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은 죽일듯이 몰면서 벨기에 대사부인 왜 잠잠?
한국 국민 정체가 뺨 맞은거에요.
게다가 사과같지도 않은 벨기에 대사 반말 시과 ㅠ
연예인은 사생활이 나빠요 죽일듯이 몰려들던 정의로운 사람들, 외국에게 자국 국민이 이런 취급 받는건 자존심 안상하나요? 사람들이 잠잠한게 이상해요.
전 ㅅㅇㅈ 관심없었어요. 이 건은 참 화가 나는데 ㅠ
1. ...
'21.4.25 1:35 PM (58.234.xxx.222)같은 브랜드 옷을 입고 갔는데 직원이 따라 나오면서 매장옷 돈 안내고 입고 갔다고 오해했다잖아요.
일단 기분은 나쁠만한 상황이던데요. 물론 뺨때린건 무식한 행동이긴 하지만요.2. ㅇㅇㅇ
'21.4.25 1:38 PM (122.36.xxx.47)왜 잠잠하겠어요. 벨기에 제품 안산다던데요.
3. 아마
'21.4.25 1:41 PM (210.178.xxx.44)뉴스나 다른 게시판은 안보시나봐요.
이번 기회에 벨기에 탈탈 털리고 다들 불매 운동이던데요.4. .....
'21.4.25 1:41 PM (221.157.xxx.127)기분나쁘긴할듯 도둑년취급해서 뺨때린건 심했지만
5. 면책특권이
'21.4.25 1:43 PM (222.120.xxx.44)뭔지, 편의점에서 도둑질한 파키스탄 대사관 공관원 2명도 내사종결처리더군요.
‘면책특권’ 주한 파키스탄 공관원들 도둑질하다 들통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mp/20210424175176. 비타민
'21.4.25 1:45 PM (121.88.xxx.22)벨기에랑 중국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구만...
아프리카 사람 학살한 벨기에랑
전세계인이 다 같이 혐오하는 중국의 만남이라서
놀립지도 않지만...7. ...
'21.4.25 1:47 PM (39.7.xxx.184) - 삭제된댓글대사부인이 매장 직원 뺨 때렸다는 소리에 황당했는데 벨기에라서 그런가? 하다가 중국인이라는 말에 아~ 했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외교관 뉴질랜드 성추행 사건도 생각나긴 했어요8. 윗님들
'21.4.25 2:10 PM (1.225.xxx.126)대사부인 짓거리에 이어 2차적으로 나온 대사관의 반말사과표기와 웃겨요 누른 그 가소로움이 한층더 분노를 유발시켰죠. 그쪽나라입장에서는 우리나라가 꽤나 우스워보일정도로 얕보이나봅니다. 우리모두 그쪽상품 길리안, 맥주, 키플링가방 불매하자구요
9. 윗님
'21.4.25 2:31 PM (122.36.xxx.47)맥주는 알고 있었고, 키플링도 벨기에인가요?
난 왜 키플링이 원숭이인지 고릴라도 달려서 태국쪽이라고 생각했을까.10. 네
'21.4.25 2:49 PM (1.225.xxx.126)키플링 그 천가방 벨기에브랜드 맞습니다. 생산지는 중국등 여러나라가 있겠지만 분명 벨기에입니다
11. ...
'21.4.25 3:22 PM (61.99.xxx.154) - 삭제된댓글때린건 잘못했지만 도둑취급하니 화가 날만도 했겠던데요?
그냥 적당히 넘어가도 될 일 같아요12. ....
'21.4.25 4:05 PM (219.240.xxx.24)벨기에 제품 다 알려주세요.
불매하게.