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팡팡 터트리네요.
각색은 했어도 대부분 팩트로 만들었을까요?
그 밑에 있는 사람들도 처벌 받았을지...
저런 회사가 있다는 게 진짜 끔찍하네요.
그리고 각막 빼려다 도망친 게
조*순 설정 맞나요?
감독이 그알감독이예요
그 여자랑 부하가
누구 수술 시키려들던데요
마지막에 도망치던데
무슨 나쁜짓을 하는건가요?
회장 각막 수술 시켜주려고
데려간 거잖아요. 수술실에.
그알 감독이라니 시그널처럼
앞으로 흥미진진하겠군요.
그러고보니 시그널에 이제훈이 주연이었네요.
말이 되든 안되든 사이다라서 넘 좋아요~
이런드라마 팬트하우스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
금,토 기다려지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저도 저런 사이다 드라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