랑 뺄게요.

  • 8. ...
    '21.4.26 4:24 PM (59.3.xxx.45)

    그런데 그 상식적인 것도 절대 안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마감은 지나야 일 시작하고.... 그런 수준들 ㅠㅠ

  • 9. 저도
    '21.4.26 5:46 PM (183.98.xxx.95)

    그래요
    민폐캐릭터 안되려고 노력하고 사는데
    그걸 겸손하다고 그래요
    뻔뻔하고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저더러 기준이 높대요
    참나..

  • 10. ...
    '21.4.26 5:48 PM (211.246.xxx.96)

    수준 높은 집단에 갈 수록 그 상식이 잘 지켜질 가능성이 많죠
    그래서 노력해서 물좋은 데 소속되어 살아야 하는 법..

  • 11. ㅇㅇ
    '21.4.26 5:51 PM (185.209.xxx.144) - 삭제된댓글

    윤여정이 택싱에 나와 그러는 거 저도 봤어요
    ㅎㅎㅎ
    나영석이 윤여정 캐스팅할 때는
    윤여정이 '유미야 우리 손님 그만 받자'
    이러면서 그냥 대충 할 줄 알았나봐요.ㅋㅋㅋㅋ
    원래 요리 안 하고 살던 사람이잖아요
    자기 입으로도 자긴 아줌마 없으면 집에서 밥도 안 먹는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요
    살림은 그냥 도우미한테 다 맡겨버렸나봐요
    그런 사람이 출연료 받으니 돈값은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윤식당에서 요리를 너무 열심히 하더라구요.ㅎㅎㅎㅎ

  • 12. Dd
    '21.4.26 9:50 PM (218.239.xxx.173)

    출연료 받음 열심히 해야하지 않나요??

  • 13. 보통
    '21.4.27 1:35 AM (116.127.xxx.173)

    센스있는 분이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683 지금 생각해도 바보 같이 속아서 산 물건들 10 호구 2021/04/27 5,703
1194682 어제저녁 미나리 4 ㅎㅎㅎ 2021/04/27 2,643
1194681 조영남한테 소감 물은거 보고 이석원씨가 쓴 글(언니네 이발관) 14 사이다 2021/04/27 5,660
1194680 윤여정님드레스는 크게비싸지도않은 2017년도 옷이라니의외에요 58 노도 2021/04/27 25,164
1194679 붕어찜 좋아하시는 아버지모시고 가려는데.. 1 안녕하세요... 2021/04/27 1,658
1194678 5세 유치원 가야할까요 6 ㅇㅇ 2021/04/27 1,769
1194677 현관문 고장. 어디에 연락하면 고칠수있나요 2 ㅇㅇ 2021/04/26 1,702
1194676 오십견 가만둬도 되나요 15 2021/04/26 4,184
1194675 아파트 2층 위험한가요? 11 2층 2021/04/26 6,125
1194674 어른 모시고 출렁다리 갈건데 마장호수나 감악산 가보신분? 13 ... 2021/04/26 2,365
1194673 라면에 깻잎넣으니 맛있네요! 12 ... 2021/04/26 3,548
1194672 전업인데요. 결혼식 참석에 어떤 복장으로 가야할까요 47 ㅡㅡ 2021/04/26 6,908
1194671 혹시 양도소득세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3 ㅇㅇ 2021/04/26 2,186
1194670 어머낫. .조시녀어쩌고 하던분들 7 ㄱㅂ 2021/04/26 2,628
1194669 정치인들의 얼짱화 딥페이크24인.jpg 5 보다웃ㄱᆢㄱ.. 2021/04/26 1,671
1194668 아이 사회성....지혜좀 나눠주세요 ㅜㅜ 5 휴우 2021/04/26 2,985
1194667 자녀가 있는 이혼을 담담하게 그린 드라마나 영화 있을까요 14 2021/04/26 4,187
1194666 남편 두피가 얼얼 ... 2021/04/26 1,140
1194665 작년 이맘때 뉴스 2 ... 2021/04/26 1,121
1194664 중1 아이 공부를 잘해요 38 둥1 2021/04/26 7,442
1194663 남편에 대한 경고 3 모리 2021/04/26 2,963
1194662 인도 교민 격앙~ 했다는 기레기 수준 2 누구냐 2021/04/26 2,651
1194661 시민단체 윤석열 한동훈 배성범 송경호 고형곤 5인 공수처 고발 .. 6 오늘 2021/04/26 1,779
1194660 나이 드니까 2 ㅁㅁ 2021/04/26 2,642
1194659 [대구MBC뉴스] 최성해 '표창장 관리 엉망,상장대장 소각' 실.. 11 ........ 2021/04/26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